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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2ch 막장】할머니가 만든 떡을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전문점 떡세트를 답례로 받아 찜찜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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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2017.04.13
cocoboom
2017.04.13
3942
906
【2ch 막장】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원이 자리를 옮겨달래서 일어났는데 점원이 울컥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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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2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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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3802
905
【2ch 막장】가게에 마지막 남은 물건을 집었는데, 옆의 중학생이 울었다. 귀찮아서 못 본척 계산.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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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0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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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3830
904
【2ch 막장】내가 독립하자 부모님은 내 방은 없애고 여동생 방만 남겼다. 돌아가도 잘 곳이 없어.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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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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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4439
903
【2ch 막장】남자애가 장난치는데, 보호자는 아무 것도 안 하다 내가 다가가니까 야단치기 시작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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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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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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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2ch 막장】애인이 만들어주는 도시락을 후배에게 팔아먹고 있었다. 들켜서 애인이 나가버렸다.
4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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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5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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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4015
901
【2ch 막장】알고보니 내 친척 중에 테러리스트 지원 단체 회장이 있어서 파혼 당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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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0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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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3610
900
【2ch 막장】남친에게 생활비를 빌렸는데 그이 어머니가 "그럴 바엔 학교 관두고 결혼해"라고 매도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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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6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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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3986
899
【2ch 막장】고백한 여성이 몇 년 째 대답을 미뤄서 차인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35명 참여
cocoboom
4585
2017.04.20
cocoboom
2017.04.20
4585
898
【2ch 막장】남편 출장 때 짐을 미리 호텔에 보내준다고 했다가 잊어버렸다. 근데 그거 낭비잖아
32명 참여
cocoboom
4244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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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4244
897
【2ch 막장】남자후배한테 버리는 침구를 줬더니 남친이 "그녀석 이불로 자위할 거다"고 주장.
5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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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5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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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4135
896
【2ch 막장】우리 가족이 잡아놓은 자리인데, 뻔뻔한 다른 가족이 멋대로 강탈, 밥을 먹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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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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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3739
895
【2ch 막장】결혼하고 살찐 남편을 돼지라고 놀렸더니, 운동에 빠져서 나를 무시한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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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3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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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5903
894
【2ch 막장】여름방학에 초등학생 딸을 친정집에 맡기고 부부끼리 해외여행. 엄청 매도당했다.
51명 참여
cocoboom
4074
2017.04.26
cocoboom
2017.04.26
4074
893
【2ch 막장】직장 동료 애인의 설정이 자꾸 바뀐다. 친구 여동생이었다가 사촌 여동생이었다가.
26명 참여
cocoboom
3624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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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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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1
【2ch 막장】지각마 친구를 방치해놓고, 혼자 온천에 가버렸다.
1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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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0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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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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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ch 막장】고백한 남자의 교유관계가 수상하다. 친한 친구가 모두 여자 사람 친구.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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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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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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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2ch 막장】남동생이 츤데레라 귀엽다. 나한테만 거칠게 굴지만 사실 좋아하겠지.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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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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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4430
889
【2ch 막장】토박이도 꺼릴 정도로 시골. 사촌의 신부가 시골을 동경해 귀농했다가 실망하고 이혼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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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0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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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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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ch 막장】직장 동료 여성이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신부도 신랑도 동성애자
58명 참여
cocoboom
4164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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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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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2ch 막장】남편이 지금 짓는 집 팔고 전근지에 새집을 세우재서 반대. 이혼 요구받았다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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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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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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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2ch 막장】취한 동료를 재우는데 여동생을 불렀다. 동료가 여동생을 내 아내로 착각, 성희롱했다
48명 참여
cocoboom
4248
2017.05.03
cocoboom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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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2ch 막장】과거 아내 몰래 양다리 걸친 전여친이 아내와 친해지고 말았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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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
2017.05.04
cocoboom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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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2ch 막장】딸과 귀가중 노출광을 만나 쫓아버렸다./나의 사촌언니는 노출광을 고자로 만들었다
5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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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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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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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2ch 막장】장애인이 된 친구에게 "건강할 때처럼 놀아주는게 친구"라며 폭주하는 놈이 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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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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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2ch 막장】미인인 애인에게 친구를 시켜 캬바쿠라 스카우트하는 척 해보게 했다.
6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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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8
2017.05.08
cocoboom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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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2ch 막장】일하겠다고 이혼하고 집 나간 어머니는 도쿄에서 성공. 나에게 도쿄로 오라고 권했다.
6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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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1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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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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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2ch 막장】근처에서 사건이 생겨서 히키코모리인 내가 의심당했다. 알리바이는 2ch에 쓴 글 뿐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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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2017.05.10
cocoboom
2017.05.10
3900
879
【2ch 막장】어머니가 열받아서 집안일을 유료화했다. 그런데 값도 비싸고 외식하면 화낸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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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5
2017.05.11
cocoboom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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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2ch 막장】집을 비우는 2년간 시누이 가족이 살고 싶다고 한다. 조카가 난폭해서 내키지 않는데.
42명 참여
cocoboom
3870
2017.05.12
cocoboom
2017.05.12
3870
877
【2ch 막장】농가의 장남인 남친 집안에 끌려가서 혹사당하다가 헤어졌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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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5
2017.05.13
cocoboom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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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2ch 막장】히키코모리 오빠와 어머니가 내 친구 A코를 납치강간. 나는 A코를 놔두고 도망.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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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2017.05.14
cocoboom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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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2ch 막장】재혼인 남편이 내가 출산 2주차일 때 시어머니 초대하고 전초 아들도 초대하려 한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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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
2017.05.15
cocoboom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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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2ch 막장】회식자리에서 추근대는 남자를 헤실헤실 웃으며 대하는 친구를 보고 짜증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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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8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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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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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2ch 막장】전남편 자식들을 지금 남편과 같이 키웟는데 작은 딸이 남편에게 태도가 이상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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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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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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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2ch 막장】쓸데없는 남자들이 유혹해 와서 곤란하다. 이런 인기 있어봐야 자랑거리도 아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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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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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3792
871
【2ch 막장】불임인 동서형님이 임신한 내 배를 문지르며 "임신균 와라"고 주문을 외운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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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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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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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ch 막장】망나니 사촌 6형제. 어려서부터 호되게 당해서 절연. 이제와서 화해하고 싶은 눈치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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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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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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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2ch 막장】여친이 스프를 엎어서 손을 뻗어 지켜주다 데였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더니 차였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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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2017.05.22
cocoboom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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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1
【2ch 막장】반년에 한 번 호텔에서 혼자 쉬는데 아내가 알고 격노. 자기는 맨날 여행다니면서
1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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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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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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