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딸이 집단괴롭힘 당한 이후 나를 무서워한다고, 아내에게 별거를 요구받았다.
2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1(日)18:30:53 ID:JoP
상담하고 싶다.
딸이 학교에서 집단괴롭힘을 당한 것이 간접적인 원인이 되서, 아내에게 별거를 요구받았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악화되서 지금 이혼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딸은 지금 중학생으로, 외동딸.
작년 클래스에서 집단괴롭힘을 당해서, 일시적으로 부등교 상태가 되었다.
집단괴롭힘의 내용은, 무시, 들리듯이 험담을 한다」,
그룹 활동 때 의도적으로 따돌린다, 다른 클래스에도 욕을 퍼뜨리는 등.
딸은 처음은 나에게도 아내에게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지만,
집에서 평범하게 지내다가 눈물을 뚝뚝 흘리게 되었기 때문에,
아내가 딸을 캐묻기 시작해서 집단 괴롭힘이 발각.
학년의 마지막 쯤이었지만, 무리해서 갈 것도 없고 당분간 등교는 시키지 않는다고, 내가 학교와 대화를 했다.
딸의 희망도 있어서, 너무 큰 일로 만들지 않고, 내년 클래스 바꾸기 할 때 배려를 학교에 약속하게 했다.
그래서 금년도부터는 주위 친구의 도움도 있어서 어떻게든 안정되고 통학하고 있는 상태.
나와 딸의 관계를 쓰자면, 지극히 평범한 부모와 자식이었다고 생각한다.
얼굴을 마주치는 시간은 아내에 비하면 물론 적지만, 그래도 대화는 평범하게 있었다.
딸은 초등학생의 시절 자주 따라다녔고,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함께 텔레비전을 보면서 나에게 여러가지 말을 걸었다.
집단 괴롭힘의 문제로 힘들 때는, 아내가 솔선해서 딸의 케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깊이 들어가는 이야기는 내 쪽에서는 하지 않았지만, 평범한 이야기는 조금씩 하고 있었다.
그것이 올해 여름쯤부터 조금씩 태도가 바뀌어 갔다.
말을 걸어도 반응이 둔하고, 내가 회사에서 돌아오면 리빙에 있었는데
도망치듯이 다른 방에 가거나 했다.
나는 사춘기 딸의 태도로서는 거기까지 부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라고 느끼고 있었고,
오히려 늦은 것처럼 생각했기 때문에 딸의 정신적인 성장이 보인 것 같아 안심하고 있었다.
다만, 최근에는 그것이 에스컬레이트 해오고 있었다.
나의 얼굴을 일절 보려고 하지 않고, 내가 있으면 틀어 박혀서 아내와도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하게 됐다.
굉장히 미움받게 됐구나 쓸쓸하다고 생각했지만, 반항기라면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바로 요전날 아내에게 별거를 부탁받았다.
집으로부터 차로 1시간 정도 되는 곳에 있는 나의 친가에서 살아 주지 않겠느냐, 고.
이 집에서 딸를 느긋하게 지내게 해주고 싶다고 들었다.
통근 시간은 20분 정도 증가할 뿐이니까 문제 없지요, 라고.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 갑작스러운 이야기라, 당황해서 이유를 물어봤다.
그랬더니, 딸이 나를 무서워하고 있으니까, 라고 말했다.
나는 집에서 고함친 일도 폭력을 휘두른 일도 없다.
어느 쪽인가 하고 말하자면 얌전한 부류의 인간에게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의미를 몰라서 구체적으로 물었다.
아내는 여러가지 말해 왔지만, 크게 둘.
소리와 시선이었다.
문을 여는 소리가 크다, 컵을 테이블에 두는 소리가 크다, 발소리가 난폭.
끝내는 재채기나 헛기침, 이쑤시개를 사용하고 있을 때 칫칫 하는 소리가 싫고,
이야기하고 있을 때 들리지 않아서 되묻는 말투가 무섭다.
시선에 대해서는, 딸이 리빙이나 다이닝에서 무엇인가 하면서 소리를 냈을 때에,
일일이 딸 쪽을 보는게 싫고
방에 들어 왔을 때 딸 쪽으로 시선을 돌려서 말없이 눈을 돌리는게 싫다, 등.
말하면 확실히 그럴지도 모른다, 고 생각하는 것이었지만, 무서워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내 말로는, 지금의 딸은 매우 섬세해서, 사람의 사소한 행동에 무서워하고, 불안하게 된다고 한다.
