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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15
[설문조사] 【2ch 막장】옆집 맹견이 밭작물을 망치는데 주인도 경찰도 무시. 누군가 밭에 독경단을 풀었다.
15
116명 참여
cocoboom
17265
2016.11.15
cocoboom
2016.11.15
17265
1066
2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재해를 입은 사촌형제 가족을 데려와서 나한테 케어를 맡긴다고 한다
2
82명 참여
cocoboom
5045
2016.11.15
cocoboom
2016.11.15
5045
1065
1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불륜상대가 시어머니와 판박이
1
47명 참여
cocoboom
5407
2016.11.15
cocoboom
2016.11.15
5407
1064
6
[설문조사] 【2ch 막장】아내가 아기 이유식 봉투에 '먹이'라고 써놓고 있었다. 스트레스 발산이라는데.
6
62명 참여
cocoboom
8107
2016.11.15
cocoboom
2016.11.15
8107
1063
7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내가 만든 도시락을 노숙자에게 주고 있었다.
7
113명 참여
cocoboom
9252
2016.11.15
cocoboom
2016.11.15
9252
1062
1
[설문조사] 【2ch 막장】사장이 나의 출신을 이용해서 애인이 되라고 협박. 복수로 회사를 망하게 했다.
1
57명 참여
cocoboom
5446
2016.11.17
cocoboom
2016.11.17
5446
1061
18
[설문조사] 【2ch 막장】금수저 집안인데 아내가 딸에 대한 대우를 질투하고 있다.
18
105명 참여
cocoboom
18871
2016.11.17
cocoboom
2016.11.17
18871
1060
1
[설문조사] 【2ch 막장】직장의 동료 남성과 친밀하게 지내는데 그 애인이 나를 보자고 한다.
1
41명 참여
cocoboom
4943
2016.11.18
cocoboom
2016.11.18
4943
1059
8
[설문조사] 【2ch 막장】여동생을 괴롭힌 남자선배의 얀데레 애인. 복수하려고 애인을 충동질해 선배를 감금시켰다.
8
80명 참여
cocoboom
10678
2016.11.18
cocoboom
2016.11.18
10678
1058
4
[설문조사] 【2ch 막장】애인이 생긴 남사친에게 선물을 주려 했는데 다른 친구가 시비 거는 거냐고 따진다.
4
42명 참여
cocoboom
6489
2016.11.19
cocoboom
2016.11.19
6489
1057
[설문조사] 【2ch 막장】커뮤니케이션 일환으로 쓰리 사이즈를 물어봤을 뿐인데 여직원이 고발했다.
75명 참여
cocoboom
4625
2016.11.19
cocoboom
2016.11.19
4625
1056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의 고향집에 사는데, 이웃 노부부가 격렬하게 간섭해온다.
38명 참여
cocoboom
4582
2016.11.19
cocoboom
2016.11.19
4582
1055
[설문조사] 【2ch 막장】동거하던 남자친구와 가사 분배로 싸우고 헤어졌다.
55명 참여
cocoboom
4720
2016.11.19
cocoboom
2016.11.19
4720
1054
6
[설문조사] 【2ch 막장】그냥 남동생이 나를 저팔계의 몽둥이 라고 놀렸더니 아버지가 격노, 두들겨팼다
6
46명 참여
cocoboom
7221
2016.11.25
cocoboom
2016.11.25
7221
1053
3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상대가, 내가 버려진 누나가 있다는걸 알고 결혼은 무리라고 말했다.
3
81명 참여
cocoboom
6264
2016.11.25
cocoboom
2016.11.25
6264
1052
[설문조사] 【2ch 막장】이혼남이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그걸 위로 받은 계기로 결혼하게 됐다.
41명 참여
cocoboom
4989
2016.11.25
cocoboom
2016.11.25
4989
1051
10
[설문조사] 【2ch 막장】생리통 약을 먹는데, 노느라 약 먹는 시간이 불규칙. 그걸 말했더니 의사가 호통
10
54명 참여
cocoboom
12770
2016.11.28
cocoboom
2016.11.28
12770
1050
1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3세 딸이 우리 3세 아들을 자꾸 괴롭힌다. 나는 불안해서 힘들다.
1
35명 참여
cocoboom
5324
2016.11.28
cocoboom
2016.11.28
5324
1049
4
[설문조사] 【2ch 막장】언니가 시집가서 시어머니와 동거. 시누이가 매주 식구를 데려와 괴로워한다.
4
41명 참여
cocoboom
6736
2016.11.28
cocoboom
2016.11.28
6736
1048
45
[설문조사] [여성신문 칼럼]“싱글이 행복해” 거짓말 그만두고 여성에게 잘하시라 [당신의 생각은?]
