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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ch 막장】어머니와 여동생의 닭튀김을 집어먹은 탓에 여친에게 차이기 직전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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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2020.03.13
cocoboom
2020.03.13
2818
1106
【2ch 막장】친구가 여친의 젓가락질에 반해서 사귀다 헤어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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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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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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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ch 막장】싱글파더 친구가 아이와 함께 감기에 걸려서 집안일 도와줬더니 도둑으로 몰렸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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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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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2558
1104
【2ch 막장】화기애애한 친척 모임 중에 형이 나타나 사과를 맨손으로 으깨서 욕먹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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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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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2704
1103
【2ch 막장】온천여관에서 잠깐 자리 비우니까 남자친구가 올케 발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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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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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ch 막장】어머니에게 부탁 받아 사촌여동생하고 놀아줬더니 데리고 살라고 강요한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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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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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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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ch 막장】여동생 부부가 집을 사고 난 뒤 집안일 때문에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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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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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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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2ch 막장】지나가다가 여고생에게 치한누명을 쓰고 남고생에게 맞았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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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4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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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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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2ch 막장】친구에게 남친이 생겨 기뻣는데, 알고보니 우리 사무소에 단신부임한 기혼자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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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2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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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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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2ch 막장】아버지가 애인의 팬티를 나에게 빨게 해서 절연 상태가 됐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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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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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2768
1097
【2ch 막장】상자에 버려진 고양이를 도와줬는데 나중에 어떤 여자가 나타나 고양이를 찾았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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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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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2545
1096
【2ch 막장】고등학생 때 "고양이를 보고 핏빛 흥분"하는 자칭 사이코패스 친구가 있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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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9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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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2739
1095
【2ch 막장】친정에 갔더니 여동생이 남친을 데려와 숙박시킨다길래 불쾌해서 노래방이나 갔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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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0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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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2660
1094
【2ch 막장】자해습관이 있는 여자친구의 리스트 컷 상처를 핥았던 적이 있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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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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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3513
1093
【2ch 막장】갑자기 아주버니가 사과했다.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방해하고 있었다고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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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8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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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2668
1092
【2ch 막장】독친에게 자란 올케가 지나치게 절약해서 남동생이 괴로워한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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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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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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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2ch 막장】지인은 엘리트 남자만 골라 사귀는데 한결같이 남자가 바람 피워서 깨진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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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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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2529
1090
【2ch 막장】십대출산과 재혼 전력이 있는 동창에게 "왜 전남편 애들 사진은 없어?"라고 물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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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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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2808
1089
【2ch 막장】남친이 너무 빨리 나온다. 12시 약속인데 10시 30분에 도착했다고 난리친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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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6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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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2616
1088
【2ch 막장】출장간 맥도날드 점포의 알바놈이 떨어뜨린 빵을 정상제품에 섞어놔서 전량 폐기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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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2020.02.14
cocoboom
2020.02.14
2750
1087
【2ch 막장】남친이 바람 상대를 임신시켜서 헤어졌다. 그래서 바람 상대가 낙태하게 만들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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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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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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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2ch 막장】바다에 갔다 노브라 되는 바람에 가리려고 배꼽을 노출했다가 아빠한테 혼났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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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2020.02.11
cocoboom
2020.02.11
2679
1085
【2ch 막장】시댁하고 가까이에 사는데 시누이가 맡긴 조카를 우리 집에서 놀게 한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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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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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2900
1084
【2ch 막장】옆자리 직장 동료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기어나갔다. 치루 파열이었다.
16명 참여
cocoboom
2638
2020.02.07
cocoboom
2020.02.07
2638
1083
【2ch 막장】여친한테 3개월 만에 차였다. 결혼을 전제로 사귈게 아니면 헤어지자고 해서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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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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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2850
1082
【2ch 막장】아내의 해산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절친이 위독. 절친을 선택한 결과 이혼 당했다
28명 참여
cocoboom
3039
2020.02.05
cocoboom
2020.02.05
3039
1081
【2ch 막장】짜증나고 재수없는 친구에게 겉만 번드르르한 쓰레기 남자를 소개시켰다
21명 참여
cocoboom
2878
2020.02.04
cocoboom
2020.02.04
2878
1080
【2ch 막장】지하철에서 여자에게 자리양보 강요하는 할아버지에게 절규해버렸다
13명 참여
cocoboom
2830
2020.02.02
cocoboom
2020.02.02
2830
1079
【2ch 막장】20대 아들들이 중학생인 딸 앞에서 알몸으로 어슬렁거리는걸 즐기고 있다
29명 참여
cocoboom
2986
2020.02.02
cocoboom
2020.02.02
2986
1078
【2ch 막장】시동생의 약혼자는 부모와 연을 끊어 결혼예식도 거부했지만, 시댁이 강요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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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2020.02.01
cocoboom
2020.02.01
2799
1077
【2ch 막장】어릴 때 어머니가 쓰러져서 이모집에 맡겨진 결과 트라우마에 걸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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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2020.01.31
cocoboom
2020.01.31
2788
1076
【2ch 막장】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언니를 동정할 수 없다. 왕따 가해자였던 전과가 있어서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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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
2020.01.30
cocoboom
2020.01.30
2771
1075
【2ch 막장】엄마가 남동생의 도시락을 챙겨주라고 시켰다. 도속도로로 1시간 거리에 사는데.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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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
2020.01.29
cocoboom
2020.01.29
3193
1074
【2ch 막장】예쁘고 가슴 큰 사촌은 누가봐도 지적장애였지만 주위에서 감싸줬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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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2020.01.28
cocoboom
2020.01.28
3434
1073
【2ch 막장】사실혼으로 애만들고 "프랑스스럽다"고 자뻑하던 친구가 세컨드였던게 밝혀졌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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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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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3022
1072
【2ch 막장】중학생 때 괴롭힘 당하던 애와 동창회에서 재회했는데 보복 당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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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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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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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2ch 막장】"남편만 칼퇴근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여자와 손절했다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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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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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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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2ch 막장】남친과 닭꼬치를 나눠먹으려 했는데 내가 정리하는 동안 남친이 거의 다 먹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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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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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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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2ch 막장】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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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2020.01.18
cocoboom
2020.01.18
3173
1068
【2ch 막장】남편이 모 한국영화를 보고 나서 "나는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우울해 한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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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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