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범죄자의 자식과 친구였는데 절교하라고 협박 당했다. 그래서 그 친구를 이지메했다
8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5(金)23:34:21 ID:RE5
이 스레의 의향에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옛날 친구(A)가 범죄자의 아이였다
멀리서 이사해 왔고, 이름이 바뀌었으므로, 그런 것은 전혀 몰랐다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 괴문서를 받거나,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A는 범죄자 ○○의 아이」라는 내용과 사건 기사
그것을 무시하고 있으니까 내용이 협박이 됐고
마지막에는 나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내용으로 발전하고 있었다
당시는 스토커조차도 실제 피해가 없으면 경찰은 움직여 주지 않고, 나의 경우 상대의 실태도 불명해서
애초에 목적이 나 본인이 아니었으니까, 경찰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다
그 뒤, 세탁해 두었던 나의 체육복이 갈기갈기 찟어져서, 어머니가 울면서 「A하고 사이좋게 지내는건 그만두세요」하고 부탁받았다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집도 내가 어릴 때, 아버지가 타인의 범죄에 말려들어 살해당했다
어머니는 병들고, 그 뒤 우리집은 암흑 시대를 맞이해,
그 당시 겨우 새벽이 막 찾아왔으니까
나도 나와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서 A와는 거리를 두었다
갑자기 거리를 두자 A는 당황하고 있었다
자칫하면 괴롭힘이 될지도 모를 정도로 노골적으로 A를 무시했다
매달려 오는 A를 욕했다
A가 접근해오지 않도록, 상처입힐 소리를 태연하게 말했다
A는 부등교가 되었고, 그리고 또 다시 멀리 이사가 버렸다
8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16(土)08:09:38 ID:KUz
A 불쌍하지만 어머님과 당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였으니까 어쩔 수 없다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7843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