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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ch 막장】중2병 걸린 소꿉친구에게 왕따 주동자로 몰려서 복수해줬다
16명 참여
cocoboom
4158
2018.12.01
cocoboom
2018.12.01
4158
826
【2ch 막장】벌칙 게임 고백을 당한 결과 결혼까지 했지만, 사실 복수할 타이밍만 보고 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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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7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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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4157
825
【2ch 막장】나체족 오빠가 노출광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히키코모리가 됐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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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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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4152
824
【2ch 막장】여동생의 남는 옷을 내가 입고 다녔더니 누가 "거지근성"이라고 욕해왔다
20명 참여
cocoboom
4150
2018.01.14
cocoboom
2018.01.14
4150
823
【2ch 막장】상냥한 사촌언니가 사실은 이지메 주도자. 그런데 알고보니 피해자 어머니가...
19명 참여
cocoboom
4148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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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4148
822
[설문조사] 결혼식 전날 친구들 숙소, 잡아줘야 하나?
8명 참여
cocoboom
4140
2016.07.28
cocoboom
2016.07.28
4140
821
【2ch 막장】 조카에게 이름이 "마린"인 친구가 있다. 올케는 "해파리"라는 의미라며 이지메를 조장
75명 참여
cocoboom
4137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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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4137
820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2명 참여
cocoboom
4135
2019.10.24
cocoboom
2019.10.24
4135
819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와 형이 생겼다. 그런데 형이 어머니를 뺏으려 들었다
33명 참여
cocoboom
4133
2017.08.16
cocoboom
2017.08.16
4133
818
1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안 놀아주니까 설교당했다. 나는 이 선배 싫어하는데.
1
16명 참여
cocoboom
4133
2018.01.25
cocoboom
2018.01.25
4133
817
【2ch 막장】농가의 장남인 남친 집안에 끌려가서 혹사당하다가 헤어졌다.
33명 참여
cocoboom
4132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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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4132
816
【2ch 막장】남친이랑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형부부가 "합동피로연" 제안해왔다. 돈도 안 내면서
38명 참여
cocoboom
4132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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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4132
815
【2ch 막장】아내가 유흥비 때문에 빚을 져서 50만엔을 빼갔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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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
2018.08.26
cocoboom
2018.08.26
4132
814
【2ch 막장】동경하던 올케가 일하던 직장이 풍속업소였다. 오빠는 아직 모르는 듯한데...
11명 참여
cocoboom
4131
2018.02.13
cocoboom
2018.02.13
4131
813
【2ch 막장】약혼자가 동료를 보고 착각해서 나를 불륜녀 취급해서 파혼했다
28명 참여
cocoboom
4124
2018.07.01
cocoboom
2018.07.01
4124
812
【2ch 막장】딸이 남친과 타투한다고 선언. 남편은 격노했지만 성인인데 어쩌겠어
39명 참여
cocoboom
4123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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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4123
811
1
【2ch 막장】지각마 친구를 방치해놓고, 혼자 온천에 가버렸다.
1
35명 참여
cocoboom
4122
2017.04.28
cocoboom
2017.04.28
4122
810
【2ch 막장】지진이라 가스 끊겨 찬물샤워하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샤워 빌려달라 졸라댔다.
18명 참여
cocoboom
4122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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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4122
809
【2ch 막장】검소하던 남자친구가 약혼하고 나서 갑자기 사치를 부리기 시작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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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
2018.11.28
cocoboom
2018.11.28
4120
808
【2ch 막장】직장 동료 여성이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신부도 신랑도 동성애자
58명 참여
cocoboom
4116
2017.05.01
cocoboom
2017.05.01
4116
807
【2ch 막장】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하면서 약혼 반지를 사줬지만, 그거 때문에 헤어졌다.
