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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ch 막장】동료의 결혼식에 나갔는데 우리집안 결혼식하고 달리 너무나 조용했다
26명 참여
cocoboom
3845
2019.03.20
cocoboom
2019.03.20
3845
866
【2ch 막장】얄미운 여자애를 나를 괴롭히던 지적장애아에게 소개시켜줬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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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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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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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2ch 막장】임신결혼하고서 "결혼 뒤에 불임인 것보다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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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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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3611
864
【2ch 막장】취해서 진상부리던 젊은 남자가 길바닥에서 자다가 동사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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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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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3695
863
【2ch 막장】친구가 경력단절이 싫다고 대리모를 고용해서 출산하고 육아도 시터한테 맡긴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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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5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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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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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2ch 막장】꼴도 보기 싫은 아버지가 남편한테 자꾸 치근댄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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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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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3892
861
【2ch 막장】친구딸이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친구가 며칠 뒤에나 신고를 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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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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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3985
860
【2ch 막장】고참 여사원이 전과자 출신 신입을 정서학대한 끝에 두들겨 맞았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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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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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4441
859
【2ch 막장】40대 히키코모리 언니에게 재산상속을 양보하게 생겼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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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9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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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4059
858
【2ch 막장】졸업 후 고향에서 지내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왕따 시키던 여자애 얘길 꺼냈다
10명 참여
cocoboom
3545
2019.02.28
cocoboom
2019.02.28
3545
857
【2ch 막장】생리적으로 혐오스러운 부점장이 내 필통을 만졌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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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2019.02.25
cocoboom
2019.02.25
3747
856
【2ch 막장】사촌형이 근처에 사는 전여친을 의식해 억지로 애를 만들려고 해서 이혼위기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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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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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3629
855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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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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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3796
854
【2ch 막장】약탈녀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노리다가 엉뚱한 사람을 유혹했다.
11명 참여
cocoboom
4881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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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4881
853
【2ch 막장】전남편이 재혼한대서 나도 상대가 있다고 해버렸다. 그바람에 양육비가 끊길 위기
cocoboom
3603
2019.02.19
cocoboom
2019.02.19
3603
852
【2ch 막장】나는 여동생 학비를 대는 중 그런데 그 녀석 놀러 다니는게 화나서 끊어버렸다
37명 참여
cocoboom
3936
2019.02.18
cocoboom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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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2ch 막장】전남친들한테 받은 선물로 신혼집 살림을 꾸렸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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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
2019.02.17
cocoboom
2019.02.17
3548
850
【2ch 막장】지인이 1500엔 짜리 바움쿠헨으로 5000엔 짜리 토마토 선물을 받으려고 한다.
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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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9
2019.02.17
cocoboom
2019.02.17
3479
849
【2ch 막장】남편을 휘어잡았더니 소원해졌다. 남편에게 애교부리는 친구는 사이가 좋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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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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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4097
848
【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알바하는 곳에 "댁의 사원이 미성년인 내 딸을 손댔다"라고 항의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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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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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3690
847
【2ch 막장】아침 출근 전철에서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동료에게 놀림 당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771
2019.02.14
cocoboom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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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2ch 막장】차가 없는 회사 후배가 뻔뻔하게 회식 때 차를 태워달래서 왕따시켜 줬다.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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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5
2019.02.06
cocoboom
2019.02.06
3945
845
【2ch 막장】사귀던 연상남이 몇 년 만에 영감이 돼서 찼더니 뺨을 후려쳤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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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2019.02.05
cocoboom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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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2ch 막장】유산 받고 애를 잔뜩 낳아 탕진한 고모가 재분배를 요구해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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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0
2019.02.04
cocoboom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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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2ch 막장】몇 달만에 등교한 친구에게 첫사랑 얘길 했더니 다시는 학교에 돌아오지 않았다
21명 참여
cocoboom
3531
2019.01.31
cocoboom
2019.01.31
3531
842
【2ch 막장】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편하고 결혼하니까 전처의 딸이 심하게 구박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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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4
2019.01.30
cocoboom
2019.01.30
4154
841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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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
2019.01.29
cocoboom
2019.01.29
3843
840
【2ch 막장】사귀던 사이였던 친구 오빠에게 친구가 낙태경험이 있다고 폭로 당했다.
32명 참여
cocoboom
3825
2019.01.28
cocoboom
2019.01.28
3825
839
【2ch 막장】맞벌이라 아들에게 카레만 먹였다. 그 결과 아들이 카레만 먹게 됐다.
27명 참여
cocoboom
4354
2019.01.27
cocoboom
2019.01.27
4354
838
【2ch 막장】오빠가 회전초밥집 사원 친구에게 지나치게 서비스 받아서 신고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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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2019.01.26
cocoboom
2019.01.26
3742
837
【2ch 막장】아빠가 엄마를 떄리는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플레이였다.
27명 참여
cocoboom
4637
2019.01.25
cocoboom
2019.01.25
4637
836
1
【2ch 막장】친구를 대신해서 가업을 관리하던 중년이 결혼을 강요.
1
40명 참여
cocoboom
4645
2019.01.24
cocoboom
2019.01.24
4645
835
【2ch 막장】직장에서 똥지리고 퇴사한 여직원이 내가 똥을 지렸다는 헛소문을 유포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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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4
2019.01.22
cocoboom
2019.01.22
6734
834
【2ch 막장】친구가 인스타그램에 내 집을 자기 집처럼 올리고 잇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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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
2019.01.20
cocoboom
2019.01.20
3752
833
【2ch 막장】시누이가 대리모를 부탁해서 거절했더니 10년 넘게 원한을 사고 말았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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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6
2019.01.20
cocoboom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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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2ch 막장】남편이 친구네 아파트에서 반값으로 살자는 제안을 받았다. 거부했더니 이혼위협.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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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3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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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3603
831
【2ch 막장】조카 중 오빠 쪽이 손해보는 역할. 그래서 세뱃돈을 더 줬더니 여동생이 칼부림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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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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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4060
830
【2ch 막장】남동생네 반 전체가 외국인 여학생을 이지메하고 있었다고, 새로온 선생님이 폭로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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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2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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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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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ch 막장】맞은편 빈집에서 사람이 죽었다. 유족들이 "빨리 대응해줬어야"하고 원망해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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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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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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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2ch 막장】사촌여동생이 이웃집 개를 괴롭히다 물린 결과 우리집까지 따돌림 당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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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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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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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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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wavd
https://godplan…
qfa
https://beautyh…
시몬바즈
몇주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시몬바즈
다행입니다.
춘삼
http://atelierm…
함장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
시몬바즈
많이 늦었지만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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