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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2ch 막장】옆집 아줌마의 종교권유를 부드럽게 거절하려는데 남편이 패드립으로 응수한다
25명 참여
cocoboom
4547
2017.12.16
cocoboom
2017.12.16
4547
546
【2ch 막장】수상한 아저씨의 아이돌 스카우트에 응했던 약혼녀의 친구가 나를 찔렀다.
30명 참여
cocoboom
3968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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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3968
545
【2ch 막장】재혼한 어머니가 새아버지랑 집 안에서 마구 해대다 들켜서 나랑 동생에게 트라우마
38명 참여
cocoboom
4133
2017.12.13
cocoboom
2017.12.13
4133
544
1
【2ch 막장】우리 집안 풍속은 생리하는 여자를 오두막에 격리수용하는 것. 앞으로 어떻게 할지 논쟁이다.
1
33명 참여
cocoboom
4227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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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4227
543
【2ch 막장】이모가 정략결혼 피해 사랑의 도피. 훗날 남자에게 버림 받은 이모가 원망해왔다
26명 참여
cocoboom
4238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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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4238
542
【2ch 막장】가정폭력을 참기만 하는 어머니에게 질려서 절연했더니, 위자료 청구 당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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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2017.12.10
cocoboom
2017.12.10
3824
541
【2ch 막장】친구가 면역력을 기른다며 일부러 바닥에 떨어진 야채를 이유식으로 쓰고 있다.
21명 참여
cocoboom
3486
2017.12.09
cocoboom
2017.12.09
3486
540
【2ch 막장】여동생과 식사 중인데 여친이 나타나 물싸대기를 날렸다
30명 참여
cocoboom
4031
2017.12.09
cocoboom
2017.12.09
4031
539
【2ch 막장】이혼한 큰동서가 우울증에 걸린 척 하면서 자폐증 조카를 버렸다고 고백했다
38명 참여
cocoboom
3664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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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3664
538
【2ch 막장】시어머니가 남기는 음식을 남편이 먹어치운다. 나는 친정엄마가 입댄 컵도 기분 나쁜데
36명 참여
cocoboom
4432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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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4432
537
【2ch 유머】귀여운 후배가 만화나 게임을 빌려달래서 들떴는데 자기 남친에게 갖다주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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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7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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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3607
536
【2ch 막장】우리 아기를 돼지라 부르던 시누이 결혼식에 불참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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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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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3926
535
【2ch 막장】남편 소꿉친구가 "남편과 육체관계 맺고 있다"고 해대고 있다.
58명 참여
cocoboom
4095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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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4095
534
【2ch 막장】남친과 혼인신고하러 갔다가 낯선 커플의 이혼신고 증인을 부탁 받았다
25명 참여
cocoboom
3535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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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3535
533
【2ch 막장】우리집에 침입하는 고양이를 막으려고 향기풀을 심었더니 뒷집에서 항의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259
2017.11.28
cocoboom
2017.11.28
3259
532
【2ch 막장】아내가 다이어트를 선언. 나도 협력하기로 했는데, 4일차에 전처가 탈주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602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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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3602
531
【2ch 막장】친구가 다수의 남자 추종자를 거느리고 다녀서 귀찮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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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2017.11.24
cocoboom
2017.11.24
3456
530
【2ch 막장】전남친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친구들과 사다코 분장을 하고 따라다니는 것이었다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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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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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3435
529
【2ch 막장】23세 때 48세 남성과 결혼. 근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우리언니한테 추파를 던진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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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6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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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3526
528
【2ch 막장】아들 못 낳는걸 내 탓으로 돌리는 고향 노인네들이 짜증난다. 그리고 그 옆에 붙은 여동생도
34명 참여
cocoboom
3490
2017.11.20
cocoboom
2017.11.20
3490
527
【2ch 막장】50대 어머니의 재혼상대가 노망난 노모에 히키코모리 아들이 있다
30명 참여
cocoboom
3793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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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3793
526
【2ch 막장】죽은 여자친구의 불륜이 트라우마라던 남자. 사실은 남자가 지어낸 얘기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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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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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3755
525
【2ch 막장】밤에 집 앞에서 "도와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정말 위험한 상황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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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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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3273
524
【2ch 막장】신입사원 미팅 전에 "아버지도 데려와라"고 농담했더니 정말 데려와버렸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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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2017.11.15
cocoboom
2017.11.15
3288
523
【2ch 막장】감기걸린 남친이 옷을 숨겨서 출근을 못하게 하고 간호해달라고 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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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2017.11.13
cocoboom
2017.11.13
3215
522
【2ch 막장】알바 중에 오빠가 와서 노닥거렸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화냥년!"이라 욕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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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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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3370
521
【2ch 막장】여친이 취중진담으로 나의 좋은 점을 꼽는데, 하나같이 마이너스요소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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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1
2017.11.11
cocoboom
2017.11.11
3461
520
【2ch 막장】여친이랑 뷔페에 갔는데 식사매너가 너무 나빠서 기절할 것 같았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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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2017.11.09
cocoboom
2017.11.09
3376
519
【2ch 막장】친구의 난폭한 남자친구 문제 때문에,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내 남친을 끌어들였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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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2017.11.08
cocoboom
2017.11.08
3221
518
【2ch 막장】흡연문제로 헤어진 전여친이 현남친에게 담배빵이나 당하고 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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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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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3672
517
【2ch 막장】돈 아낀다고 자기만 캡슐호텔 잡은 친구가 샤워룸을 안 빌려준다고 뒷담화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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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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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3222
516
【2ch 막장】초딩시절 괴롭힘하던 녀석들이 폐광산에 끌고 갔는데, 그녀석들이 물에 빠졌다
34명 참여
cocoboom
3430
2017.11.06
cocoboom
2017.11.06
3430
515
【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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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2017.11.05
cocoboom
2017.11.05
3333
514
【2ch 막장】후배가 난폭한 행동하게 내버려둔 남친을 보고 정이 떨어졌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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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1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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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4251
513
【2ch 막장】지하철을 휘젓고 다니는 못된 애를 부추겨서 야쿠자에게 덤비게 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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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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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3254
512
【2ch 막장】미남인 친구 녀석이 "나는 미남이라고 과시하지 않아"라는 태도라서 열받아
27명 참여
cocoboom
3577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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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3577
511
【2ch 막장】시어머니가 애들한텐 너무 오냐오냐. 임신한 나는 구박한다
31명 참여
cocoboom
3575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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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3575
510
【2ch 막장】친구의 부모가 대학 학비를 낼 수 없으니까 풍속업소에서 일하라고 친구에게 강요.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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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2017.10.30
cocoboom
2017.10.30
3345
509
【2ch 막장】알바처의 여성 치프의 여사친이 "남친하고 헤어지지 않으면 죽는다"라며 돌격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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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2017.10.29
cocoboom
2017.10.29
3235
508
【2ch 막장】삼촌이 주폭을 사냥하는 어둠의 택시기사였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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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cocoboom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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