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아내의 전남친이 몰락해가는걸 은근히 즐기고 있다.
9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令和元年 05/02(木)11:17:07 ID:nmx
아내의 전남친이 몰락해가는걸 은근히 즐기고 있다.
속이 검다고 알고 있으니까 인터넷에서 밖에 말하지 못해.
아내하고 그 녀석은 중고교 시절 연인으로,
나는 공통된 친구였다.
그녀석은 밝고 인기많고 날라리인 밝은 캐릭터였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어서도 날라리()인 그대로 였으므로,
정신연령이 올라간 아내하고 맞지 않게 되어 헤어졌다.
나와 아내는 부모님 끼리 업무로 관련이 있어서,
교제가 끊어지지 않았다.
취직하고 나서 정식으로 교제하게 되어
순조롭게 결혼했다.
전남친이었던 그녀석은 여전했지만,
아직 남자친구 행세를 하는 것인지
「그녀석을 행복하게 해줘」
라고 위에서 보는 시선으로 말해왔다.
화가 났다.
현재 그녀석하고 나는 교제가 있지만,
아내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
그녀석하고 교제하고 있는 이유는,
그녀석이 몰락해가는 것이 즐거우니까.
여전히 날라리()라서 앞뒤 생각하지 않고 편한 쪽으로 흘러가니까,
직장도 잘 풀리지 않고 여자도 오래 가지 않는다.
부모가 간병 필요하게 되어 있어
궁지에 몰렸지만, 저금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된다ㅋ」
고 지껄이고 있다.
나는 그녀석의 상담에 응하거나 위로하는 척 하면서,
내심으로는 경멸하고 있었다.
처자에게는 도저히 말하지 못하지만,
좋은 스트레스 해소가 되고,
그녀석을 만난 뒤에는 더욱 더
처자에게 상냥하게 되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261261/
4. 通りすがり 2019年05月02日 20:10
준 보고자가 미치광이 안건이구나
5. 通りすがり 2019年05月02日 20:12
전남친이 기대오기 전에 관계를 끊는 쪽이 좋은 느낌이 든다
6. 通りすがり 2019年05月02日 20:13
거기까지 피해가 있는 녀석으로 보이지 않는건
내가 이상하기 때문일까… 아직 어린 여자애니까
실감이 들지 않는 걸까? 사회 공부 어렵네요.
8. 通りすがり 2019年05月02日 20:23
처자를 소중히 한다면,
거리를 두어야 할 물체야.
9. 通りすがり 2019年05月02日 20:27
이것은 보고자 쪽이…
18. 通りすがり 2019年05月02日 22:29
특별히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닌데
거기까지 적대시하는 이유를 몰라.
보고자 쪽이 화가 나는데ㅋ
이런 일로 처자에게 상냥하게 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 보고자 쪽이 기부 나뻐.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3679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