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학원의 남성강사 채용방침이 못생긴 남자는 성범죄 일으키니까 잘생긴 남자만 채용하는 것이었다.

함장 0 3794

3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23(木)21:16:40 ID:1VF
남자 보육사는 고용하지 않아요, 라는 뉴스를 보고,
이전에 근무하고 있었던 학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게 생각났다

나는 그 학원에 사무원으로서 입사했지만, 일하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고 나서부터,
정사원・아르바이트 강사 가리지 않고 외모에 편향이 있는걸 깨달았다
여성은 상급(미인)에서 솔직히 그런 사람(나도 별로 남 일은 말할 수 없는데…)까지
여러가지 외모 레벨의 사람이 모여 있지만,
남자 강사에 있어서는 최악이어도 중상~에서 꽃미남 밖에 없었다,
또 왜일까 안경 착용율이 남자에 있어서는 극단적으로 낮았다(여성진은 비교적 많았다)




강사의 남녀비가 6:4 정도로서 그렇게 편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째서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송년회 자리에서 면접도 담당하던 학원장과 학원으로 두번째로 높다는 베테랑 강사가
「어떤 기준으로 사람(강사)을 모아 왔는지」라는 이야기를 했던 걸로 발각됐다

・남자 성범죄자는 많고, 특히 중・고교생을 가르치고 있는 우리 학원으로는
결코 그 같은 인물은 고용해서는 안된다(뭐 이것은 이해한다)
・외모가 잘생기지 않은 남자, 낮은 신장, 약간 뚱뚱한 데다가 안경을 끼고 있는 남자는 여고생에게 흥미가 있는 ○리콘이다(?)
・그러니까 우리 학원에서는 남성강사는 여성이나 인간관계에 부자유하지 않을
외모가 반듯한 인간부터 채용하고 있다
・경영모체의 방침으로 외모만으로 서류로 떨어뜨리는 것은 할 수 없지만,
기준에 도달하지 않는, 또는 두번째 조건에 들어맞는 남자는 100% 채용되지 않고
면접도 적당하거나 압박이 된다, 시간 낭비인데 어째서 우리쪽에 면접하러 오지(웃음)

라는 기준으로, 남성강사를 선택하고 있었다고 두 사람은 자랑하듯 말하고 있었다
여성 강사에 대해서는 특별히 없음…
본래 기준에 도달했다고 칭찬받을터인 남자 강사(실제 두 명도 그러한 뉘앙스로 말했다)가
왜일까 묘하게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었던 것이 이상하고 인상적이었다

3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23(木)21:20:11 ID:1VF
이상한 것은 그 학원은 별로 여자 전문도 무엇도 아니고, 평범한 학원이었다는 것 학생의 남녀비도 남자가 많을 정도 였다
보육사처럼 나체에게 접할 기회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거기까지 남자에게 엄격한 채용기준으로 사람을 선택하고 있었는지…조금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선택기준으로,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다

또, 거기까지 사람을 선택한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서류전형 단계에서 떨어뜨리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서로 시간 낭비가 되지 않아도 될텐데~ 라고 생각했다

3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23(木)21:22:57 ID:1VF
덧붙여, 여성 강사가 그런 학생에게 손을 대는 일을 하지 않았는가 하고 말하자면…솔직히 있었다ㅋ
그렇다고 할까 그것이 학원이 없어지는 원인이 됐다

30도 넘은 여성 강사가, 반쯤 억지에 가까운 형태로 중학생 남자 학생에게 손을 대거나
「반쯤 억지로」란 어디까지나 강사측 본인이야기므로, 실제 어떠했는지는 상상하기만 해도 무섭다
그렇지 않아도, 꽃미남 ◯◯군과~ 잠깐~♪같은 이야기는,
여자끼리 회식에서 가끔 이야기거리가 되었다
또, 부녀자(腐女子)라는 강사가, 똑같은 꽃미남 ◯◯군과 ××군의 얽히는?듯한 소설이나 그림을 그리고,
블로그에 올리고 그것을 자랑하거나…

후자는 어쨌든 전자에는 남자상대가 아니면 확실히 범죄이고,
일이 발각되고 학생의 보호자로부터 클레임이 굉장해서, 소송사태 일보직전까지 갔고,
다투고 다투고 한 끝에 학생수・입학원이 급격히 감소, 나도 정리해고에게 가까운 형태로 학원에서 쫓겨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 그 학원은 다른 대기업 학원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때까지는 학생에게 손을 대는건 남자 교사가 여학생에게~라고만 생각했는데,
여성 측에도 그런 일을 하는 인간이 있었다는 것도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다

