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system ntx
MENU
이슈
신작
애니
게임
만화
라노벨
영화
소설
뉴스
정보
사건사고
과학
연예
만화
게임
스포츠
자유토론·설문조사
자유토론
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세계
역사
문화
게임
올림픽
한국
리뷰
게임
애니
영화
소설
만화
음식
여행
스포츠
이벤트
전자제품
기타
업로드
창작
메모
그리기
글쓰기
설정
창작만화
창작
일반
신청
건의
강좌
정보
위키
NTX WIKI
위키게시판
위키 신고
위키테이블
NTX WIKI 최근갱신
NTX WIKI 항목일람
NTX WIKI 검색하기
커뮤니티
자유
포인트 베팅(베타)
아이콘샵
모양
동물
식물
음식
인물
아이콘 장터
모양
동물
식물
음식
인물
운세제비
링크
이웃
뉴스사이트
무료소재집
채팅서비스
한줄
채팅
SNS
운영
알림
이용안내
문제안내
업데이트
해명
개발
그누보드
보존
게임
게임
LOL
확밀아
WOT
던파
리듬게임
이슈
신작
뉴스
자유토론·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리뷰
업로드
창작
메모
그리기
글쓰기
설정
창작만화
창작
위키
NTX WIKI
위키게시판
위키 신고
위키테이블
NTX WIKI 최근갱신
NTX WIKI 항목일람
NTX WIKI 검색하기
커뮤니티
자유
포인트 베팅(베타)
아이콘샵
아이콘 장터
운세제비
링크
한줄
채팅
SNS
운영
알림
해명
개발
보존
게임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7
2
【2ch 막장】킹카였던 친구가 스펙이 구려져서 여자동창들에게 개무시. 나는 여성불신에 걸렸다.
2
61명 참여
cocoboom
5765
2017.05.29
cocoboom
2017.05.29
5765
146
【2ch 막장】내 엄마가 불륜하고 나를 학대한 결과 내 언니가 오빠랑 결혼하게 됐다
33명 참여
cocoboom
5768
2019.10.21
cocoboom
2019.10.21
5768
145
1
[설문조사] 【2ch 막장】남동생 기일에 남동생 친구들이 오는데, 어머니는 기뻐하지만 얘들 태도가 나쁘다.
1
31명 참여
cocoboom
5772
2016.12.06
cocoboom
2016.12.06
5772
144
1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가 시어머니와 판박이
1
47명 참여
cocoboom
5785
2016.11.15
cocoboom
2016.11.15
5785
143
3
[설문조사] 다음 중 민폐인 덕후는?
3
17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5805
2016.11.04
작두타는라이츄
2016.11.04
5805
142
【2ch 막장】30대 니트 오타쿠 오빠가 갑자기 촌스런 20대 여자를 애인이라고 데려왔다.
30명 참여
cocoboom
5821
2019.01.01
cocoboom
2019.01.01
5821
141
1
[설문조사] 【2ch 막장】사장이 나의 출신을 이용해서 애인이 되라고 협박. 복수로 회사를 망하게 했다.
1
57명 참여
cocoboom
5831
2016.11.17
cocoboom
2016.11.17
5831
140
【2ch 막장】결혼하고 살찐 남편을 돼지라고 놀렸더니, 운동에 빠져서 나를 무시한다
32명 참여
cocoboom
5853
2017.04.25
cocoboom
2017.04.25
5853
139
3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하자」 에 대한 대답이, 「행복하게 해줄거야?」 였다. 그 자리에서 프로포즈 철회하고 이…
3
37명 참여
cocoboom
5864
2016.08.26
cocoboom
2016.08.26
5864
138
【2ch 막장】31세 때 부모의 반대로 파혼 했는데, 37세가 되자 부모가 결혼을 재촉한다
30명 참여
cocoboom
5893
2018.01.16
cocoboom
2018.01.16
5893
137
2
[설문조사] 【2ch 막장】큰 며느리가 피해망상이 강해서 곤란하다.
2
34명 참여
cocoboom
5899
2016.11.10
cocoboom
2016.11.10
5899
136
2
[설문조사] 당신이 게임을 만든다면?
2
11명 참여
양양
5941
2016.03.02
양양
2016.03.02
5941
135
【2ch 막장】회사 선배의 아내가 살을 빼자 엄청난 미인. 정작 선배는 부인이 못생겨졌다고 불평
25명 참여
cocoboom
5957
2017.02.18
cocoboom
2017.02.18
5957
134
1
[설문조사] 【2ch 막장】초딩 조카가 있었을 때, 형 부부에게 야겜하는 걸 들켰다.
1
68명 참여
cocoboom
5959
2016.12.10
cocoboom
2016.12.10
5959
133
2
[설문조사] 가스, 전기 민영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15명 참여
cocoboom
5968
2016.06.18
cocoboom
2016.06.18
5968
132
2
[설문조사] [사연]아내가 몸이 안 좋을 때 남편이 비싼 초밥을 먹고 와서, 분노한 아내가 집안 물건을 파괴.
2
160명 참여
함장
5968
2016.07.03
함장
2016.07.03
5968
131
2
[설문조사] 금요일 저녁 세종시 -> 서울시 당신은 어느길로 운전하시겠습니까?
2
7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3-19)
박정달씨
5986
2016.03.18
박정달씨
2016.03.18
5986
130
3
[설문조사] 본격 막장 배틀 2!! 당신은 어떤 회사에 가시겠습니까?
