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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ch 막장】어머니가 불임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착각해서 아내에게 사과해 버렸다.
28명 참여
cocoboom
3829
2017.09.09
cocoboom
2017.09.09
3829
786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남자친구의 여동생을, 남자친구가 두들겨 패서 사과시켰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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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9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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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3829
785
【2ch 막장】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는데, 룸메이트하고 육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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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3
2018.09.15
cocoboom
2018.09.15
3823
784
【2ch 감상】인터넷에서 "반딧불의 묘" 리뷰에 나오는 의견들을 납득할 수 없게 됐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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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2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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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3822
783
【2ch 막장】집 앞이 공사로 진입금지. 지나가려니까 필사적으로 제지해서 때려줬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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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4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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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3814
782
2
【2ch 막장】차를 산다며 절약하는 동료가 직장 아줌마들에게 도시락을 얻어먹고 있다.
2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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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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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3813
781
【2ch 막장】대학생 딸의 남친이 30살 프리터라는 걸 알았다. 선배래서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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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
2017.07.03
cocoboom
2017.07.03
3812
780
1
【2ch 막장】새로 입사한 사람의 집에서 환영파티를 하자고 해도 거절한다. 사회성이 없는듯.
1
38명 참여
cocoboom
3812
2018.12.06
cocoboom
2018.12.06
3812
779
【2ch 막장】올케가 거실을 어지럽힌 채로 냅둬서 아기가 쓰레기를 먹을 것 같다.
28명 참여
cocoboom
3811
2017.12.31
cocoboom
2017.12.31
3811
778
【2ch 막장】여름방학에 초등학생 딸을 친정집에 맡기고 부부끼리 해외여행. 엄청 매도당했다.
49명 참여
cocoboom
3807
2017.04.26
cocoboom
2017.04.26
3807
777
【2ch 막장】외식하러 갔다가 꾀죄죄한 아저씨를 만났는데 바람피고 우리 가족을 버린 아버지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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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2017.06.01
cocoboom
2017.06.01
3807
776
[설문조사] 이게 다 유재석 때문이다
16명 참여
cocoboom
3805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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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3805
775
【2ch 막장】약혼자가 까맣고 팔랑팔랑 거리는 초미니 페티스커트를 선물로 줬다. 유딩이냐?
37명 참여
cocoboom
3805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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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3805
774
【2ch 막장】길거리 집단미팅 이벤트에 나가고 남자집에 외박하러 가는 여친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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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4
2017.02.11
cocoboom
2017.02.11
3804
773
【2ch 막장】가정폭력을 참기만 하는 어머니에게 질려서 절연했더니, 위자료 청구 당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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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2017.12.10
cocoboom
2017.12.10
3803
772
1
【2ch 막장】지각마 친구를 방치해놓고, 혼자 온천에 가버렸다.
1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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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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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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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설문조사] 결혼식 전날 친구들 숙소, 잡아줘야 하나?
8명 참여
cocoboom
3797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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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3797
770
【2ch 막장】남편이랑 인사 외엔 대화 전무. 차라리 싱글맘이 낫지 않냐고 들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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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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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3797
769
【2ch 막장】노총각 아주버니가 결혼. 하지만 나는 어쩐지 기분 나쁜 분위기를 느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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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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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3792
768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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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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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3792
767
【2ch 막장】여자친구의 언니와 딸이 지적 장애자였다 그대로 도주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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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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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3791
766
【2ch 막장】남친이랑 임신한 친구랑 쇼핑갔는데 남친이 친구만 챙겨서 물뿌리고 헤어졌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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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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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3790
765
【2ch 막장】학창시절 멘헬러에게 고립당해 탈모까지 생긴 나를 어머니가 구해주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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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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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3789
764
【2ch 막장】남친이 지인에게 "콩 주제에 여친 생겼다"는 말 들은 이후, 남친이 콩으로 보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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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8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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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3788
763
【2ch 막장】가정폭력 시아버지가 병 걸리고 시댁에서 절연 당했다. 나는 독설을 해주고 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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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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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3786
762
【2ch 막장】남자친구가 동정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놀린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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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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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3786
761
【2ch 막장】남친은 나랑 사귀려고 전여친 찼다. 그 전여친이 나를 "도둑고양이"라 부르며 습격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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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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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3785
760
【2ch 막장】남편이 딸의 훈육을 방해하다가 끝내 나를 두들겨팼다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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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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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3785
759
【2ch 막장】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딸을 학대하는 가족. 갑자기 한 여성이 모친을 후려갈겼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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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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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3776
758
1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안 놀아주니까 설교당했다. 나는 이 선배 싫어하는데.
1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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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2018.01.25
cocoboom
2018.01.25
3776
757
【2ch 막장】몸이 약한 나. 남친이 "아프다고 집안일도 안 한다"고 차였다. 나중에 전남친이 자살.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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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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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3775
756
【2ch 막장】친구가 좋아하는 선배의 두 번째 단추를 받아달랬지만 대신 오빠 단추를 줘버렸다
21명 참여
cocoboom
3774
2017.06.25
cocoboom
2017.06.25
3774
755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녀석이 딸 자랑을 하길래 "딱 먹기 좋을 나이"라고 해봤다
36명 참여
cocoboom
3774
2017.12.21
cocoboom
2017.12.21
3774
754
[설문조사] 극장에서 햄버거 먹어도 됨?
7명 참여
cocoboom
3773
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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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3773
753
【2ch 막장】내가 불륜한다고 단정짓던 남편, 내가 결백을 증명하자 분노해서 나를 찔렀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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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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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3771
752
【2ch 막장】50대 어머니의 재혼상대가 노망난 노모에 히키코모리 아들이 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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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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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3770
751
【2ch 막장】스티커 과자를 모으다가 남는걸 여동생에게 주니까 15킬로 살쪘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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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7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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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3767
750
【2ch 막장】상사가 맛없고 손님 뜯어먹는 가게를 강요한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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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2017.01.20
cocoboom
2017.01.20
3763
749
【2ch 막장】애인하고 도망쳤던 아버지가 돌아오려다 이혼선언 당했는데 남편이 아버지 편을 든다.
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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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2017.07.01
cocoboom
2017.07.01
3763
748
【2ch 막장】정시퇴근하려고 업무를 열심히 했더니 동료에겐 욕먹고 상사에게는 설교당했다.
6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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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
2016.12.28
cocoboom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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