3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2/24(金)01:37:19 ID:pWL
>후자는 어쨌든 전자에는 남자상대가 아니면 확실히 범죄이고,

남자상대라도 확실히 범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5523017/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7 



名無しさん : 2017/02/25 00:50:18 ID: bPp84gUc
이 베테랑 교사가 하는 것은 올바르잖아
거의 정답 ㅋ

名無しさん : 2017/02/25 00:53:21 ID: eY7fykw6
하지만 직장에서 성희롱 레벨로 따라다니는건 100% 추남이야…
얼굴도 있고 여자에 익숙하지 않은 코뮤력(コミュ力,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놈은 조금 이야기만 해도 착각한다.
여자는 추녀일수록 비교적 안전하고 위험한 놈은 얼굴 레벨 별로 관계없다.
억지로 말하면 살찌고 막 육박해오는 여자는 윤리관 위험하다

名無しさん : 2017/02/25 00:54:47 ID: H4Trjd0w
나는 떨어지는 측이지만 학원장 측의 의견은 이해된다
다만 면접압박으로 한다든가 무섭기 때문에 싫다
정직하게 못생겼으니까 떨어뜨리겠습니다 하는 쪽이 안심된다…

名無しさん : 2017/02/25 01:41:46 ID: ojwI6tUk
실제로 그 학원에서 남성 강사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것 같으니까 정답이겠지.

名無しさん : 2017/02/25 07:11:31 ID: dKL9Jr6o
미남은 인기있을지 어떨지는 내버려두고
주위에서 내버려두지 않을테니까 이러니 저러니 코뮤력 단련되어요
해당되지 않는 것은 발달장애나 그러는 사람

미남이 하면 성희롱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있어서
이 사람이라면 H한 농담 같은걸 들어도 용서한다고 여자가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착각해서 추남이 갑자기 H농담을 여자에게 말한다

名無しさん : 2017/02/25 07:55:38 ID: CxuHHQcA
학생으로부터의 평판, 보호자 시산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학원강사는 실제 꽃미남이 확실히 좋다
평판이 좋은 연상이란 것으로 남학생은 얕잡아 보지 않게 되고, 여학생은 물론 말하는 것을 듣고, 보호자, 특히 모친도 똑같다고 말할 수 있다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본분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시간 계속 대화하는 것 이니까 순수 접객업이고, 접객 시간이라는 점에서는 실은 어느 접객업보다 길다
못생겨도 상응하는 학력, 토크 실력, 스킬이 있으면 좋지만, 학원에 오는 학생은 거기까지 깊이 아는 아이가 적으니까



名無しさん : 2017/02/25 01:19:24 ID: DoZuQIYI

그야 (이 학원같은 경박한 인간관에서는) 그래요

名無しさん : 2017/02/25 05:27:14 ID: l8XhR2mw
「너를 고용한 이유는 능력이 아니다. 얼굴이야」
이런 말을 듣고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얼굴로 하는 장사도 아니면서.

어쩐지 여러가지로 감각이 어긋난 사람의 이야기구나.


名無しさん : 2017/02/25 01:23:59 ID: Xf5X1oRk
남성에게 부자유한 여자를 고용했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켰다는 거죠
남자나 여자도 보통이나 그 이상을 갖추는 편이 좋다는 결론이 될 것 같은데

名無しさん : 2017/02/25 07:50:35 ID: 2R48P8L2
귀여운 학생에게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존경받으면, 이성이에게 인연이 없는 못난이는 들떠버리는 거지.
여성에게도 용모 기준을 도입해야 했다. 암묵의 이해로서.

미남이나 미녀에게 성범죄자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기있는데 익숙한 사람이 안심.

名無しさん : 2017/02/25 09:42:05 ID: rtGeLiiM
거기까지 구애받을거면 여성도 제대로 선별했으면 좋았을텐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2명(28.6%)
    28.6%
  • 0명(0%)
    0%
  • 2명(28.6%)
    28.6%
  • 3명(42.9%)
    42.9%
  • 1 이상 / 총 7명 참여

, ,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