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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2ch 막장】아버지가 연락도 없이 찾아와 청소상태를 확인하고 다닌다
19명 참여
cocoboom
3285
2019.09.17
cocoboom
2019.09.17
3285
986
【2ch 막장】전 남편 딸이 히키코모리가 되어 이혼하게 됐다. 이후 남편은 죽고 딸만 남았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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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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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3430
985
【2ch 막장】딸에게 사춘기가 와서 나를 싫어했는데 아내가 미쳐버렸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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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7
2019.09.15
cocoboom
2019.09.15
3927
984
【2ch 막장】남자친구가 나를 니트라고 한다.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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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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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3331
983
【2ch 막장】회사를 그만두고 매일 게임이나 하는 남편에게 폭음한 뒤 욕을 퍼부어줬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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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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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3049
982
【2ch 막장】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 치한을 낚아서 붙잡는 것이 취미입니다.
36명 참여
cocoboom
3385
2019.09.11
cocoboom
2019.09.11
3385
981
1
【2ch 막장】아내가 아버지가 남긴 보험금에 손을 대려고 했다. 자기 학자금 대출 때문에
1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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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8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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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4248
980
【2ch 막장】남편이 불륜하는 낌새가 있어서 "남편은 성병이 있다"는 소문을 내줬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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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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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3436
979
【2ch 막장】여친 부모가 나를 시골뜨기 취급해서 결혼얘기를 없던 걸로 하고 헤어졌다
34명 참여
cocoboom
3511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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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3511
978
【2ch 막장】결혼 약속한 남친이 본가의 어머니와 누나에게 월급 절반을 뜯기고 있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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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2019.09.06
cocoboom
2019.09.06
3173
977
【2ch 막장】소꿉친구 커플이 이혼하는 바람에 우리 마을이 두 쪽으로 나눠서 싸웠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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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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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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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2ch 막장】입사후 첫 회식. 선배들이 좋아하는걸 주문하라해서 주문했더니 혼났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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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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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3285
975
【2ch 막장】단신부임한 후배가 멘션을 사서 가족을 데려왔지만 아내에게 버림 받았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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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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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3432
974
【2ch 막장】내가 물에 빠진 탓에 이웃집 아저씨의 회사가 도산해버렸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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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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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3256
973
【2ch 막장】정서학대했던 전남친이 결혼한다길래 상대 SNS에 "정서학대하는 남자"라 통보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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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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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3262
972
【2ch 막장】우리 할머니는 동네에서 존경 받는 인기인. 그런데 너무 참견이 심하다
10명 참여
cocoboom
3280
2019.08.31
cocoboom
2019.08.31
3280
971
【2ch 막장】결혼 전 함께 육아하자던 남편이 출산 후 돌변. 그래서 승진기회를 빼앗아줬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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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
2019.08.30
cocoboom
2019.08.30
3236
970
【2ch 막장】이혼해서 싱글맘된 시누이를 얕보고 있었지만, 육아에 실패한건 나였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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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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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3352
969
【2ch 막장】투병 중인 남편을 학대해서 이혼 당한 사촌언니가 돈을 빌리러 왔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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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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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3288
968
【2ch 막장】친구가 남친 사귀는 후배한테 "어차피 고교생 때 남친은 헤어질거"라고 말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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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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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3471
967
【2ch 막장】직장 동료가 결혼하는데 상사인 남편이 초대 받았다. 결혼 상대는 내 전남친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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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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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3402
966
【2ch 막장】남자관계 복잡한 친구가 남자친구의 강권으로 결혼했지만 결국 파국에 이르렀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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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2019.08.19
cocoboom
2019.08.19
3225
965
【2ch 막장】어머니가 재혼남에게 넘어가 나를 쫓아내려 해서 여동생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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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6
2019.08.17
cocoboom
2019.08.17
3516
964
【2ch 막장】남편이 보증을 섰더니 아버지 손에 이끌려 이혼하게 되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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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2019.08.16
cocoboom
2019.08.16
3490
963
【2ch 막장】여름휴가 때 시댁에 귀성하고 있는데, 아주버니 아내가 불평.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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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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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3278
962
【2ch 막장】전 남편이 사과하러 왔는데 거절하자 자살했다
7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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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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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3753
961
【2ch 막장】어릴 적부터 별다른 장점이나 특기 없이 얼굴만이 장점이라 칭찬받았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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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2019.08.11
cocoboom
2019.08.11
3074
960
【2ch 막장】나와 여동생을 편애하든 부모를 파산시켜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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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9.08.10
cocoboom
2019.08.10
3565
959
【2ch 막장】친구가 농사짓는 시댁에 끌려가 혹사된 끝에 유산 당하고 성격이 이상해졌다
24명 참여
cocoboom
3352
2019.08.09
cocoboom
2019.08.09
3352
958
【2ch 막장】여학교의 교사가 되었지만 여자 냄새 때문에 못 견딜 지경이 되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870
2019.08.08
cocoboom
2019.08.08
3870
957
【2ch 막장】파견사원이 배꼽티 차림으로 출근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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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
2019.08.07
cocoboom
2019.08.07
3328
956
【2ch 막장】호감이 있던 같은 서클의 30대 남성에게 농락 당해 실의에 빠졌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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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2019.08.06
cocoboom
2019.08.06
3288
955
【2ch 막장】사촌이 탈락한 회사에 내가 취업했다는 이유로 이모가 항의해서 합격이 취소됐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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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2019.08.05
cocoboom
2019.08.05
3112
954
【2ch 막장】10년 동안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녀석의 인생이 전부 거짓말이었다
23명 참여
cocoboom
3253
2019.08.04
cocoboom
2019.08.04
3253
953
【2ch 막장】아들이 심리학 수업에서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은 학대"란 레포트를 받았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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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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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4022
952
【2ch 막장】남편과 시댁이 시동생을 히키코모리가 되도록 방치. 내가 신고하려 하자 매도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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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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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3297
951
【2ch 막장】내가 사는 도시는 떠들썩한 축제가 특징. 그런데 이사온 사람들이 질색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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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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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3310
950
【2ch 막장】아버지가 할머니 생신 축하를 갔다가 쫓겨났다. 아버지가 조카를 때려버린 탓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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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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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3224
949
【2ch 막장】30 중반의 딸이 결혼식 참석을 요청해왔다. 바람 핀 남편을 따라갔던 주제에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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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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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3298
948
【2ch 막장】절약하는걸 좋아하는 어머니 때문에 빈곤해서 괴로웠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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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cocoboom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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