23명 참여
cocoboom
4116
2018.12.02
cocoboom
2018.12.02
4116
806
[설문조사] 이게 다 유재석 때문이다
16명 참여
cocoboom
4111
2016.08.20
cocoboom
2016.08.20
4111
805
【2ch 막장】조카딸이 시집간 집에서 노예 취급을 받고 있지만, 자업자득이라 무시하고 있다.
24명 참여
cocoboom
4107
2018.03.11
cocoboom
2018.03.11
4107
804
【2ch 막장】누나가 "자살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다. 남친하고 디즈니랜드에 간 거였다.
11명 참여
cocoboom
4106
2018.10.01
cocoboom
2018.10.01
4106
803
【2ch 막장】우리 아기를 돼지라 부르던 시누이 결혼식에 불참했다
27명 참여
cocoboom
4104
2017.12.05
cocoboom
2017.12.05
4104
802
【2ch 막장】회사에 회식 가는 파와 안 가는 파가 있는데 안 가는 파가 가는 파를 공격했다
39명 참여
cocoboom
4102
2017.06.12
cocoboom
2017.06.12
4102
801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6명 참여
cocoboom
4101
2018.09.29
cocoboom
2018.09.29
4101
800
【2ch 막장】결혼식에 남편의 전여친을 불러서 축사를 부탁했다. 회사 선배가 거기에 기겁
14명 참여
cocoboom
4100
2018.05.18
cocoboom
2018.05.18
4100
799
【2ch 막장】20살 때 애인있는 12살 연상남에게 차였다. 포기하지 않고 34살에 그와 결혼했지만...
28명 참여
cocoboom
4097
2017.07.15
cocoboom
2017.07.15
4097
798
【2ch 막장】조카(4세)에게 세뱃돈을 줬더니 『2천엔 밖에 없어! 만엔짜리가 갖고 싶은데ー』
17명 참여
cocoboom
4093
2018.01.10
cocoboom
2018.01.10
4093
797
【2ch 막장】남자후배한테 버리는 침구를 줬더니 남친이 "그녀석 이불로 자위할 거다"고 주장.
57명 참여
cocoboom
4089
2017.04.23
cocoboom
2017.04.23
4089
796
【2ch 막장】모자지간 같은 커플. 여자쪽이 엄마처럼 챙겨줬는데, 헤어지자 남자가 스토커화
63명 참여
cocoboom
4087
2017.05.24
cocoboom
2017.05.24
4087
795
【2ch 막장】형의 성전환 지지한 아버지. 나중에 취했을때 "막내가 여장한게 내 취향"
52명 참여
cocoboom
4086
2017.01.15
cocoboom
2017.01.15
4086
794
【2ch 막장】남편과 바람피우고 나를 때린 여자가 내 지인의 남동생하고 결혼한다고 한다
36명 참여
cocoboom
4086
2017.06.29
cocoboom
2017.06.29
4086
793
【2ch 막장】실장이 아르바이트인 나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고 있다.
19명 참여
cocoboom
4086
2018.10.25
cocoboom
2018.10.25
4086
792
【2ch 막장】근처에 사는 이모가 친정이랍시고 우리집에 너무 자주 찾아온다. 푸딩도 훔쳐먹는다.
26명 참여
cocoboom
4079
2017.02.09
cocoboom
2017.02.09
4079
791
【2ch 막장】화상 자국을 매도 당해 자원봉사 관두고, 매도하던 놈이 부탁한 모금을 거절했다.
53명 참여
cocoboom
4077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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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4077
790
【2ch 막장】여친 어머니 권유로 동거 시작한 결과 여친에게 집안일 떠맡기다 절교 당했다.
35명 참여
cocoboom
4077
2018.03.20
cocoboom
2018.03.20
4077
789
【2ch 감상】인터넷에서 "반딧불의 묘" 리뷰에 나오는 의견들을 납득할 수 없게 됐다.
20명 참여
cocoboom
4074
2018.04.16
cocoboom
2018.04.16
4074
788
【2ch 막장】어머니가 불임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착각해서 아내에게 사과해 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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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cocoboom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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