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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림] 유머란의 정치유머 문제 3
19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8-31)

함장

2016.08.23

11746
[알림] 설문조사/별점평가 게시판입니다.

함장

2016.02.27

8246
213

[설문조사] 【2ch 막장】송년회에서 탄 상품을 거절한 파트타이머. 그건 부장이 기부한 것.
37명 참여
cocoboom 5261 2016.12.25

cocoboom

2016.12.25

5261
212

6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이별대행업체를 고용했지만 나는 남편에게 홀딱 반해있어서 넘어가지 않았다. 6
74명 참여
cocoboom 11031 2016.12.24

cocoboom

2016.12.24

11031
211

[설문조사] 【2ch 막장】돈 아껴서 사치부리는 친구가 내가 낭비를 하는 것처럼 말한다.
36명 참여
cocoboom 5294 2016.12.23

cocoboom

2016.12.23

5294
210

2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식에서 신랑 친구가 신랑의 반지를 빼앗아 끼고 신부를 도발했다. 2
102명 참여
cocoboom 6625 2016.12.22

cocoboom

2016.12.22

6625
209

2 [설문조사] 【2ch 막장】아들이 약혼녀를 집에 데려왔는데, 업무상 접대로 가던 캬바쿠라에서 일하던 얘였다. 2
35명 참여
함장 6756 2016.12.22

함장

2016.12.22

6756
208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고양이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친구는 핑계만 대고 항암치료도 하지 않는다.
52명 참여
cocoboom 5203 2016.12.21

cocoboom

2016.12.21

5203
207

6 [설문조사] 【2ch 막장】시어머니의 과간섭을 시누이가 막아줬는데, 나는 시어머니에게 감사해버렸다. 6
38명 참여
cocoboom 11730 2016.12.19

cocoboom

2016.12.19

11730
206

4 [설문조사] 【2ch 막장】애딸린 홀아비인 외할아버지와 재혼을 반대하던 상대 여성 부모가 딸이 장애가 생기자 돌변 4
56명 참여
cocoboom 8327 2016.12.19

cocoboom

2016.12.19

8327
205

[설문조사] 이 밥은 얼마같아보이나요?
16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4589 2016.12.18

작두타는라이츄

2016.12.18

4589
204

[설문조사] 【2ch 막장】못된 전남친을 스토킹하다 관뒀는데, 전남친이 피해망상에 걸렸다.
55명 참여
cocoboom 5332 2016.12.17

cocoboom

2016.12.17

5332
203

[설문조사] 세탁기 AS 공임비 논란
19명 참여
cocoboom 4721 2016.12.17

cocoboom

2016.12.17

4721
202

[설문조사] 【2ch 막장】30년 전 사소한 트러블로 괴롭힘 당하고 있다. 그저 우리집 개가 실수했을 뿐인데
54명 참여
cocoboom 5364 2016.12.17

cocoboom

2016.12.17

5364
201

2 [설문조사] 【2ch 막장】남동생이 나와 똑같은 결혼식을 올렸다. 내 결혼식은 실패였지만 남동생은 대성공. 2
38명 참여
cocoboom 6867 2016.12.15

cocoboom

2016.12.15

6867
200

[설문조사] 【2ch 막장】생도회 임원 선거에서 입후보를 강요받았다. 그런데 나만 당선되고 다른 임원이 낙선했다.
35명 참여
cocoboom 5209 2016.12.14

cocoboom

2016.12.14

5209
199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가 전남친에게 자꾸 집착해는데 휘말렸다.
34명 참여
cocoboom 5560 2016.12.14

cocoboom

2016.12.14

5560
198

1 [설문조사] 【2ch 막장】딸이 집단괴롭힘 당한 이후 나를 무서워한다고, 아내에게 별거를 요구받았다. 1
78명 참여
cocoboom 7059 2016.12.13

cocoboom

2016.12.13

7059
197

6 [설문조사] 【2ch 막장】출산 후 몸이 안 좋은 아내가 복직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6
50명 참여
cocoboom 11083 2016.12.13

cocoboom

2016.12.13

11083
196

4 [설문조사] 【2ch 막장】거유 여직원 A가 야하게 입고 다녀서 주의줬더니 질투한다고 소문이 났다. 4
49명 참여
cocoboom 8771 2016.12.11

cocoboom

2016.12.11

8771
195

1 [설문조사] 【2ch 막장】초딩 조카가 있었을 때, 형 부부에게 야겜하는 걸 들켰다. 1
69명 참여
cocoboom 6143 2016.12.10

cocoboom

2016.12.10

6143
194

[설문조사] 【2ch 막장】대학 시절 괴롭힌 선배를 「공처가 겁쟁이」라고 놀렸더니, 선배가 가정폭력 저질렀다.
46명 참여
cocoboom 5225 2016.12.10

