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친의 여사친이 "남친이랑 커플로 오해받은 얘기"를 한도 끝도 없이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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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2(火)11:45:50 ID:nIN

나의 남자친구는 친구가 많아서,
막 사귀게 되었지만 조금씩 소개달라고 했어.

하지만 얼마 전,
소개받은 여성 친구에게 찜찜함을 느꼈다.


“남자친구의 가족에게 여자친구로 착각된 에피소드”
를 이야기 하거나, 남자친구가 마시던 생수병을
「한 입 줘」
하고 마시기는 했지만.


어느 쪽도,
(나라면 배려해서 그런 짓 하지 않을텐데)
하고 생각하는 것이라서 찜찜해졌다.






하지만
(내가 너무 신경쓰는 걸까)
라고도 생각하고, 어떻게 할까,
조금 남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7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2(火)11:51:12 ID:HT9
>>798
견제라고 할까,
「나는 너의 남자친구하고 이런 사이・관계야」
라는 선언이라고 할까
무의식일지도 모르고, 여자친구가 생길 때마다
언제나 그런 느낌으로 의도 같은건 없을지도 모르지만,
보통은 하지 않겠지

그냥 그 여성 친구보다 그걸 허용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8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2(火)13:19:43 ID:Ss6
>>799
자신에게는 남자친구가 이미 있는데
남성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견제 걸어오는
성격 나쁜 여자 같은 것도 있지요


8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2(火)13:47:16 ID:BWe
>>798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친구사이라고 해서 여자친구가 있는데
눈 앞에서 같은 병에다
입을 대고서 마시거나 그런건
저어얼대!! 하지 않아요.
찜찜해지는 것이 당연.
남자친구를 거쳐서 못박아 두는 쪽이 좋아.
혹시 「지나치게 생각하는 거야ㅋㅋㅋ」하고
남자친구가 무시해온다면,
『798이 남성 친구하고 같은 병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냐』
고 남자친구에게 물어보고,
리액션에 따라서 앞으로 교제 자체를 다시 생각해야 해.


8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2(火)14:11:34 ID:MZi
99%가 견제
1%가 교제를 그만두는 쪽이 좋은 레벨의 바보


8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2(火)17:56:25 ID:nIN
>>799~>>802 씨, 답변 정말로 감사합니다.

『지나치게 신경쓰는건 아니다』하고 말씀해주시는 의견이 많아서,
(역시 저것은 견제나 마운팅 종류였던 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때를 봐서, 생각한 것을 남자친구에게 전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067022/ 

【2ch 막장】남친의 여사친이 "남친이랑 커플로 오해받은 얘기"를 한도 끝도 없이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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