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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2ch 막장】약혼자가 숨기고 있던 친형의 정체는 강간치상 상습범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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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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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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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2ch 막장】아내가 마음대로 차를 삿다. 전부 자기 돈으로 내고 상담도 없이.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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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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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2644
1145
【2ch 막장】출산 위해 친정에 돌아왔는데 부모님이 코로나 대책을 안 해서 뛰쳐나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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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4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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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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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2ch 막장】동거하는 남친이 세탁물을 뒤집어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깬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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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6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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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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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2ch 막장】시누이 결혼식이 내 결혼식보다 뭐든 한단계씩 잘 된거 같아 부럽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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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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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
1142
【2ch 막장】10년 째 키운 의붓딸이 사춘기가 오더니 나를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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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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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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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를 풍속점에서 일하도록 시키고 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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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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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2655
1140
【2ch 막장】친정에 갔더니 여동생이 남친을 데려와 숙박시킨다길래 불쾌해서 노래방이나 갔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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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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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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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ch 막장】갑자기 아주버니가 사과했다.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방해하고 있었다고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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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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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1138
【2ch 막장】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장보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아기를 자꾸 만져서 화난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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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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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2ch 막장】부인과 병으로 사별한 지인이, 일 년만에 띠동갑 여성을 임신시켜 재혼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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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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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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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ch 막장】바다에 갔다 노브라 되는 바람에 가리려고 배꼽을 노출했다가 아빠한테 혼났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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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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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2677
1135
【2ch 막장】여동생 부부가 집을 사고 난 뒤 집안일 때문에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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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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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2679
1134
【2ch 막장】친구가 여친에게 선물한 가방을 안 써서 헤어졌다 한다. 그 가방 카툰 캐릭터였지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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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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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2682
1133
【2ch 막장】동거하다 남친에게 차였는데 후배가 "아깝다"면서 남친과 사겼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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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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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682
1132
【2ch 막장】서클활동에 참여하던 독신귀족 졸업생이 놀아주니까 너무 나대서 내쫓았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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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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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683
1131
【2ch 막장】불륜 미팅을 주선한 주최자에게 따졌더니 "기혼자가 안 된다는 얘긴 없었다"고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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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2020.09.28
cocoboom
2020.09.28
2688
1130
【2ch 막장】동료 부탁으로 보육원에 맡긴 아이를 찾아갔더니 보육원측은 "들은 일이 없다"고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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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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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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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2ch 막장】전원생활하는 사촌언니 집에 자주 가는데 시어머니가 트집을 잡는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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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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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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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ch 막장】화기애애한 친척 모임 중에 형이 나타나 사과를 맨손으로 으깨서 욕먹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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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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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2702
1127
【2ch 막장】내가 유치원생일 때 부모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1살 남동생에게 집보기를 맡겼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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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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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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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ch 막장】언니가 거절한 맞선상대와 결혼했는데 훗날 언니가 "내 남편을 가로챘다"고 원망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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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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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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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ch 막장】돈벌이 적은 쪽이 집안일하는 걸로 정했더니 내가 하게 되었다
5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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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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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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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ch 막장】잡곡밥을 지었더니 남편이 "내가 싫어하는 것만 만드냐"고 매도해오기 시작했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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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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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2709
1123
【2ch 막장】친구에게 남친이 생겨 기뻣는데, 알고보니 우리 사무소에 단신부임한 기혼자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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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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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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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ch 막장】남편이 연줄로 구한 마스크를 어머니가 멋대로 팔아넘겨서 이혼 위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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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
2020.03.22
cocoboom
2020.03.22
2721
1121
【2ch 막장】자칭 "미식가"에 남을 바보취급하던 오빠에게 가짜 요리를 잔뜩 먹여줬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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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
2020.08.15
cocoboom
2020.08.15
2731
1120
【2ch 막장】고등학생 때 "고양이를 보고 핏빛 흥분"하는 자칭 사이코패스 친구가 있었다.
18명 참여
cocoboom
2737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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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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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2ch 막장】남편의 여성 친구가 쓸데없이 나를 만나고 싶어한다.
15명 참여
cocoboom
2740
2020.08.17
cocoboom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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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ch 막장】대학생 때 불륜하던 남자의 가정사정이 무서웠다.
14명 참여
cocoboom
2743
2020.01.01
cocoboom
2020.01.01
2743
1117
【2ch 막장】출장간 맥도날드 점포의 알바놈이 떨어뜨린 빵을 정상제품에 섞어놔서 전량 폐기
30명 참여
cocoboom
2749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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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749
1116
【2ch 막장】오십대 중반이 된 동서가 웨딩드레스 입고 싶다고 말해서 가족들에게 야유 받았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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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2019.12.11
cocoboom
2019.12.11
2753
1115
【2ch 막장】어릴 때부터 폭력을 일삼던 바보가 가업을 물려받는다고 고향에 돌아왔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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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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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2756
1114
【2ch 막장】어머니에게 부탁 받아 사촌여동생하고 놀아줬더니 데리고 살라고 강요한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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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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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2757
1113
【2ch 막장】나에게 심한 짓을 했던 전 남친이 내 직장에 입사해서 횡령죄를 저지르게 만들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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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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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2759
1112
【2ch 막장】회사를 그만두고 매일 게임이나 하는 남편에게 폭음한 뒤 욕을 퍼부어줬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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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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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760
1111
【2ch 막장】사촌자매가 이혼하는데 계기는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실은 사촌의 학대가 원인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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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2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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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2762
1110
【2ch 막장】모르는 메이커에서 안내장이 와서 추적해 보니 올케가 내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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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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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2765
1109
【2ch 막장】남친이 나르시스트라 툭하면 "나 배우와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 같은 소릴한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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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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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2765
1108
【2ch 막장】억지로 라디오체조 당번이 됐기 때문에 아이들이 반란일으키게 조금 선동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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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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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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