내가 난폭한 소리를 내면 화났는지 불안하게 되고,
말없이 바라보면 학교에서 소근소근 욕을 들었을 때 일을 떠올린다.
그렇게 주위 상황에 신경을 쓰는 버릇이 되버렸기 때문에, 재채기나 헛기침에도 무서워하는 것이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이해할 수 있었으므로, 조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아내는 바로 고쳐질 리가 없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별거해 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결혼을 했을 때도 「좀 더 상냥하게 문을 열어줘」라고 말해도 고쳐지지 않았다,
이번은 딸를 위해서 타협할 수 없다고.
그렇다고 해도 너무나 난폭한 이야기는 아닐까 나는 아내에게 항의했다.
아내는 내가 저항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고, 「어째서?딸를 위한 거야?」라고 말 할 뿐이었다.
그래서 나도 울컥해서, 「너와 저녀석은 좋을지도 모르지만,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 줘」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아내도 화내면서 「나도 당신을 내쫓고 싶은 것이 아니야.
하지만 지금 제일 소중한 것은 딸. 함께 딸를 제일로 우선해주지 않으면 이혼도 고려할거야」라고 말했다.
어디까지나, 학교에서는 불안과 싸우면서 노력하고 있는 딸에게,
적어도 집에서는 완벽하게 릴렉스 해주었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아내에게, 「저녀석(딸)도 내가 나갔으면 한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라고 물어보니까,
「상냥한 아이니까 자기 입으로는 말하지 않지만,
“아버지에게 잠시 할머니의 집에 가 있으라고 말할게”라고 말하면 마음을 놓고 고개를 끄덕였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내가 딸에게, 나의 행동은 딸이 생각하는 의도는 일절 없다는 것,
지금부터는 딸이 싫어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을 약속하면 좋지 않느냐고 아내에게 말했다
(그 때 딸은 교습에 가있어서 부재).
그랬더니 아내가 울면서 이성을 잃고,
「아무것도 모른다. 게다가 당신과 이야기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 뿐」이라고 말했다.
아내가 울면서 무슨 말을 해도 대답을 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대화는 거기서 끝났다.
그것이 어제 밤의 일이며, 오늘의 아침은 딸이 일어나기 전에 집을 나와서 우선 친가에 갔다.
아내와도 대화는 하지 않았다.
아내와 어머니는 사이가 좋으니까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사정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아내의 아군.
아내는, 단지 딸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일심으로, 확실히 나에게는 난폭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으로 모친에게 거스르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는 것이 어머니의 의견이었다.
친가에서 보내고 있는 동안, 아내에게 「어제는 감정적이 되서 미안했다.
하지만 별거에 대해서는 내 쪽에서도 부탁합니다」라는 메일이 왔다.
내가 「별거한다고 하면 언제까지인가?」라고 보내면,
「미안하지만, 딸에게 달려있으니까 모른다」라는 대답이 왔다.
나는 나가야 하는 것일까.
2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1(日)18:48:26 ID:PeU
>>265
본의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잠시 따님과는 떨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의 오빠도 아무튼 생활음이 번거로운 사람
집안을 걷기만 해도, 책장에서 책을 꺼내기만 해도, 밥을 먹기만 해도 왜일까 번거롭다
나는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빠가 독립하고 나서 오빠 집에 놀러 갔을 때
너무 오빠가 시끄러워서 2박 3일간 거의 잘 수 없었다, 코골기 뿐만이 아니라 뒤척임도 뭐도 번거롭다
하지만 자신은 오빠를 싫어하지 않고 반대로 매우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빠도 자신이 번거로운 것은 인식하고 있고 여러가지 조심하고 있겠지만 고칠 수 없다
따님도 당신을 싫어하게 된 것은 아니야
지금은 신경이 과민하게 되서 전부 마이너스로 받아들일 뿐으로
설사 그것을 아주 좋아하는 부친이 내는 소리에서도 잘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따님도 또 아버지를 좋아하는 딸로 돌아오고 싶어할거야
2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1(日)18:51:50 ID:5ko
>>265
남편도 소행이 몹시 거친 곳이 있는 사람으로, 아이와 눈을 맞대고 참았던 일이 가끔 있습니다
단지 훈욕이 되지 않은 걸지도 모르지만,
너무나 제멋대로인 남자라고, 그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악화되어 버리면 복구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곧바로 별거해서 안심시켜 주면 좋겠다
자신 혼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난폭한 소행을 컨트롤 하는 훈련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해 주세요.
