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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ch 막장】남성 친구에게,「연애감정은 없지만 첫체험은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들었다.
30명 참여
cocoboom
3603
2017.10.01
cocoboom
2017.10.01
3603
786
【2ch 막장】짝사랑하는 점원이 위기에 빠지는 망상을 했는데, 사실로 일어났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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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5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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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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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2ch 유머】이웃집 여자가 프로포즈를 받고 있길래 축하 선물로 빠삐코를 나눠줬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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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5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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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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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2ch 막장】고속도로의 난폭운전자. 분노한 아버지가 "죽인다"고 연발하더니 진짜 망치로...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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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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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3606
783
【2ch 막장】조카가 기흉이 아니냐고 이야기 했다가 혼났는데, 정말로 기흉이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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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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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3606
782
【2ch 막장】남편의 시한부 선고 후 사촌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신부가 내게 부케를 던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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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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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3606
781
【2ch 막장】차가 없는 회사 후배가 뻔뻔하게 회식 때 차를 태워달래서 왕따시켜 줬다.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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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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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3606
780
【2ch 막장】아들이 다친 여자애를 치료해줬다. 근데 이웃이 여자애한테 손대면 좋지 않다고 참견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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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7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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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3607
779
【2ch 막장】데이트 하는데 남자가 사이드카 달린 오토바이로 데리러 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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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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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3609
778
【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남편의 뱃살을 놀린다. 그런데 그 친구 아내도 남편뱃살을 놀린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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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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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3611
777
【2ch 막장】친정에 놔두고 있던 내 물건을 올케가 마음대로 프리마켓에 팔아버렸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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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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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3613
776
【2ch 막장】자기 남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친구가 분실물을 횡령을 일삼고 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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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4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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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3614
775
【2ch 막장】사촌오빠가 오타쿠 교류모임에 나가면서 착실해졌다. 아직 니트지만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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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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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3615
774
【2ch 막장】사촌의 결혼상대가 사실 재혼. 나는 함구하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폭로하겠다고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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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9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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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3619
773
【2ch 막장】조카딸이 학자금 대출 보증인이 돼달라 요청해서 곤란. 왜 나한테 부탁하지?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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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9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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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3619
772
【2ch 막장】임신휴가 들어가는 동료가 쓰다남은 생리용품을 선물해왔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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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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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3621
771
【2ch 막장】친구가 상담해줘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기피했더니 다른 친구에게 경멸받았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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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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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3621
770
【2ch 막장】버스를 탔는데, 어떤 엄마가 동요를 틀어놓고 아이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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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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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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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2ch 막장】올케는 오빠가 죽은 뒤 10년이나 우리집을 찾아왔지만 유산상속 노리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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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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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3622
768
【2ch 막장】시댁에 갔는데 시댁 식구들이 개에 빠져서 우리에겐 배려도 관심도 없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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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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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3626
767
【2ch 막장】친구딸이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친구가 며칠 뒤에나 신고를 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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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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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3626
766
【2ch 막장】초딩시절 괴롭힘하던 녀석들이 폐광산에 끌고 갔는데, 그녀석들이 물에 빠졌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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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7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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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3627
765
【2ch 막장】자치회 회식에서 아저씨들이 술 따르라고 강요, 뿌리치고 왔더니 엄마가 화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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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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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3628
764
【2ch 막장】풍성했던 38세의 형이 대머리가 되어 여성혐오자가 되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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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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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3629
763
【2ch 막장】친정에 가면 남편하고 아버지가 나를 귀신아내라고 놀려댄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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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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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3629
762
【2ch 막장】싱글맘 친구가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놀러다닌다. 아이에게 나쁠까봐 찜찜하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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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0
2017.09.11
cocoboom
2017.09.11
3630
761
【2ch 막장】여친이 직장 남성이 찝적거린다고 상담해와 상대해주니 무슨 말을 해도 화낸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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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0
2018.04.17
cocoboom
2018.04.17
3630
760
【2ch 막장】건덕후 여사원에게 건담 전편 DVD를 빌려보는데 아내가 그만두라고 한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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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
2018.02.28
cocoboom
2018.02.28
3631
759
【2ch 막장】여대생이 모는 차와 사고. 여대생이 우물쭈물대자 아버지가 맘대로 보내줘버렸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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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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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3632
758
【2ch 막장】독신시절 직장에서, 곧잘 「임신했지요!」라고 말하는 삼십줄 독신녀가 있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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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5
2018.06.09
cocoboom
2018.06.09
3635
757
【2ch 막장】식완 수집하는 남편. 정리를 전혀 안해서 온집안이 식완천지. 결국 내다 버렸다.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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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2017.07.28
cocoboom
2017.07.28
3636
756
【2ch 막장】회장부인이 회사 휴양소에서 생리대 금지시키고. 쓰레기장까지 뒤지면서 확인한다.
5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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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7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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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3637
755
【2ch 막장】나를 정서학대하던 아내가 이혼 뒤에도 친하게 지내자고 달라붙는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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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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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3638
754
【2ch 막장】임신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도와주겠다는걸 거절하느라 피곤하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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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1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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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3641
753
【2ch 막장】가정수업에서 파슬리 넣은 감자샐러드를 만들었더니 선생에게 매도 당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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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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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3642
752
【2ch 막장】신칸센에서 아저씨와 여자아이가 시비붙었다. 여자애가 욕을 하자 아저씨 폭발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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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
2017.10.25
cocoboom
2017.10.25
3646
751
【2ch 막장】친구가 내 아이 보육원 보내는 걸로 시비 걸어서 "아빠 없는게 더 불쌍"으로 반격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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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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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3646
750
【2ch 막장】엄마가 필요도 없는 레토르트 식품을 자꾸 보내서 괴롭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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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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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3646
749
【2ch 막장】고용 점장하던 카페에서 카공족을 쫓아냈다가 해고 당했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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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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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647
748
【2ch 막장】여친이 취중진담으로 나의 좋은 점을 꼽는데, 하나같이 마이너스요소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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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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