45
1,391명 참여
함장
110099
2016.11.29
함장
2016.11.29
110099
1047
2
[설문조사] 【2ch 막장】누가누가 최악의 남편인가
2
118명 참여
cocoboom
7369
2016.11.29
cocoboom
2016.11.29
7369
1046
4
[설문조사] 【2ch 막장】층간소음 일으키고 버릇없는 윗집 아이, 가짜 러브레터와 욕설편지로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4
53명 참여
cocoboom
6854
2016.12.01
cocoboom
2016.12.01
6854
1045
2
[설문조사] 【2ch 막장】동기 사원이 여자 상사에게 비싼 생일선물 했다. 기분 나쁘다.
2
40명 참여
cocoboom
5777
2016.12.02
cocoboom
2016.12.02
5777
1044
2
[설문조사] 곧 출시되는 블루투스 여행가방
2
4명 참여
cocoboom
5419
2016.12.02
cocoboom
2016.12.02
5419
1043
1
[설문조사] 이런 여성존중 어떤가요?
1
13명 참여
cocoboom
4968
2016.12.02
cocoboom
2016.12.02
4968
1042
2
[설문조사] 【2ch 막장】조카딸이 피부 검고, 털이 더부룩하게 태어났는데 올케가 발광 그대로 육아방폐
2
51명 참여
cocoboom
5908
2016.12.03
cocoboom
2016.12.03
5908
1041
[설문조사] 【2ch 막장】남자 사람 친구 방에 놀러 갔다가 거기 화장실에 생리대를 버렸다!
45명 참여
cocoboom
5034
2016.12.03
cocoboom
2016.12.03
5034
1040
[설문조사] 【2ch 막장】회사 근처 식당에 식사하러 갓는데, 협력사 사원들이 우리 회사 직원들 뒷담화를 한다.
51명 참여
cocoboom
5130
2016.12.03
cocoboom
2016.12.03
5130
1039
1
[설문조사] 【2ch 막장】남동생 기일에 남동생 친구들이 오는데, 어머니는 기뻐하지만 얘들 태도가 나쁘다.
1
30명 참여
cocoboom
5319
2016.12.06
cocoboom
2016.12.06
5319
1038
[설문조사] 【2ch 막장】맞벌이로 동거. 여자친구가 가사를 부실하게 하고 히스테리를 부린다.
41명 참여
cocoboom
4936
2016.12.06
cocoboom
2016.12.06
4936
1037
2
[설문조사] 【2ch 막장】동서형님이 출산했을 때 시댁 식구들이 축하금을 거절했다. 왜 본인도 아닌 주위에서 사양하지?
2
34명 참여
cocoboom
5654
2016.12.08
cocoboom
2016.12.08
5654
1036
1
[설문조사] 【2ch 막장】이혼할 때 어머니를 따라간 남동생과 여동생이 인간쓰레기가 되었다.
1
46명 참여
cocoboom
6975
2016.12.08
cocoboom
2016.12.08
6975
1035
2
[설문조사]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한 전남편이 복연을 요구했더니 불륜녀가 칼부림. 난 그녀의 남편과 결혼했다.
2
52명 참여
cocoboom
7872
2016.12.09
cocoboom
2016.12.09
7872
1034
[설문조사] 【2ch 막장】대학원에서 결혼을 약속했던 친구 커플. 여자쪽이 최종시험을 며칠 앞두고 바람을 폈다.
37명 참여
cocoboom
5342
2016.12.09
cocoboom
2016.12.09
5342
1033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들이 나한테만 청첩장을 돌리지 않는다. 여자친구가 생길리 없는 날 배려한 거라는데.
32명 참여
cocoboom
5114
2016.12.09
cocoboom
2016.12.09
5114
1032
[설문조사] 【2ch 막장】대학 시절 괴롭힌 선배를 「공처가 겁쟁이」라고 놀렸더니, 선배가 가정폭력 저질렀다.
44명 참여
cocoboom
4820
2016.12.10
cocoboom
2016.12.10
4820
1031
1
[설문조사] 【2ch 막장】초딩 조카가 있었을 때, 형 부부에게 야겜하는 걸 들켰다.
1
67명 참여
cocoboom
5546
2016.12.10
cocoboom
2016.12.10
5546
1030
4
[설문조사] 【2ch 막장】거유 여직원 A가 야하게 입고 다녀서 주의줬더니 질투한다고 소문이 났다.
4
48명 참여
cocoboom
7106
2016.12.11
cocoboom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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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6
[설문조사] 【2ch 막장】출산 후 몸이 안 좋은 아내가 복직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6
49명 참여
cocoboom
7784
2016.12.13
cocoboom
2016.12.13
7784
1028
1
[설문조사] 【2ch 막장】딸이 집단괴롭힘 당한 이후 나를 무서워한다고, 아내에게 별거를 요구받았다.
1
76명 참여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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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cocoboom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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