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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ch 막장】정략결혼한 남편은 상냥했지만 애정이 안 생김. 남편의 내연녀와 공모해 속였다.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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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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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4026
386
【2ch 막장】나의 부모님은 어떤 종교의 간부. 남편이 그걸 알게 되자 미친듯이 화내며 이혼선언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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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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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4028
385
【2ch 막장】더블데이트 중 길찾기 능숙한 친구 남친과 달리, 내 남친은 스마트폰 삼매경
15명 참여
cocoboom
4028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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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4028
384
【2ch 막장】여학생 성희롱하는 남자애를 삼촌에게 말했더니 삼촌이 걔를 뒷골목에 데려가서...
7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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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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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4035
383
【2ch 막장】부모님의 이혼 원인은 엄마가 만드는 개밥만도 못한 밥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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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8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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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4038
382
【2ch 막장】빚 떠안기고 불륜도주한 아내. 이제와서 자기 딸의 호적을 책임져달라고 요청.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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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8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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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4038
381
【2ch 막장】부모강요로 맞선결혼하는 친구. 걱정했더니 "너 한텐 듣기 싫다"고 절교 당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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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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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4041
380
【2ch 막장】초1 학예회 때 신나게 노래불렀다고, 아직도 상급생들이 장애인이라고 놀린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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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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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4041
379
【2ch 막장】양다리 걸치는 처제를 보다보니 아내도 같은 부류가 아닐까 의심된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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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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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4043
378
1
【2ch 막장】시댁에 무례하게 구는 큰동서가 나보다 시댁에 귀여움 받지 못한다고 앙심
1
19명 참여
cocoboom
4044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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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4044
377
【2ch 막장】처음 생긴 여친. 그런데 친구들이 꽃뱀이라며 생일날 푸대접해보라 부추겼다.
7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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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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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4045
376
【2ch 막장】친구가 자기 여친이 파스타를 너무 능숙하게 먹는게 계기가 돼서 이별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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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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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4047
375
2
【2ch 막장】차를 산다며 절약하는 동료가 직장 아줌마들에게 도시락을 얻어먹고 있다.
2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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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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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4049
374
【2ch 막장】남편 출장 때 짐을 미리 호텔에 보내준다고 했다가 잊어버렸다. 근데 그거 낭비잖아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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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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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4050
373
【2ch 막장】반의 문제아가 행방불명됐다 시체로 발견. 미결사건이지만, 사실 난 진상을 봤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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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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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4050
372
【2ch 막장】남친 어머니가 사실은 고모. 진짜 어머니는 자살. 고모가 아버지와 한 침실 쓴다고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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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3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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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4053
371
【2ch 막장】결혼 직전에 어머니가 한 이불에서 자자고 제안, 해줬더니 장모님한테 자랑해버렸다
4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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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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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4055
370
【2ch 막장】남친 전여친이 SNS에 올린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욕을 먹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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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6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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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4056
369
【2ch 막장】일하겠다고 이혼하고 집 나간 어머니는 도쿄에서 성공. 나에게 도쿄로 오라고 권했다.
6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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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9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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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4059
368
【2ch 막장】조별과제 팀을 짰는데 팀원간 인간관계가 막장에 트러블메이커 A코가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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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1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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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4061
367
【2ch 막장】나는 형부를 싫어하는데 언니가 나랑 형부 이름을 붙여서 딸 이름을 지은게 역겹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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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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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4062
366
1
【2ch 막장】남편 친구가 멀리서 결혼, 남편의 다른 친구 부인이 남편들 결혼식 불참시키자 부탁.
1
26명 참여
cocoboom
4063
2017.06.19
cocoboom
2017.06.19
4063
365
【2ch 막장】사내 불륜이 일어나 남성 측 부인이 해고를 요구. 거절했더니 전단지를 뿌려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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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
2017.09.10
cocoboom
2017.09.10
4066
364
【2ch 막장】내가 독립하자 부모님은 내 방은 없애고 여동생 방만 남겼다. 돌아가도 잘 곳이 없어.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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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2017.04.15
cocoboom
2017.04.15
4068
363
【2ch 막장】취한 동료를 재우는데 여동생을 불렀다. 동료가 여동생을 내 아내로 착각, 성희롱했다
47명 참여
cocoboom
4068
2017.05.03
cocoboom
2017.05.03
4068
362
【2ch 막장】엄마의 편애받던 오빠가 자신은 잘못된 육아의 희생자라고 한탄해왔다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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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6
2017.06.03
cocoboom
2017.06.03
4076
361
【2ch 막장】남편이 바이섹슈얼이라 남녀 모두와 불륜 중이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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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
2018.01.08
cocoboom
2018.01.08
4080
360
【2ch 막장】숙모가 이지메하던 사촌동생을 극단적으로 몰아간 결과 가정이 붕괴했다.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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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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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4080
359
【2ch 막장】아빠가 엄마를 떄리는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플레이였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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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
2019.01.25
cocoboom
2019.01.25
4080
358
【2ch 막장】전남친하고 아직도 연락하는데 전남친의 여친이 질투해서 결혼식 초대도 안 했다
34명 참여
cocoboom
4082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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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4082
357
【2ch 막장】사실혼 상태에서 결혼을 거부하던 친구가 버림 받고 낳은 아이도 함께 버림 받았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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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
2017.03.25
cocoboom
2017.03.25
4083
356
【2ch 막장】여동생과 식사 중인데 여친이 나타나 물싸대기를 날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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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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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4083
355
【2ch 막장】전통있는 마을 축제에 불평하던 이주민들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선정되자 태세전환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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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6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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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4086
354
【2ch 막장】비자금을 모아 프랑스에 갈 수 있게 됐는데, 남편은 비자금을 모았냐고 화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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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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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4087
353
【2ch 막장】악랄한 시어머니의 SOS. 시누이가 불륜으로 낳은 애들을 떠넘겼는데 생활비도 없다고.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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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9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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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4089
352
【2ch 막장】출산한 친구의 남편이 단신부임한 결과 수익이 반토막나고 이혼
19명 참여
cocoboom
4096
2018.04.30
cocoboom
2018.04.30
4096
351
【2ch 막장】초1 때 쓴 일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동학대범이 될 뻔 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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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8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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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4098
350
【2ch 막장】미인인 애인에게 친구를 시켜 캬바쿠라 스카우트하는 척 해보게 했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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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
2017.05.08
cocoboom
2017.05.08
4099
349
【2ch 막장】혼인신고 후 축의금을 지인들 자율에 맡겼더니 어떤 동료가 돈없다며 안 줬다
37명 참여
cocoboom
4101
2017.04.05
cocoboom
2017.04.05
4101
348
【2ch 막장】우리집 벚나무를 잘라냈더니 옆집 음식점이 "우리가게 명물을 훼손했다"고 항의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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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cocoboom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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