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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2ch 막장】할머니가 만든 떡을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전문점 떡세트를 답례로 받아 찜찜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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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2017.04.13
cocoboom
2017.04.13
3698
906
【2ch 막장】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원이 자리를 옮겨달래서 일어났는데 점원이 울컥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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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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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3561
905
【2ch 막장】가게에 마지막 남은 물건을 집었는데, 옆의 중학생이 울었다. 귀찮아서 못 본척 계산.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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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7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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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3557
904
【2ch 막장】내가 독립하자 부모님은 내 방은 없애고 여동생 방만 남겼다. 돌아가도 잘 곳이 없어.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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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4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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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3994
903
【2ch 막장】남자애가 장난치는데, 보호자는 아무 것도 안 하다 내가 다가가니까 야단치기 시작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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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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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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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2ch 막장】애인이 만들어주는 도시락을 후배에게 팔아먹고 있었다. 들켜서 애인이 나가버렸다.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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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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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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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2ch 막장】알고보니 내 친척 중에 테러리스트 지원 단체 회장이 있어서 파혼 당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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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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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3369
900
【2ch 막장】남친에게 생활비를 빌렸는데 그이 어머니가 "그럴 바엔 학교 관두고 결혼해"라고 매도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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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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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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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2ch 막장】고백한 여성이 몇 년 째 대답을 미뤄서 차인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33명 참여
cocoboom
4343
2017.04.20
cocoboom
2017.04.20
4343
898
【2ch 막장】남편 출장 때 짐을 미리 호텔에 보내준다고 했다가 잊어버렸다. 근데 그거 낭비잖아
31명 참여
cocoboom
3989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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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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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2ch 막장】남자후배한테 버리는 침구를 줬더니 남친이 "그녀석 이불로 자위할 거다"고 주장.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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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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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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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2ch 막장】우리 가족이 잡아놓은 자리인데, 뻔뻔한 다른 가족이 멋대로 강탈, 밥을 먹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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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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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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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2ch 막장】결혼하고 살찐 남편을 돼지라고 놀렸더니, 운동에 빠져서 나를 무시한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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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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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5592
894
【2ch 막장】여름방학에 초등학생 딸을 친정집에 맡기고 부부끼리 해외여행. 엄청 매도당했다.
4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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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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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3817
893
【2ch 막장】직장 동료 애인의 설정이 자꾸 바뀐다. 친구 여동생이었다가 사촌 여동생이었다가.
24명 참여
cocoboom
3357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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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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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1
【2ch 막장】지각마 친구를 방치해놓고, 혼자 온천에 가버렸다.
1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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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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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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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ch 막장】고백한 남자의 교유관계가 수상하다. 친한 친구가 모두 여자 사람 친구.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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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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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3231
890
【2ch 막장】남동생이 츤데레라 귀엽다. 나한테만 거칠게 굴지만 사실 좋아하겠지.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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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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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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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2ch 막장】토박이도 꺼릴 정도로 시골. 사촌의 신부가 시골을 동경해 귀농했다가 실망하고 이혼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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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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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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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ch 막장】직장 동료 여성이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신부도 신랑도 동성애자
5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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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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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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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2ch 막장】남편이 지금 짓는 집 팔고 전근지에 새집을 세우재서 반대. 이혼 요구받았다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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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4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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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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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2ch 막장】취한 동료를 재우는데 여동생을 불렀다. 동료가 여동생을 내 아내로 착각, 성희롱했다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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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6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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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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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2ch 막장】과거 아내 몰래 양다리 걸친 전여친이 아내와 친해지고 말았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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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2017.05.04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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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2ch 막장】딸과 귀가중 노출광을 만나 쫓아버렸다./나의 사촌언니는 노출광을 고자로 만들었다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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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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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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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2ch 막장】장애인이 된 친구에게 "건강할 때처럼 놀아주는게 친구"라며 폭주하는 놈이 있다
25명 참여
cocoboom
3663
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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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2ch 막장】미인인 애인에게 친구를 시켜 캬바쿠라 스카우트하는 척 해보게 했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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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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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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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2ch 막장】일하겠다고 이혼하고 집 나간 어머니는 도쿄에서 성공. 나에게 도쿄로 오라고 권했다.
6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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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8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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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8
880
【2ch 막장】근처에서 사건이 생겨서 히키코모리인 내가 의심당했다. 알리바이는 2ch에 쓴 글 뿐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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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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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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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2ch 막장】어머니가 열받아서 집안일을 유료화했다. 그런데 값도 비싸고 외식하면 화낸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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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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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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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2ch 막장】집을 비우는 2년간 시누이 가족이 살고 싶다고 한다. 조카가 난폭해서 내키지 않는데.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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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2017.05.12
cocoboom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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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2ch 막장】농가의 장남인 남친 집안에 끌려가서 혹사당하다가 헤어졌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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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8
2017.05.13
cocoboom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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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2ch 막장】히키코모리 오빠와 어머니가 내 친구 A코를 납치강간. 나는 A코를 놔두고 도망.
40명 참여
cocoboom
4146
2017.05.14
cocoboom
2017.05.14
4146
875
【2ch 막장】재혼인 남편이 내가 출산 2주차일 때 시어머니 초대하고 전초 아들도 초대하려 한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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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
2017.05.15
cocoboom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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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2ch 막장】회식자리에서 추근대는 남자를 헤실헤실 웃으며 대하는 친구를 보고 짜증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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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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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3615
873
【2ch 막장】전남편 자식들을 지금 남편과 같이 키웟는데 작은 딸이 남편에게 태도가 이상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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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2017.05.17
cocoboom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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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2ch 막장】쓸데없는 남자들이 유혹해 와서 곤란하다. 이런 인기 있어봐야 자랑거리도 아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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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2017.05.18
cocoboom
2017.05.18
3560
871
【2ch 막장】불임인 동서형님이 임신한 내 배를 문지르며 "임신균 와라"고 주문을 외운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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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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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3762
870
【2ch 막장】망나니 사촌 6형제. 어려서부터 호되게 당해서 절연. 이제와서 화해하고 싶은 눈치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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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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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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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2ch 막장】여친이 스프를 엎어서 손을 뻗어 지켜주다 데였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더니 차였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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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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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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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1
【2ch 막장】반년에 한 번 호텔에서 혼자 쉬는데 아내가 알고 격노. 자기는 맨날 여행다니면서
1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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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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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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