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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2ch 막장】고등학생 때 "고양이를 보고 핏빛 흥분"하는 자칭 사이코패스 친구가 있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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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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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2788
106
【2ch 막장】남편의 여성 친구가 쓸데없이 나를 만나고 싶어한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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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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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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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ch 막장】대학생 때 불륜하던 남자의 가정사정이 무서웠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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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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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778
104
【2ch 막장】자칭 "미식가"에 남을 바보취급하던 오빠에게 가짜 요리를 잔뜩 먹여줬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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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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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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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ch 막장】화기애애한 친척 모임 중에 형이 나타나 사과를 맨손으로 으깨서 욕먹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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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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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2769
102
【2ch 막장】내가 유치원생일 때 부모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1살 남동생에게 집보기를 맡겼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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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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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2768
101
【2ch 막장】친구에게 남친이 생겨 기뻣는데, 알고보니 우리 사무소에 단신부임한 기혼자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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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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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2761
100
【2ch 막장】동료 부탁으로 보육원에 맡긴 아이를 찾아갔더니 보육원측은 "들은 일이 없다"고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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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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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2757
99
【2ch 막장】남편이 연줄로 구한 마스크를 어머니가 멋대로 팔아넘겨서 이혼 위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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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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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2757
98
【2ch 막장】잡곡밥을 지었더니 남편이 "내가 싫어하는 것만 만드냐"고 매도해오기 시작했다
8명 참여
cocoboom
2755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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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2755
97
【2ch 막장】언니가 거절한 맞선상대와 결혼했는데 훗날 언니가 "내 남편을 가로챘다"고 원망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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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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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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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ch 막장】돈벌이 적은 쪽이 집안일하는 걸로 정했더니 내가 하게 되었다
5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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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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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2745
95
【2ch 막장】전원생활하는 사촌언니 집에 자주 가는데 시어머니가 트집을 잡는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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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1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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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2741
94
【2ch 막장】서클활동에 참여하던 독신귀족 졸업생이 놀아주니까 너무 나대서 내쫓았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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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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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729
93
【2ch 막장】바다에 갔다 노브라 되는 바람에 가리려고 배꼽을 노출했다가 아빠한테 혼났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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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6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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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2726
92
【2ch 막장】불륜 미팅을 주선한 주최자에게 따졌더니 "기혼자가 안 된다는 얘긴 없었다"고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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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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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2719
91
【2ch 막장】여동생 부부가 집을 사고 난 뒤 집안일 때문에 부부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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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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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2715
90
【2ch 막장】동거하다 남친에게 차였는데 후배가 "아깝다"면서 남친과 사겼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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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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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715
89
【2ch 막장】갑자기 아주버니가 사과했다.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방해하고 있었다고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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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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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2711
88
【2ch 막장】부인과 병으로 사별한 지인이, 일 년만에 띠동갑 여성을 임신시켜 재혼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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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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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2711
87
【2ch 막장】친구가 여친에게 선물한 가방을 안 써서 헤어졌다 한다. 그 가방 카툰 캐릭터였지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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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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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2708
86
【2ch 막장】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장보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아기를 자꾸 만져서 화난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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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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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2706
85
【2ch 막장】친정에 갔더니 여동생이 남친을 데려와 숙박시킨다길래 불쾌해서 노래방이나 갔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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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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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2696
84
【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를 풍속점에서 일하도록 시키고 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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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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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2696
83
【2ch 막장】남친이 너무 빨리 나온다. 12시 약속인데 10시 30분에 도착했다고 난리친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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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2020.02.15
cocoboom
2020.02.15
2695
82
【2ch 막장】10년 째 키운 의붓딸이 사춘기가 오더니 나를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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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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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2695
81
【2ch 막장】맞벌이하는 장남 부부의 애들을 맡아줬더니 둘째 며느리도 갑자기 맡기러 왔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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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
2020.03.30
cocoboom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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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ch 막장】시누이 결혼식이 내 결혼식보다 뭐든 한단계씩 잘 된거 같아 부럽다
19명 참여
cocoboom
2689
2019.12.27
cocoboom
2019.12.27
2689
79
【2ch 막장】옆자리 직장 동료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기어나갔다. 치루 파열이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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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2020.02.07
cocoboom
2020.02.07
2688
78
【2ch 막장】아내가 마음대로 차를 삿다. 전부 자기 돈으로 내고 상담도 없이.
26명 참여
cocoboom
2684
2020.03.15
cocoboom
2020.03.15
2684
77
【2ch 막장】동거하는 남친이 세탁물을 뒤집어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깬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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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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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2680
76
【2ch 막장】출산 위해 친정에 돌아왔는데 부모님이 코로나 대책을 안 해서 뛰쳐나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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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2020.08.18
cocoboom
2020.08.18
2680
75
【2ch 막장】약혼자가 숨기고 있던 친형의 정체는 강간치상 상습범
29명 참여
cocoboom
2679
2020.05.22
cocoboom
2020.05.22
2679
74
【2ch 막장】친구 부인이 "가정을 망치지 않으면 외도해도 좋다"고 허락해놓고선 이혼 요구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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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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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677
73
【2ch 막장】여친이 쓰러진 여자를 도와준 사람을 사칭한 결과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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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
2020.03.29
cocoboom
2020.03.29
2675
72
【2ch 막장】몰상식하게 떠드는 고등학생들을 다른 고등학생들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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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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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2673
71
【2ch 막장】어머니의 유산으로 먹고사는 아버지가 그걸 미끼로 재혼하려고 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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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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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669
70
【2ch 막장】1년 정도 사귀던 사람이 사실은 기혼자였다. 부모님이 그걸 비웃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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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2020.08.13
cocoboom
2020.08.13
2662
69
【2ch 막장】친구가 여친의 젓가락질에 반해서 사귀다 헤어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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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
2020.03.08
cocoboom
2020.03.08
2659
68
【2ch 막장】리얼에서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자숙이란 의미 있는 걸까?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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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2020.08.11
cocoboom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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