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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ch 막장】오빠가 회전초밥집 사원 친구에게 지나치게 서비스 받아서 신고했다.
20명 참여
cocoboom
3408
2019.01.26
cocoboom
2019.01.26
3408
386
【2ch 막장】맞벌이라 아들에게 카레만 먹였다. 그 결과 아들이 카레만 먹게 됐다.
26명 참여
cocoboom
3992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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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3992
385
【2ch 막장】사귀던 사이였던 친구 오빠에게 친구가 낙태경험이 있다고 폭로 당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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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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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3496
384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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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1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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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3521
383
【2ch 막장】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편하고 결혼하니까 전처의 딸이 심하게 구박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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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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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3811
382
【2ch 막장】몇 달만에 등교한 친구에게 첫사랑 얘길 했더니 다시는 학교에 돌아오지 않았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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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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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3192
381
【2ch 막장】유산 받고 애를 잔뜩 낳아 탕진한 고모가 재분배를 요구해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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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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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3910
380
【2ch 막장】사귀던 연상남이 몇 년 만에 영감이 돼서 찼더니 뺨을 후려쳤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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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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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3374
379
【2ch 막장】차가 없는 회사 후배가 뻔뻔하게 회식 때 차를 태워달래서 왕따시켜 줬다.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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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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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3606
378
【2ch 막장】아침 출근 전철에서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동료에게 놀림 당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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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2019.02.14
cocoboom
2019.02.14
3422
377
【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알바하는 곳에 "댁의 사원이 미성년인 내 딸을 손댔다"라고 항의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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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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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3367
376
【2ch 막장】남편을 휘어잡았더니 소원해졌다. 남편에게 애교부리는 친구는 사이가 좋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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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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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3745
375
【2ch 막장】지인이 1500엔 짜리 바움쿠헨으로 5000엔 짜리 토마토 선물을 받으려고 한다.
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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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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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3195
374
【2ch 막장】전남친들한테 받은 선물로 신혼집 살림을 꾸렸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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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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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3211
373
【2ch 막장】나는 여동생 학비를 대는 중 그런데 그 녀석 놀러 다니는게 화나서 끊어버렸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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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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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3587
372
【2ch 막장】전남편이 재혼한대서 나도 상대가 있다고 해버렸다. 그바람에 양육비가 끊길 위기
cocoboom
3288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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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3288
371
【2ch 막장】약탈녀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노리다가 엉뚱한 사람을 유혹했다.
11명 참여
cocoboom
4508
2019.02.20
cocoboom
2019.02.20
4508
370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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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7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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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3487
369
【2ch 막장】사촌형이 근처에 사는 전여친을 의식해 억지로 애를 만들려고 해서 이혼위기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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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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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3303
368
【2ch 막장】생리적으로 혐오스러운 부점장이 내 필통을 만졌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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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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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3391
367
【2ch 막장】졸업 후 고향에서 지내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왕따 시키던 여자애 얘길 꺼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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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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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3226
366
【2ch 막장】40대 히키코모리 언니에게 재산상속을 양보하게 생겼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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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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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3666
365
【2ch 막장】고참 여사원이 전과자 출신 신입을 정서학대한 끝에 두들겨 맞았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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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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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3766
364
【2ch 막장】친구딸이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친구가 며칠 뒤에나 신고를 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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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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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3631
363
【2ch 막장】꼴도 보기 싫은 아버지가 남편한테 자꾸 치근댄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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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2019.03.05
cocoboom
2019.03.05
3562
362
【2ch 막장】친구가 경력단절이 싫다고 대리모를 고용해서 출산하고 육아도 시터한테 맡긴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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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3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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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3873
361
【2ch 막장】취해서 진상부리던 젊은 남자가 길바닥에서 자다가 동사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394
2019.03.08
cocoboom
2019.03.08
3394
360
【2ch 막장】임신결혼하고서 "결혼 뒤에 불임인 것보다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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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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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3304
359
【2ch 막장】얄미운 여자애를 나를 괴롭히던 지적장애아에게 소개시켜줬다
33명 참여
cocoboom
3312
2019.03.18
cocoboom
2019.03.18
3312
358
【2ch 막장】동료의 결혼식에 나갔는데 우리집안 결혼식하고 달리 너무나 조용했다
26명 참여
cocoboom
3508
2019.03.20
cocoboom
2019.03.20
3508
357
【2ch 막장】직장에서는 소극적인데, 사생활에서는 활달한 놈이 있다. 이중인격인가?
15명 참여
cocoboom
3205
2019.03.21
cocoboom
2019.03.21
3205
356
【2ch 막장】오빠 가족이 함께 살게 되었는데 올케가 점점 자기네 영역을 늘리려 한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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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2019.03.25
cocoboom
2019.03.25
3337
355
【2ch 막장】27살까지 히키코모리던 녀석이 그냥 쳐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사회복귀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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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2019.03.25
cocoboom
2019.03.25
3900
354
【2ch 막장】나는 임산부. 인사치례로 남편 선배에게 흡연을 권했더니 정말로 피워버리더라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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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
2019.03.26
cocoboom
2019.03.26
3511
353
【2ch 막장】우리회사가 블랙기업이던 시절부터 일했던 아저씨가 정신이 망가져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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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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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3428
352
【2ch 막장】부모가 내 욕을 퍼뜨려 여자애들과 연이 없어지고 있다. 결혼할 수 있을까?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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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2019.03.29
cocoboom
2019.03.29
3602
351
【2ch 막장】40대 아주버니가 결혼한 상대가 말투가 재수없는 노처녀였다.
7명 참여
cocoboom
3547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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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3547
350
【2ch 막장】우리 회사에서는 폐급이었던 놈이 다른 회사에서는 유능해졌다. 화난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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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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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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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2ch 막장】직장인 언니가 귀가해서 씻지도 않고 소파에서 자는게 민폐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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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
2019.04.02
cocoboom
2019.04.02
3515
348
【2ch 막장】초등학생 시절 맹했던 나를 잘 돌봐주던 선생님이 사실은 편애가 심한 속물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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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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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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