2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1(日)19:10:29 ID:3FP
>>265
아내도 별거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많이 고민하고 용기를 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솔직하게 별거를 받아 들이고,
지금까지 자기 탓으로 따님을 무서워하게 만들어 버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좋다
별거중은 아내와 메일로 매일 모습을 연락하거나,
만약 따님이 괜찮을 것 같다면 가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정도로 하면 외로움도 없앨 수 있는게 아닐까?
2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1(日)21:15:31 ID:JoP
>>268>>269>>275
>>265입니다만, 의견 주신 분 감사합니다.
역시 별거에는 응해야 할가요.
목욕하면서 왜 별거에 대해서 저항을 느끼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무엇보다 자신이 돌아가는 장소가 없어지는 공포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딸이 그런 공포와 싸우면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다 큰 어른인 자신이, 게다가 자업자득데 궁시렁거리며 말하는 때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는 아내와 대화하고, 딸의 기분을 최우선으로 별거에 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11(日)21:23:06 ID:5ko
>>287
안타까운 마음도 많이 있겠지만 「딸 제일」로 참아주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1090625/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7
[자업자득]
名無しさん : 2016/12/13 04:17:01 ID: d3V.ZMso
신혼 때부터 쭉 우당탕탕 소리가 컷겠지.
아내가 그만두라고 말해도 말해도 고쳐지지 않았던 전과도 있고 자업자득 아니야?
신혼 때 고쳤으면 쫓겨나는 일은 없었을지도 몰라.
습관이 되어있는 행동은 조심해도 빨리 고칠 수 없으니까
별거중에 열심히 고치면 돌아올 수 있잖아.
名無しさん : 2016/12/13 05:36:35 ID: lxo59RXg
딸 한 명이 말한다면 단지 신경질적일지도 모르지만 이 경우 그것만이 아니다
아내가 봐도 안된다고 말한다면 상당히 심하겠지
신혼 때 이미 아내에게 주의받았었는데 고치지 않았던 오랜 행동의 빚이 지금 확실히 돌아 왔어
성장이 나쁜 것인지 쓸데없이 동작이 난폭하고 행동도 천한 놈은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러한 종류겠지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으로 하는 말이나 잘난척 하는 태도가 기본이거나 발소리나 그 외의 음향이 심하거나
건물이 나쁜 것도 아닌데 문 여닫을 때 소리나 진동 마구 울리는 DQN가 나이 거듭한 결과인 중년 아저씨
名無しさん : 2016/12/13 09:36:45 ID: Z8JeHwco
혈연자인 모친이 아내를 편든다는건 아내와 손녀 쪽이 정당성이 있는 거겠지
아마 친가에서도 해서 모친에게도 끈질기게 들었는데 신경쓰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
자신이 일으키는 소음이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사람을 빤히 바라보는걸 고칠 수 없는건
정신적으로 어리기 때문에 자신이 세상 모두에게 사랑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만능감을 가지고 있는 거겠지
그것이 이번 건으로 단번에 무너졌으니까 저항하고 있다
지금까지 실컷 개별(개인)로 들이대는걸 무시할 수 있었는데
집단에서 들이대고 도망갈 장소가 없는 상태에 빠지고 처음으로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고 있으니 아직 다행
전혀 장애든 뭐든 아냐, 단지 애새끼 같을 뿐
이놈의 상사라도 끌어내서, 상사 앞에서도 같은 행동하는지로
「아내와 딸」을 업신여기고 행동을 바로잡지 않는 (성격 나쁨) 것인지
완전히 무관심해서 행동을 바로잡지 않는 (애새끼) 인지 알 수 있으니까, 보고 싶다
名無しさん : 2016/12/13 11:30:45 ID: 9T4Xb9h.
거기까지 딸이 몰려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면 보통 부모라면 어떤 일을 해서라도
어떻게든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이 부친은 아내가 알려줄 때까지 딸의 정신 상태를 모르고, 아내에게 대응을 맡기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으면서
자신이 배제될지도 모른다고 마음대로 결정하고 분개하는건 자신에 대한 것 뿐.
남편으로서도 부친으로서도 최저.
116.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3日 00:09 ID:7nmNgO2A0
에- 어째서 별거에 대해서 아내를 비난 하는 놈이 많아?
