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3세 조카딸이 아무래도 ADHD인 느낌이 든다. 부모에게 말하는 편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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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7(水)18:41:38 ID:F1R.cy.iz

푸념입니다
조카가 아무래도 ADHD인 느낌이 든다

나는 이혼경험 있고 아이 없음,
50전후로 부모님하고 동거
남동생의 아이가 유일
부모님에게 있어서는 손자가 된다




다만, 아무래도 이 조카딸의 행동이 그것 같다

현재 3세지만 실내를 탈주
(유치원내에는 있는 것 같다)

좋고 싫은게 많아서 
급식을 전혀 먹지 않는다

재롱잔치 할 때 혼자만 춤추지 않고 보고 있을 뿐


남동생 가족은 한 달에 한 번
우리들이 사는 곳에 놀러 오는데
부모님이나 나는 남동생, 올케, 조카딸을
정말로 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그거라고 결정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나는 이곳 주민이니까 그런 느낌이 견딜 수 없어서
조카딸의 장래를 생각하면 
전하는 쪽이 좋을지 하고
답답하게 느끼고 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69560/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5


名無しさん : 2019/07/21 06:48:11 ID: HCH7EMMc
아이가 없는데 보통하고 다르다고 단언하는 자신감이 몰라요
게다가 누나에게는 말하지 않았을 뿐으로
그런 상담을 했던 적 있을지도 모르고
한 마디 하자면 쓸데없는 참견

名無しさん : 2019/07/21 07:08:20 ID: qZj06/Jc
이혼하고 아이 없는 아줌마가
잘 돌아가는 남동생 부부의 가정에
불평하고 있을 뿐이잖아・・・
아직 3살이면 그런 애도 있어요

名無しさん : 2019/07/21 08:36:18 ID: zAYj1zyI
반대로 어째서 이 사람은 이렇게 자신만만해?
의사도 무엇도 아니잖아요?

名無しさん : 2019/07/21 09:07:37 ID: oCYH7H1g
이런 시누이가 있는 시댁에
한 달에 한 번 가게 되는
올케가 안됐다.

名無しさん : 2019/07/21 10:45:45 ID: Qxjw.z36
보고자는 남 보다 자기를 걱정하는 쪽이 좋다

名無しさん : 2019/07/21 12:34:20 ID: ki.mLMnw
우리 조카딸도 어릴 때는 다동이 많았고 좋고 싫어하는게 많았고
좋아하는 음식이 없어질 때까지 모두의 것까지 먹어버리거나
무엇인가 참지 못하고 울고 떼를 쓰는 타입으로,
친척끼리 모일 때 밖에 보지 않았지만
본인의 문제인지 훈육이 부족한 것인지
어느쪽이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
야뇨가 중학생이 되어도 낫지 않았을 때도
부모는 「이것도 개성이다」같은 소리를 말하고
관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아이가 성인이 된 지금은 조카는 커녕 아마 시누이도
지금 조사해보면 경계선 지능이겠지 하고 생각하게 됐어요
만나는게 한 해에 손에 꼽을 정도라면
훈육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시누이도 상식적으로 어때?
싶은 타입이었던 것에 눈치채는 것에 시간이 걸렸고
이제와서 무슨 말할 생각도 없다
보고자의 감이 올바른지 단순한 기우인지는 모르지만,
부모를 관찰해보면(나는 하지 않았지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으면
확률은 높다고 생각해요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86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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