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자친구가 동정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놀린다.

5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5(土)17:49:50 ID:8G2

자신의 남성 취향이 세상 일반하고는 상당히 어긋나 있다


현재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는 남자친구는 여성경험이 전혀 없다
전여친은 두 사람 있었지만 어느 쪽도
「결혼할 때까지는 임신이 무서우니까 하고 싶지 않다」
는 상대의 의사를 존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성실하고 멋진 남성이구나」라고 생각해서,
조금씩 어프로치 했다
그리고 고백 받아서 지금에 이른다


하지만 지금 남자친구에 대해서
직장 여성이나 지인, 언니나 여동생에게 이야기 하면
반드시 「잘도 경험없는 사람하고 사귀네」라는 말을 듣는다
원나잇 러브 좋아하는 애가 꺼리는 이유는 아직 이해된다
하지만 성실한 타입으로 교제경험 아직 없는 애도
「경험이 없는 사람은 리드 할 수 없으니까 불안」이라고 말하는 거야


나는 성병이나 중절 같은게 걱정이 없으니까
오히려 경험없는게 기쁠 정도였어요
그렇다고 할까 내가 상대 밖에 모르는데
상대는 여러가지 경험하고 있다고 하면
조금 질투해버리고…


여성경험이 없는 20대가 늘고 있다는 이유를
어쩐지 알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본적으로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이란
많은 여성을 획득했떤 생물학적으로 우수한 수컷인걸까


결과적으로 나는 드문 타입이었으니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해
주위하고 다르니까 경쟁자가 적어진 것이 정말로 행운이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462339/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0


名無しさん : 2019/01/07 00:12:01 ID: 1YHgQzpA
나도 보고자하고 비슷한 사고.
나 이외의 몇 사람이나 여자친구가 있던 사람이라면 질투의 감정도 싹틀 것이고
여성경험이 많은 사람보다 경험이 없는 남성 쪽이 좋다.


名無しさん : 2019/01/07 00:18:13 ID: Ew.jAQgk
남친이 미경험이라는걸 일부러 주위에 말하고 다니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

名無しさん : 2019/01/07 00:29:09 ID: LYT/Hm9c
우리 남친 여성경험 없어요 하고 소문내고 다니는 거야？
머리 이상한 건가

※5
진짜야 이거.
남자친구가 직접 그녀들을 만났을 때,
아아 이 사람이 소문의 동정 씨네요 하고 생각되는걸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이런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할 것 같은 대화를 직장에서 하니까 보고자가 얕보이는 거지요.

※5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라고 이 사람도 좋은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거네요

名無しさん : 2019/01/07 04:22:43 ID: pF4pZbPM
보고자도 미경험 같지만,
남자친구가 그걸 주위에 줄줄이 이야기 하고 다니면
싫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걸까


名無しさん : 2019/01/07 00:40:30 ID: fMPSjMXw
솔직히 삐뚤어지지 않았으면 동정은 그렇게 마이너스는 아니다
삐뚤어진 사람이 많으니까 지뢰가 아닌가 하고 경계당할 뿐

名無しさん : 2019/01/07 00:48:51 ID: utvEDc0A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인기 있는데 경험 없는 남자하고 인기 없지만 삐뚤어지지 않은 남자는 레어하지
게다가 인기 없는데 스펙 높은 남자도 초 레어

名無しさん : 2019/01/07 00:51:31 ID: FttstGwQ
삐뚤어지지 않았는데 미혼으로 동정은이라니
콜드슬립도 아닌 한은 있을 리가 없다
미소녀로 성격도 엄청 좋은데 처○라는 이상으로 무리가 있다

名無しさん : 2019/01/07 11:37:20 ID: 3eKyeITM
망상으로 삐뚤어진 확률도 조금（상당히？）높으니까 주의해

名無しさん : 2019/01/07 01:04:01 ID: LYT/Hm9c
동정 싫어하는 여자 대부분은 여자하고 한 사람도 사귄 적 없는 지뢰를 싫어하는 것이고
전여친은 있었지만 계속 지키고 있었다는 레어한 건 기대하지 않고
별로 취향이 세상 일반하고 어긋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나란 이단자☆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일반적으로 뒤틀린 동정은 싫어해요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56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