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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ch 막장】나는 여동생 학비를 대는 중 그런데 그 녀석 놀러 다니는게 화나서 끊어버렸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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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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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3389
786
【2ch 막장】남자애가 장난치는데, 보호자는 아무 것도 안 하다 내가 다가가니까 야단치기 시작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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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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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3390
785
【2ch 막장】언니가 쓰러져서 긴급입원 했는데, 약혼자가 빠찡코를 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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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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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3391
784
【2ch 막장】여동생만 편애하는부모에게서 도망쳤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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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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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3391
783
【2ch 막장】남친 엄마가 내가 쇠고기 싫어하는 줄 알고 언제나 수북히 권한다. 사실 좋아하는데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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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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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3393
782
【2ch 막장】짝사랑하는 점원이 위기에 빠지는 망상을 했는데, 사실로 일어났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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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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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3393
781
【2ch 막장】마음에 든 점원을 위해 반년 정도 접객 앙케이드에 응해줬더니 스토커로 몰렸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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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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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3395
780
【2ch 막장】아버지하고 같이 여행하면, 휴게소에서 텐트를 쳐서 곤란하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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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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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3395
779
【2ch 막장】전 남편이 사과하러 왔는데 거절하자 자살했다
7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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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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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3396
778
[설문조사] 친구입장에서 서운할 일일까?
6명 참여
cocoboom
3397
2016.08.05
cocoboom
2016.08.05
3397
777
【2ch 막장】장애인 친구와 놀러 갔는데, 친구가 혼자 제멋대로 굴다가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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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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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3397
776
【2ch 막장】나의 불임을 비웃어왔던 동서가 아들의 빚 때문에 구걸하러 와서 도게자 요구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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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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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3397
775
【2ch 막장】남편에게 10살 어린 여고생 고모가 있다. 고모라고 부르면 경기를 일으킨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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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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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3399
774
【2ch 막장】시동생이 임신결혼이 확정됐지만 "사실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징징댄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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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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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3400
773
【2ch 막장】취미가 호텔에 숙박하는 것인데, 올케가 질투하는지 시비를 건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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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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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3400
772
【2ch 막장】남동생이 15년전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엄마랑 동거한다고 무작정 귀경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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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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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3402
771
【2ch 막장】남성 친구에게,「연애감정은 없지만 첫체험은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들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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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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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3405
770
【2ch 막장】남편의 시한부 선고 후 사촌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신부가 내게 부케를 던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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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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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3410
769
【2ch 막장】오빠 부부가 초3인 조카몬을 우리집에 떠넘겨서 곤란하다. 나도 결혼예정인데.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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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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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3411
768
【2ch 막장】임신휴가 들어가는 동료가 쓰다남은 생리용품을 선물해왔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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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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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3413
767
【2ch 막장】조카딸이 학자금 대출 보증인이 돼달라 요청해서 곤란. 왜 나한테 부탁하지?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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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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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3413
766
【2ch 막장】친구가 상담해줘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기피했더니 다른 친구에게 경멸받았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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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2018.04.13
cocoboom
2018.04.13
3414
765
【2ch 막장】식완 수집하는 남편. 정리를 전혀 안해서 온집안이 식완천지. 결국 내다 버렸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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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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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3415
764
【2ch 막장】조카가 기흉이 아니냐고 이야기 했다가 혼났는데, 정말로 기흉이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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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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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3415
763
【2ch 막장】친정에 놔두고 있던 내 물건을 올케가 마음대로 프리마켓에 팔아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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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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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3415
762
【2ch 막장】데이트 하는데 남자가 사이드카 달린 오토바이로 데리러 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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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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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3415
761
【2ch 막장】사촌오빠가 오타쿠 교류모임에 나가면서 착실해졌다. 아직 니트지만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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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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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3415
760
【2ch 막장】지하철에서 롱헤어 갸루가 민폐. 당한 오빠가 갸루 머리카락을 껌으로 벽에 붙였다.
4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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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2017.09.01
cocoboom
2017.09.01
3416
759
【2ch 막장】사촌의 결혼상대가 사실 재혼. 나는 함구하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폭로하겠다고
24명 참여
cocoboom
3417
2017.10.26
cocoboom
2017.10.26
3417
758
【2ch 막장】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초등학생 때 보낸 팬레터를 악플을 달아 공개하고 있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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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2018.01.09
cocoboom
2018.01.09
3417
757
【2ch 막장】가정수업에서 파슬리 넣은 감자샐러드를 만들었더니 선생에게 매도 당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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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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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3417
756
【2ch 막장】차가 없는 회사 후배가 뻔뻔하게 회식 때 차를 태워달래서 왕따시켜 줬다.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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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2019.02.06
cocoboom
2019.02.06
3417
755
【2ch 막장】자기 남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친구가 분실물을 횡령을 일삼고 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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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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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3419
754
【2ch 막장】시댁에 갔는데 시댁 식구들이 개에 빠져서 우리에겐 배려도 관심도 없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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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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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3420
753
【2ch 막장】버스를 탔는데, 어떤 엄마가 동요를 틀어놓고 아이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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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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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3421
752
【2ch 막장】친구딸이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친구가 며칠 뒤에나 신고를 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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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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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3422
751
【2ch 막장】아들이 다친 여자애를 치료해줬다. 근데 이웃이 여자애한테 손대면 좋지 않다고 참견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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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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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3424
750
【2ch 막장】휴가 전 인수인계도 안 한 직원. 트러블 때문에 연락하니 "쉬는 날 연락한다"고 분노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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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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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3424
749
【2ch 막장】있지도 않은 스토킹을 무서워하는 친구가 짜증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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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2017.08.29
cocoboom
2017.08.29
3425
748
【2ch 막장】건덕후 여사원에게 건담 전편 DVD를 빌려보는데 아내가 그만두라고 한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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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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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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