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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가 카레를 너무 만든다. 매달 마지막 주는 월수금 내내 먹는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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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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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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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2ch 유머】이웃집 여자가 프로포즈를 받고 있길래 축하 선물로 빠삐코를 나눠줬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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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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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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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2ch 막장】가게에서 진상부리던 지인이 약혼자 부모에게 결혼비용 부담시키려다 파담 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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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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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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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ch 막장】여친이랑 뷔페에 갔는데 식사매너가 너무 나빠서 기절할 것 같았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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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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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ch 막장】심부름센터에 작업을 맡겼는데 친구가 "혼자 온 직원을 돕지 않은건 실례"라고 시비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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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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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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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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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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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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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2ch 막장】가정폭력범인 오빠가 세 번째 결혼을 하려고 한다. 내가 막고 싶지만...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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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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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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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ch 막장】재혼인 남편이 내가 출산 2주차일 때 시어머니 초대하고 전초 아들도 초대하려 한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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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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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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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2ch 막장】다쳐서 입원했는데, 아내가 친정으로 돌아가고 처가살이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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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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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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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2ch 막장】어머니 대신이라며 참견해대고 내게 "아내실격"이라던 시누이가 이혼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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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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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ch 막장】알바 중에 오빠가 와서 노닥거렸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화냥년!"이라 욕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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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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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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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ch 막장】알고보니 내 친척 중에 테러리스트 지원 단체 회장이 있어서 파혼 당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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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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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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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ch 막장】공원 연못에서 난데없이 밀짚모자씨와 원피스씨가 싸우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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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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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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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2ch 막장】지인이 이혼 회피하려고 바이크를 팔아버린 척 하며 보관해달라고 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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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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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3399
413
【2ch 막장】남친에게 졸라 요리를 만들게 했더니 너무 짜다. "후훗 짜요"라고 했더니 화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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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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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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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2ch 막장】친구가 자기 남친이 전여친을 낙태시킨 얘기를 왜 숨겼냐고 따졌다
4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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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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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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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ch 막장】친구가 불륜을 알선하는 소개팅을 주최하고 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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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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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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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ch 막장】남편이 테니스로 전국대회까지 진출했던걸 말하지 않아 화났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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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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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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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2ch 막장】꼴도 보기 싫은 아버지가 남편한테 자꾸 치근댄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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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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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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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2ch 막장】일하는걸 싫어하는 남편이 집안일을 하게 됐다. 하지만 게을러서 보복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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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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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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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2ch 막장】어떤 여자가 직장동료를 두들겨팼다. 애인인 줄 알았더니 누나였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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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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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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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ch 막장】직장 동료 애인의 설정이 자꾸 바뀐다. 친구 여동생이었다가 사촌 여동생이었다가.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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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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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3394
405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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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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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3394
404
【2ch 막장】전남친의 모랄 해리스먼트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 현남친도 전남친을 닮았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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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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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3394
403
【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니 유치원생 취급 당해 쫓겨나고 차였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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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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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3394
402
【2ch 막장】상경하자마자 날 버리고 개발도상국 여자랑 결혼한 남친한테 식어버렸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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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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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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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상대의 자식에게 실컷 괴롭힘 당했지만 어머니는 묵인하고 있었다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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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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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3392
400
【2ch 막장】40대 아주버니가 결혼한 상대가 말투가 재수없는 노처녀였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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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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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3391
399
【2ch 막장】모르는 남자가 나를 아이를 버린 엄마라 비난. 하지만 나는 결혼도 출산도 미경험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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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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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3390
398
【2ch 막장】어머니가 가정교사 일을 하는데 가르치는 수준이 엉망. 내가 훈수하니 화낸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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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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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3390
397
【2ch 막장】어릴 적에 헤어진 아버지가, 암에 걸렸다면서 스토킹 같은 방식으로 나를 찾아왔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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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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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3388
396
【2ch 막장】체육관에서 삼각관계가 발생했는데 눈치없는 놈이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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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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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3388
395
【2ch 막장】오빠가 아는 여자 후배가 따라다닌다고 투덜대는데, 사실 바람 피우는 것 같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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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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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3388
394
【2ch 막장】회사에 훈남 밥친구가 생겼는데 새치기했다고 욕을 먹었다. 그는 기혼자인데.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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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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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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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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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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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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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2ch 막장】게이트볼 치던 노인이 공에 달려드는 아이에게 호통쳐 울려버렸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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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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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3382
391
【2ch 막장】친구 A가 갑자기 호텔 앞에서 고백했다. 또다른 친구에게 부추김 당한 것 같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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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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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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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ch 막장】상습절도범인 고교생이 뻔뻔. "편의점 점원 따위에게 설교받지 않는다"는 태도.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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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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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3380
389
【2ch 막장】친구의 부모가 대학 학비를 낼 수 없으니까 풍속업소에서 일하라고 친구에게 강요.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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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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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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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ch 막장】남친이 우리집을 헐뜯어서 그대로 헤어져 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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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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