cocoboom

2016.12.10

5225
193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들이 나한테만 청첩장을 돌리지 않는다. 여자친구가 생길리 없는 날 배려한 거라는데.
33명 참여
cocoboom 5543 2016.12.09

cocoboom

2016.12.09

5543
192

[설문조사] 【2ch 막장】대학원에서 결혼을 약속했던 친구 커플. 여자쪽이 최종시험을 며칠 앞두고 바람을 폈다.
38명 참여
cocoboom 5771 2016.12.09

cocoboom

2016.12.09

5771
191

2 [설문조사]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한 전남편이 복연을 요구했더니 불륜녀가 칼부림. 난 그녀의 남편과 결혼했다. 2
53명 참여
cocoboom 8893 2016.12.09

cocoboom

2016.12.09

8893
190

1 [설문조사] 【2ch 막장】이혼할 때 어머니를 따라간 남동생과 여동생이 인간쓰레기가 되었다. 1
48명 참여
cocoboom 7797 2016.12.08

cocoboom

2016.12.08

7797
189

2 [설문조사] 【2ch 막장】동서형님이 출산했을 때 시댁 식구들이 축하금을 거절했다. 왜 본인도 아닌 주위에서 사양하지? 2
35명 참여
cocoboom 6632 2016.12.08

cocoboom

2016.12.08

6632
188

[설문조사] 【2ch 막장】맞벌이로 동거. 여자친구가 가사를 부실하게 하고 히스테리를 부린다.
43명 참여
cocoboom 5346 2016.12.06

cocoboom

2016.12.06

5346
187

1 [설문조사] 【2ch 막장】남동생 기일에 남동생 친구들이 오는데, 어머니는 기뻐하지만 얘들 태도가 나쁘다. 1
31명 참여
cocoboom 5945 2016.12.06

cocoboom

2016.12.06

5945
186

[설문조사] 【2ch 막장】회사 근처 식당에 식사하러 갓는데, 협력사 사원들이 우리 회사 직원들 뒷담화를 한다.
51명 참여
cocoboom 5546 2016.12.03

cocoboom

2016.12.03

5546
185

[설문조사] 【2ch 막장】남자 사람 친구 방에 놀러 갔다가 거기 화장실에 생리대를 버렸다!
46명 참여
cocoboom 5473 2016.12.03

cocoboom

2016.12.03

5473
184

2 [설문조사] 【2ch 막장】조카딸이 피부 검고, 털이 더부룩하게 태어났는데 올케가 발광 그대로 육아방폐 2
53명 참여
cocoboom 6897 2016.12.03

cocoboom

2016.12.03

6897
183

1 [설문조사] 이런 여성존중 어떤가요? 1
13명 참여
cocoboom 5585 2016.12.02

cocoboom

2016.12.02

5585
182

2 [설문조사] 곧 출시되는 블루투스 여행가방 2
4명 참여
cocoboom 6220 2016.12.02

cocoboom

2016.12.02

6220
181

2 [설문조사] 【2ch 막장】동기 사원이 여자 상사에게 비싼 생일선물 했다. 기분 나쁘다. 2
41명 참여
cocoboom 6693 2016.12.02

cocoboom

2016.12.02

6693
180

4 [설문조사] 【2ch 막장】층간소음 일으키고 버릇없는 윗집 아이, 가짜 러브레터와 욕설편지로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4
53명 참여
cocoboom 8543 2016.12.01

cocoboom

2016.12.01

8543
179

2 [설문조사] 【2ch 막장】누가누가 최악의 남편인가 2
118명 참여
cocoboom 8307 2016.11.29

cocoboom

2016.11.29

8307
178

45 [설문조사] [여성신문 칼럼]“싱글이 행복해” 거짓말 그만두고 여성에게 잘하시라 [당신의 생각은?] 45
1,391명 참여
함장 207313 2016.11.29

함장

2016.11.29

207313
177

4 [설문조사] 【2ch 막장】언니가 시집가서 시어머니와 동거. 시누이가 매주 식구를 데려와 괴로워한다. 4
42명 참여
cocoboom 8408 2016.11.28

cocoboom

2016.11.28

8408
176

1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3세 딸이 우리 3세 아들을 자꾸 괴롭힌다. 나는 불안해서 힘들다. 1
35명 참여
cocoboom 5891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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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5891
175

10 [설문조사] 【2ch 막장】생리통 약을 먹는데, 노느라 약 먹는 시간이 불규칙. 그걸 말했더니 의사가 호통 10
55명 참여
cocoboom 20214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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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20214
174

[설문조사] 【2ch 막장】이혼남이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그걸 위로 받은 계기로 결혼하게 됐다.
41명 참여
cocoboom 5404 2016.11.25

cocoboom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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