3
6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5997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5997
129
3
[설문조사] 양상추 vs. 양배추
3
11명 참여
마시멜로군
6002
2016.06.24
마시멜로군
2016.06.24
6002
128
2
[설문조사] 곧 출시되는 블루투스 여행가방
2
4명 참여
cocoboom
6018
2016.12.02
cocoboom
2016.12.02
6018
127
【2ch 막장】직장이 너무 조용해서 힘들다. 한 방에 있는 것이 3명 뿐, 전원이 조용한 타입.
15명 참여
cocoboom
6046
2018.04.26
cocoboom
2018.04.26
6046
126
4
【2ch 막장】이모의 아버지 모르는 딸을 어머니가 멋대로 떠맡았다. 어머니탓에 가정붕괴
4
34명 참여
cocoboom
6050
2017.01.04
cocoboom
2017.01.04
6050
125
【2ch 막장】편애받는 여동생이 부모님을 모시다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나에게 매달렸다
72명 참여
cocoboom
6057
2017.08.09
cocoboom
2017.08.09
6057
124
4
【2ch 막장】불량배지만 나에겐 상냥했던 오빠. 오빠의 피해자가 나의 상사
4
69명 참여
cocoboom
6089
2017.03.01
cocoboom
2017.03.01
6089
123
3
[설문조사] 【2ch 막장】남을 괴롭히는 보스 아줌마. 나는 상대하지 않았지만, 싸우던 아줌마의 딸은 히키코모리가 됐다.
3
33명 참여
cocoboom
6134
2016.11.14
cocoboom
2016.11.14
6134
122
[설문조사] 박유천과 유상무의 다른 취급
15명 참여
cocoboom
6158
2016.06.18
cocoboom
2016.06.18
6158
121
3
[설문조사] 【2ch 막장】「아무래도 좋은 남자만 이쪽에 소개해주고, 좋은 남자는 소개하지 않았다.」
3
115명 참여
함장
6162
2016.09.03
함장
2016.09.03
6162
120
3
[설문조사] 【2ch 막장】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돈을 바치던 이모부
3
62명 참여
cocoboom
6167
2016.09.17
cocoboom
2016.09.17
6167
119
3
[설문조사] 막장 배틀 마지막! 당신의 연인감을 골라보아요!
3
9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6206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6206
118
3
[설문조사] 【2ch 막장】주문 피자를 2시간이나 기다렸다. 그냥 받아먹었더니 그 얘길 사람들이 화를 냈다.
3
52명 참여
cocoboom
6236
2016.11.15
cocoboom
2016.11.15
6236
117
2
[설문조사] 【2ch 막장】변호사 남편이 집단괴롭힘을 조사했지만 학교는 비협조, 시현에 통보했더니 우리 아이가 무시당하게…
2
50명 참여
cocoboom
6238
2016.11.14
cocoboom
2016.11.14
6238
116
2
[설문조사] 【2ch 막장】집단괴롭힘하던 소꿉친구, 어른이 된 뒤 스토킹과 못된 장난을 당했는데
2
16명 참여
cocoboom
6256
2016.10.18
cocoboom
2016.10.18
6256
115
【2ch 막장】직장에서 똥지리고 퇴사한 여직원이 내가 똥을 지렸다는 헛소문을 유포했다
25명 참여
cocoboom
6270
2019.01.22
cocoboom
2019.01.22
6270
114
3
[설문조사] 다음 중 최고의 게이머는 누구일까?
3
5명 참여
양양
6279
2016.06.21
양양
2016.06.21
6279
113
2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식에서 신랑 친구가 신랑의 반지를 빼앗아 끼고 신부를 도발했다.
2
102명 참여
cocoboom
6354
2016.12.22
cocoboom
2016.12.22
6354
112
2
[설문조사] 【2ch 막장】동서형님이 출산했을 때 시댁 식구들이 축하금을 거절했다. 왜 본인도 아닌 주위에서 사양하지?
2
34명 참여
cocoboom
6375
2016.12.08
cocoboom
2016.12.08
6375
111
【2ch 막장】모두에게 미움 받으면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믿던 여사원이 진실을 알아버렸다.
25명 참여
cocoboom
6377
2018.03.01
cocoboom
2018.03.01
6377
110
3
[설문조사] 【2ch 막장】죽은 아버지의 아내 「상속을 방폐해달라. 난치병에 걸린 아들이 있다」 하지만 아버지는 심장병에…
3
77명 참여
cocoboom
6401
2016.10.22
cocoboom
2016.10.22
6401
109
【2ch 막장】여고생 시절 날 이지메하던 주범의 소꿉친구를 뺏어봤다. 지금 남편이 그 사람
45명 참여
cocoboom
6427
2018.01.01
cocoboom
2018.01.01
6427
108
2
[설문조사] 【2ch 막장】동기 사원이 여자 상사에게 비싼 생일선물 했다. 기분 나쁘다.
2
41명 참여
cocoboom
6459
2016.12.02
cocoboom
2016.12.02
6459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조회순
검색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신작
뉴스
자유토론·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리뷰
업로드
+
Posts
오랜만입니다. 추석 명절 연…
Re: 트럼프카드 뒷면
Re: 강한 여성, 왜곡된 …
Re: 미리 추석데스네
+
Comments
royal
maine coon and …
qweeqw
https://voipjet…
State
현재 접속자
779 명
오늘 방문자
2,687 명
어제 방문자
3,317 명
최대 방문자
13,170 명
전체 방문자
2,640,09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