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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2ch 막장】회식자리에서 추근대는 남자를 헤실헤실 웃으며 대하는 친구를 보고 짜증
24명 참여
cocoboom
3601
2017.05.16
cocoboom
2017.05.16
3601
626
[설문조사] 다음 중 가장 짜증나는 시댁/처가 식구들은?
10명 참여
미식가라이츄
3598
2016.08.27
미식가라이츄
2016.08.27
3598
625
【2ch 막장】아버지가 팬시 상품을 파는데, 내가 모델을 했다가 오해받아 넷카마가 되었다.
29명 참여
cocoboom
3597
2017.09.13
cocoboom
2017.09.13
3597
624
【2ch 막장】내가 맞선으로 결혼한걸 놀려대는 놈들이 짜증난다
23명 참여
cocoboom
3596
2018.01.01
cocoboom
2018.01.01
3596
623
【2ch 막장】친구 애가 아파서 장봐주는 김에 햄버그 사다줬더니 원망받았다
40명 참여
cocoboom
3595
2017.02.05
cocoboom
2017.02.05
3595
622
【2ch 막장】작가지망생 여친과 10년 정도 사귀다 이별하려고 하니 나쁜 놈 취급이다.
9명 참여
cocoboom
3592
2018.12.13
cocoboom
2018.12.13
3592
621
【2ch 막장】중학교 동창생 A코가 SNS에서 불륜담을 떠들고 있길래 동창들에게 폭로해줬다.
13명 참여
cocoboom
3591
2018.07.28
cocoboom
2018.07.28
3591
620
【2ch 막장】다한증 때문에 화장을 자주 고치는데 사무실 흡연자 아저씨가 시비건다
41명 참여
cocoboom
3588
2017.04.11
cocoboom
2017.04.11
3588
619
【2ch 막장】아내가 다이어트를 선언. 나도 협력하기로 했는데, 4일차에 전처가 탈주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587
2017.11.27
cocoboom
2017.11.27
3587
618
【2ch 막장】짝사랑하던 남자선배가 여사친과 동거 중이었다. 그 여사친도 남친이 있는데...
28명 참여
cocoboom
3587
2018.03.05
cocoboom
2018.03.05
3587
617
【2ch 막장】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편하고 결혼하니까 전처의 딸이 심하게 구박했다.
16명 참여
cocoboom
3587
2019.01.30
cocoboom
2019.01.30
3587
616
【2ch 유머】귀여운 후배가 만화나 게임을 빌려달래서 들떴는데 자기 남친에게 갖다주고 있었다
25명 참여
cocoboom
3584
2017.12.05
cocoboom
2017.12.05
3584
615
【2ch 막장】형 부부와 함께 사는데, 부모님이 형수를 중학생이지메 수준으로 괴롭혀서 괴롭다.
10명 참여
cocoboom
3583
2018.05.30
cocoboom
2018.05.30
3583
614
【2ch 막장】언니의 불륜을 형부에게 전하고 형부의 불륜은 언니에게 말하지 않았다
27명 참여
cocoboom
3580
2019.05.17
cocoboom
2019.05.17
3580
613
【2ch 막장】친구가 경력단절이 싫다고 대리모를 고용해서 출산하고 육아도 시터한테 맡긴다.
34명 참여
cocoboom
3578
2019.03.05
cocoboom
2019.03.05
3578
612
【2ch 막장】인성 쓰레기 A와 결혼한 B. 둘째가 태어난 직후에 이혼했는데, 다 B의 설계였다
29명 참여
cocoboom
3576
2017.08.30
cocoboom
2017.08.30
3576
611
【2ch 막장】병으로 개를 친척에게 입양시킨 전 주인. 친척이 개를 학대하고 있다고 난리.
27명 참여
cocoboom
3574
2017.09.28
cocoboom
2017.09.28
3574
610
【2ch 막장】미남 동료가 동정을 지키는 이유가 이상하다. 여자를 위해서라나
40명 참여
cocoboom
3574
2018.06.24
cocoboom
2018.06.24
3574
609
【2ch 막장】남편이 포인트 카드를 주길래 써버렸더니 화냈다.
36명 참여
cocoboom
3572
2018.08.04
cocoboom
2018.08.04
3572
608
【2ch 막장】음식점 옆자리 놈이 나를 기행종이라고 부르고 있다. 밥 20공기를 먹었을 뿐인데.