타당한 방식이겠지
아내도 별로 보고자가 나쁜 것도 싫어진 것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약해진 아이 우선하는게 당연하지
[정신과]
名無しさん : 2016/12/13 03:33:07 ID: voE3EosM
가족이 함께 극복할 수 없으면 뭘 위한 가족일까 하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긴장된 기분을 집에서 느긋하게 하려고 부친을 내쫓을 정도라면, 딸은 학교를 쉬면 좋지 않은가
전학가면 좋지 않은가
아무튼 우선 정신과에 가야해요
3.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2日 17:16 ID:tWQg2nJ.0
딸의 증상, 통합실조증의 전형적인 사례니까 병원에 데려가야 해요
名無しさん : 2016/12/13 01:44:44 ID: HaAJ3EBE
이거 아버지가 나가서 해결하는 문제인가?
생활음이나 시선이 무서워서 부모에게 나가라고 말한다
딸의 정신은 이미 망가져 있을테니까 빨리 병원에 데려가야겠죠
名無しさん : 2016/12/13 02:18:10 ID: KbUhvSr2
이 따님, 시선 공포나 소음 공포 같은, 병을 앓는 것 같다.
솔직히, 병원에 가거나 카운셀링 받거나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나 자신, 기억이 있으니까. 이미, 사회불안 같은게 발병한 것 같다.
요양시키면 나는 상황이 아닌 것도 있으니까요.
아버지와 별거 의외의 방법은 찾을 수 없었을까.
[이혼]
名無しさん : 2016/12/13 03:38:31 ID: EynCO3gk
에- 이것 별거 추천 안건?
부인, 따님, 보고자 어머니도 포함해서 서로 이야기하고, 아무래도 안되면 별거…같은거 아니야?
이대로는 따님이 싫어하는건 전부 모친이 배제해버리게 되잖아.
44.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2日 18:31 ID:OcB1RUt00
확실히 보고자도 침착하지 못한 점은 나쁘지만,
딸과 아내도 기한 결정하지 않고 남편을 배제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결혼했을 때 한 번 주의했다고는 말하지만,
이번도 별거라고 하기 전에, 한 번 주의해서
찬스를 주면 좋았다.
순서가 이상하다.
88.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2日 21:12 ID:dHKnF7n.0
남편에게 별거를 부탁한다면 부탁하는 방법이라는게 있겠지.
딸 제일은 좋지만 이 아내의 말은 이치에 맞지 않다. 별거하면 하는 대로, 이 여자는 절대 남편의 인내나 그 심경에 다가오거나 하지 않아.
슬프지만 결말은 이혼일 것이다.
名無しさん : 2016/12/13 06:37:04 ID: ueDVwt52
벌써 끝났다. 사실은 아내가 싫어하고 있으니까. 이혼이라고 말 나오는 시점에서 끝냈다
8.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2日 17:22 ID:WDDw.VDt0
응- 가까운 장래 척 이혼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건 솔직히 편리한 ATM으로 있었으면 한다는거 아냐?
그러다가 없어도 당연한 존재가 되는・・・
얼른 이혼해두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17.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2日 17:32 ID:k.v8W9tn0
아내가 딸을 써서 계획적으로 별거했다 는 느낌
부친 탓으로 해도 딸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이혼해도 아직 틀어박히는 것 같으면 다음은 누구 탓으로 할까?
36.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2日 18:20 ID:tnPA5ttW0
보통으로 이혼하는 것이 좋지
이렇게 가족으로서 기능하지 않는다면 이혼하고 양육비만 지불하는 것이 3명에게 있어서 마음이 편하겠지
친가에 내쫓은 이상, 이미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는 모녀도 생각하지 않을 거고
69.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2日 19:30 ID:oFa5x6Rk0
에? 가족의 일원을 내쫓아서 느긋하게 지내요. 라니 부친을 너무 바보 취급하지 않아? 게다가 무기한.
갑자기 이런 조건을 받아들여, 받아들이지 않는건 제멋대로다 라고 말하면 이혼하지 않을 자신 없는데.
126.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3日 03:28 ID:36qvlPRe0
「당신 유책으로 이혼 전제 별거를 해주세요」라는 거죠 이것.
다투면서 몫 줄이고 싶지 않은까, 딸을 이용해서 돌려서 말하는 느낌.
아내와 딸이 나간다 라면, 이해하지만.
133. 名無しさん@キチママまとめ 2016年12月13日 11:41 ID:X71aBvYP0
만약 보고 있으면.
보고자 씨, 이거 높은 확률로 아내 불륜하니까 조심하세요.
가능하면 모든 수단으로 감시 체제 구축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