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글 설문조사 5 페이지 > NT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67

15 [설문조사] 【2ch 막장】옆집 맹견이 밭작물을 망치는데 주인도 경찰도 무시. 누군가 밭에 독경단을 풀었다. 15
117명 참여
cocoboom 26501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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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6501
1066

2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재해를 입은 사촌형제 가족을 데려와서 나한테 케어를 맡긴다고 한다 2
83명 참여
cocoboom 5813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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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5813
1065

1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가 시어머니와 판박이 1
48명 참여
cocoboom 5877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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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5877
1064

6 [설문조사] 【2ch 막장】아내가 아기 이유식 봉투에 '먹이'라고 써놓고 있었다. 스트레스 발산이라는데. 6
63명 참여
cocoboom 11043 2016.11.15

cocoboom

2016.11.15

11043
1063

7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내가 만든 도시락을 노숙자에게 주고 있었다. 7
114명 참여
cocoboom 13080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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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3080
1062

1 [설문조사] 【2ch 막장】사장이 나의 출신을 이용해서 애인이 되라고 협박. 복수로 회사를 망하게 했다. 1
58명 참여
cocoboom 5939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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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5939
1061

18 [설문조사] 【2ch 막장】금수저 집안인데 아내가 딸에 대한 대우를 질투하고 있다. 18
106명 참여
cocoboom 31503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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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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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직장의 동료 남성과 친밀하게 지내는데 그 애인이 나를 보자고 한다. 1
43명 참여
cocoboom 5437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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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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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설문조사] 【2ch 막장】여동생을 괴롭힌 남자선배의 얀데레 애인. 복수하려고 애인을 충동질해 선배를 감금시켰다. 8
81명 참여
cocoboom 15569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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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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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문조사] 【2ch 막장】애인이 생긴 남사친에게 선물을 주려 했는데 다른 친구가 시비 거는 거냐고 따진다. 4
43명 참여
cocoboom 7875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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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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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 쓰리 사이즈를 물어봤을 뿐인데 여직원이 고발했다.
77명 참여
cocoboom 4968 2016.11.19

cocoboom

2016.11.19

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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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고향집에 사는데, 이웃 노부부가 격렬하게 간섭해온다.
39명 참여
cocoboom 4941 2016.11.19

cocoboom

2016.11.19

4941
1055

[설문조사] 【2ch 막장】동거하던 남자친구와 가사 분배로 싸우고 헤어졌다.
56명 참여
cocoboom 5056 2016.11.19

cocoboom

2016.11.19

5056
1054

6 [설문조사] 【2ch 막장】그냥 남동생이 나를 저팔계의 몽둥이 라고 놀렸더니 아버지가 격노, 두들겨팼다 6
48명 참여
cocoboom 10585 2016.11.25

cocoboom

2016.11.25

10585
1053

3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상대가, 내가 버려진 누나가 있다는걸 알고 결혼은 무리라고 말했다. 3
84명 참여
cocoboom 7439 2016.11.25

cocoboom

2016.11.25

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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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이혼남이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그걸 위로 받은 계기로 결혼하게 됐다.
41명 참여
cocoboom 5355 2016.11.25

cocoboom

2016.11.25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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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설문조사] 【2ch 막장】생리통 약을 먹는데, 노느라 약 먹는 시간이 불규칙. 그걸 말했더니 의사가 호통 10
55명 참여
cocoboom 19631 2016.11.28

cocoboom

2016.11.28

1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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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3세 딸이 우리 3세 아들을 자꾸 괴롭힌다. 나는 불안해서 힘들다. 1
35명 참여
cocoboom 5813 2016.11.28

cocoboom

2016.11.28

5813
1049

4 [설문조사] 【2ch 막장】언니가 시집가서 시어머니와 동거. 시누이가 매주 식구를 데려와 괴로워한다. 4
42명 참여
cocoboom 8252 2016.11.28

cocoboom

2016.11.28

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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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설문조사] [여성신문 칼럼]“싱글이 행복해” 거짓말 그만두고 여성에게 잘하시라 [당신의 생각은?] 45
1,391명 참여
함장 203691 2016.11.29

함장

2016.11.29

203691
1047

2 [설문조사] 【2ch 막장】누가누가 최악의 남편인가 2
118명 참여
cocoboom 8190 2016.11.29

cocoboom

2016.11.29

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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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문조사] 【2ch 막장】층간소음 일으키고 버릇없는 윗집 아이, 가짜 러브레터와 욕설편지로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4
53명 참여
cocoboom 8430 2016.12.01

cocoboom

2016.12.01

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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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동기 사원이 여자 상사에게 비싼 생일선물 했다. 기분 나쁘다. 2
41명 참여
cocoboom 6630 2016.12.02

cocoboom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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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곧 출시되는 블루투스 여행가방 2
4명 참여
cocoboom 6148 2016.12.02

cocoboom

2016.12.02

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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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이런 여성존중 어떤가요? 1
13명 참여
cocoboom 5496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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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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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조카딸이 피부 검고, 털이 더부룩하게 태어났는데 올케가 발광 그대로 육아방폐 2
53명 참여
cocoboom 6773 2016.12.03

cocoboom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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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남자 사람 친구 방에 놀러 갔다가 거기 화장실에 생리대를 버렸다!
46명 참여
cocoboom 5412 2016.12.03

cocoboom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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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회사 근처 식당에 식사하러 갓는데, 협력사 사원들이 우리 회사 직원들 뒷담화를 한다.
51명 참여
cocoboom 5505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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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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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남동생 기일에 남동생 친구들이 오는데, 어머니는 기뻐하지만 얘들 태도가 나쁘다. 1
31명 참여
cocoboom 5885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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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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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맞벌이로 동거. 여자친구가 가사를 부실하게 하고 히스테리를 부린다.
43명 참여
cocoboom 5293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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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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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동서형님이 출산했을 때 시댁 식구들이 축하금을 거절했다. 왜 본인도 아닌 주위에서 사양하지? 2
35명 참여
cocoboom 6549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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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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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이혼할 때 어머니를 따라간 남동생과 여동생이 인간쓰레기가 되었다. 1
48명 참여
cocoboom 7675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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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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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문조사]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한 전남편이 복연을 요구했더니 불륜녀가 칼부림. 난 그녀의 남편과 결혼했다. 2
53명 참여
cocoboom 8791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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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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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대학원에서 결혼을 약속했던 친구 커플. 여자쪽이 최종시험을 며칠 앞두고 바람을 폈다.
38명 참여
cocoboom 5729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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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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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친구들이 나한테만 청첩장을 돌리지 않는다. 여자친구가 생길리 없는 날 배려한 거라는데.
33명 참여
cocoboom 5496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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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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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2ch 막장】대학 시절 괴롭힌 선배를 「공처가 겁쟁이」라고 놀렸더니, 선배가 가정폭력 저질렀다.
46명 참여
cocoboom 5166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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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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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초딩 조카가 있었을 때, 형 부부에게 야겜하는 걸 들켰다. 1
69명 참여
cocoboom 6070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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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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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문조사] 【2ch 막장】거유 여직원 A가 야하게 입고 다녀서 주의줬더니 질투한다고 소문이 났다. 4
49명 참여
cocoboom 8616 2016.12.11

cocoboom

2016.12.11

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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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문조사] 【2ch 막장】출산 후 몸이 안 좋은 아내가 복직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6
50명 참여
cocoboom 10734 2016.12.13

cocoboom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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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2ch 막장】딸이 집단괴롭힘 당한 이후 나를 무서워한다고, 아내에게 별거를 요구받았다. 1
78명 참여
cocoboom 6946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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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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