31명 참여
cocoboom
3571
2018.07.14
cocoboom
2018.07.14
3571
607
【2ch 막장】장인이 인맥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억지로 신년 파티에 부르는게 괴롭다.
33명 참여
cocoboom
3568
2018.12.08
cocoboom
2018.12.08
3568
606
【2ch 막장】음료를 사왔는데 내 것만 빨대가 없자 남친이 점원에게 가져오라 전화하려 들었다.
31명 참여
cocoboom
3565
2017.07.06
cocoboom
2017.07.06
3565
605
【2ch 막장】고등학생 때 짝사랑한 대학생이 "다운증후군 환자 같은건 인간이 아니다ㅋ"라고
26명 참여
cocoboom
3565
2018.02.15
cocoboom
2018.02.15
3565
604
【2ch 막장】보험 가입이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집안에서 수술비를 빌렸더니 사촌이 편애라고
19명 참여
cocoboom
3565
2018.04.08
cocoboom
2018.04.08
3565
603
【2ch 막장】딸에게 사춘기가 와서 나를 싫어했는데 아내가 미쳐버렸다
21명 참여
cocoboom
3565
2019.09.15
cocoboom
2019.09.15
3565
602
【2ch 막장】초등학교 때 인기인 친구가 이지메하던 수수한 애가 엄청난 미인이 되었다
20명 참여
cocoboom
3565
2019.10.16
cocoboom
2019.10.16
3565
601
【2ch 막장】여친이 스프를 엎어서 손을 뻗어 지켜주다 데였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더니 차였다
36명 참여
cocoboom
3564
2017.05.22
cocoboom
2017.05.22
3564
600
【2ch 막장】홀어머니가 독친이라 절연했는데, 여친은 그 홀어머니가 만나고 싶다고 한다.
26명 참여
cocoboom
3564
2018.03.26
cocoboom
2018.03.26
3564
599
[설문조사] 본격 막장 배틀!!! 64평 전세 vs 32평 자기 집!
12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3561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3561
598
【2ch 막장】내가 세 번 떨어진 자격증 시험에서 남편이 한 번 만에 붙었다고 구박 받았다
19명 참여
cocoboom
3561
2017.08.11
cocoboom
2017.08.11
3561
597
【2ch 막장】시어머니가 애들한텐 너무 오냐오냐. 임신한 나는 구박한다
31명 참여
cocoboom
3556
2017.10.31
cocoboom
2017.10.31
3556
596
【2ch 막장】비행기에서 아기를 데리고 탄 부모 때문에 민폐를 당했다
26명 참여
cocoboom
3556
2018.05.09
cocoboom
2018.05.09
3556
595
【2ch 막장】남편이 지금 짓는 집 팔고 전근지에 새집을 세우재서 반대. 이혼 요구받았다
39명 참여
cocoboom
3553
2017.05.02
cocoboom
2017.05.02
3553
594
[설문조사] 짜장과 짬뽕 둘 다 당길 떄 어떻게 하시나요?
8명 참여
미식가라이츄
3550
2016.10.15
미식가라이츄
2016.10.15
3550
593
【2ch 막장】초딩 때 반 아이들 전원에게 발렌타인 초콜렛을 주는 애가 있었는데, 나만 못받았다.
31명 참여
cocoboom
3550
2018.03.07
cocoboom
2018.03.07
3550
592
【2ch 막장】공연장에서 친구가 화장실 가길래 따라갔다. 우리 짐은 그대로 내버려둔채
27명 참여
cocoboom
3550
2018.08.10
cocoboom
2018.08.10
3550
591
【2ch 막장】점원을 괴롭히는 진상고객을 말렸더니 여자친구가 실망해버렸다
20명 참여
cocoboom
3549
2018.11.25
cocoboom
2018.11.25
3549
590
【2ch 막장】미남인 친구 녀석이 "나는 미남이라고 과시하지 않아"라는 태도라서 열받아
27명 참여
cocoboom
3548
2017.11.01
cocoboom
2017.11.01
3548
589
【2ch 막장】쓸데없는 남자들이 유혹해 와서 곤란하다. 이런 인기 있어봐야 자랑거리도 아니다.
29명 참여
cocoboom
3544
2017.05.18
cocoboom
2017.05.18
3544
588
【2ch 막장】가게에 마지막 남은 물건을 집었는데, 옆의 중학생이 울었다. 귀찮아서 못 본척 계산.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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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cocoboom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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