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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ch 막장】남편에게 아기를 맡겼더니 아기 데리고 서서먹는 식당에 다녀왔다. 위험하게시리.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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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2018.05.28
cocoboom
2018.05.28
3286
666
【2ch 막장】내게 불륜 누명 씌운 전남편이 폐암 말기. 복수 삼아 문병을 다니고 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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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8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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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4148
665
【2ch 막장】남친이 우리집을 헐뜯어서 그대로 헤어져 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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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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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3323
664
【2ch 막장】게이트볼 치던 노인이 공에 달려드는 아이에게 호통쳐 울려버렸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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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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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3343
663
【2ch 막장】여친이 치킨너겟을 만든대서 기대했는데, 너겟처럼 생긴 초콜릿 사타안다기였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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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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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3208
662
【2ch 막장】결혼한 친구가 쓸데없이 내 가정 사정에 참견질한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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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4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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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3484
661
【2ch 막장】결혼식에 남편의 전여친을 불러서 축사를 부탁했다. 회사 선배가 거기에 기겁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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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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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3903
660
【2ch 막장】벌칙 게임 고백을 당한 결과 결혼까지 했지만, 사실 복수할 타이밍만 보고 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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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8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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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3948
659
【2ch 막장】여자친구의 언니와 딸이 지적 장애자였다 그대로 도주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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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2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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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3802
658
【2ch 막장】비행기에서 아기를 데리고 탄 부모 때문에 민폐를 당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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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3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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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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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ch 막장】풍성했던 38세의 형이 대머리가 되어 여성혐오자가 되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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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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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3428
656
【2ch 막장】스티커 과자를 모으다가 남는걸 여동생에게 주니까 15킬로 살쪘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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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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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3782
655
【2ch 막장】나는 30대 독신녀. 안 친한 50대 상사가 식사 권유를 한다. 4년 전에도 그랬는데.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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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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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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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2ch 막장】여대생이 모는 차와 사고. 여대생이 우물쭈물대자 아버지가 맘대로 보내줘버렸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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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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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3434
653
【2ch 막장】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누나를 자꾸 욕해서 결국 누나가 도망갔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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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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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3667
652
【2ch 막장】출산한 친구의 남편이 단신부임한 결과 수익이 반토막나고 이혼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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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8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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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4038
651
【2ch 막장】친구가 내 아이 보육원 보내는 걸로 시비 걸어서 "아빠 없는게 더 불쌍"으로 반격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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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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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3459
650
【2ch 막장】나를 차버린 전남친이 우리 회사 식당에 자꾸 나타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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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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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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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2ch 막장】어머니가 동생을 낳다가 죽었다고 동생을 미워했지만, 사실 나 때문에 죽은거였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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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0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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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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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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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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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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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2ch 막장】직장이 너무 조용해서 힘들다. 한 방에 있는 것이 3명 뿐, 전원이 조용한 타입.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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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5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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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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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2ch 막장】남친에게 졸라 요리를 만들게 했더니 너무 짜다. "후훗 짜요"라고 했더니 화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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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2018.04.24
cocoboom
2018.04.24
3367
645
【2ch 막장】직장동료가 다른 동료의 물건을 멋대로 가져가 버렸다. 나는 사과하자고 했지만...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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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2018.04.23
cocoboom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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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2ch 막장】중학생 때 고백한 소꿉친구에게 "넌 호모 로리콘이잖아"라고 대답해버렸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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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4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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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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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2ch 막장】초딩들이 화재를 일으켜 도와줬더니 그 초딩들 부모가 나에게 항의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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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
2018.04.21
cocoboom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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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2ch 막장】재수없는 직장 동료가 빨리 퇴사하길 바래서 스토킹하던 중, 바람피는걸 목격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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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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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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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2ch 막장】친구가 부모님을 독친이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남친을 혼내줬을 뿐인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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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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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ch 막장】조카가 기흉이 아니냐고 이야기 했다가 혼났는데, 정말로 기흉이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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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2018.04.18
cocoboom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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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2ch 막장】여친이 직장 남성이 찝적거린다고 상담해와 상대해주니 무슨 말을 해도 화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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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
2018.04.17
cocoboom
2018.04.17
3430
638
【2ch 감상】인터넷에서 "반딧불의 묘" 리뷰에 나오는 의견들을 납득할 수 없게 됐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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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7
2018.04.16
cocoboom
2018.04.16
3837
637
【2ch 막장】조카딸이 학자금 대출 보증인이 돼달라 요청해서 곤란. 왜 나한테 부탁하지?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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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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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3409
636
【2ch 막장】친구가 상담해줘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기피했더니 다른 친구에게 경멸받았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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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2018.04.13
cocoboom
2018.04.13
3413
635
【2ch 막장】동료가 많이 신세를 졌던 점장 송별회에 오지 않는다. 회식에는 오는 주제에.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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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4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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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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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2ch 막장】어머니가 돌보던 방치아가 우리집 햄스터를 훔쳐다 팔았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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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
2018.04.11
cocoboom
2018.04.11
3618
633
【2ch 막장】보험 가입이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집안에서 수술비를 빌렸더니 사촌이 편애라고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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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9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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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3579
632
【2ch 막장】전남편이 일방적으로 연락차단. 현 남편은 "그쪽 아내가 싫어하니 어쩔 수 없다"고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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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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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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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2ch 막장】가족이 모일 때 오빠 약혼녀도 따라왔는데데 밤에 오빠랑 같이 목욕을 하더라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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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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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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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2ch 막장】치킨에 소스가 안 와서 그것만 다시 배달시켰다. 남편이 "악성 클레이머"라고 비난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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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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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3743
629
【2ch 뉴스】여배우가 추억의 타월을 가지고 나왔는데 진행자가 더럽다고 매도해서 울린 사건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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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7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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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5427
628
【2ch 막장】남친이 지인에게 "콩 주제에 여친 생겼다"는 말 들은 이후, 남친이 콩으로 보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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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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