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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니 유치원생 취급 당해 쫓겨나고 차였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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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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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3307
786
【2ch 막장】가족이 반대한 결혼을 강행. 아이가 생겼다고 전하니 "그게 기쁘냐"고 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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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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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3474
785
【2ch 막장】중학교 때 괴롭혔던 애가 시한부 인생이 되어서 사과하고 싶다고 연락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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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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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091
784
【2ch 막장】15년 전 우리 모녀를 버린 아버지가 직장에 찾아왔다. 가족이 그립다고 한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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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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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135
783
【2ch 막장】양다리 걸치는 처제를 보다보니 아내도 같은 부류가 아닐까 의심된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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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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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2ch 막장】아내가 갑자기 핑크색으로 염색해서 빗치같아서 그만두라고 했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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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6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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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4286
781
【2ch 막장】시어머니가 조카들을 대하는 태도가 거칠다. 놀고 있는데 때리기까지.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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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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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3127
780
【2ch 막장】남편은 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라고 과민반응한다. 그래서 아픈걸 숨긴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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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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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3007
779
【2ch 막장】남편이 나를 전업주부라고 소개하고 다닌다. 맞벌이로 남편 수입만큼 버는데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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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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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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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2ch 막장】시동생이 가정폭력 당하는 여자를 도와주고 불륜관계가 됐다가 결혼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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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7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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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4357
777
【2ch 막장】죽은 동급생의 소꿉친구들이 아직도 동급생의 SNS를 쓰고 있는게 기분 나쁘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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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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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3221
776
【2ch 막장】임신결혼한 친구가 축의금 떼먹으려고 거짓말하다 들켰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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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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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3732
775
【2ch 막장】버스를 탔는데, 어떤 엄마가 동요를 틀어놓고 아이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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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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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3401
774
【2ch 막장】남친 전여친이 SNS에 올린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욕을 먹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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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6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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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3966
773
【2ch 막장】실장이 아르바이트인 나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고 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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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2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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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3852
772
【2ch 막장】사별한 남편의 어머니가 집에 처들어올 것 같아 신고해놓고 도망쳤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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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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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3535
771
【2ch 막장】남친에게 가정환경 털어놓는게 두렵다. 우리 집은 막장가족이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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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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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3763
770
【2ch 막장】자기가 결혼 축하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연을 끊자고 선동하는 친구.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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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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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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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2ch 막장】남편이 우리 여동생하고 친한 걸, 불륜이라는 소문 퍼뜨리는 사람이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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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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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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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2ch 막장】친구들이랑 임신꽁트 중 배빵을 넣었다. 임산부한테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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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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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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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2ch 막장】모임에서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남자애가 있는데, 나만 따돌린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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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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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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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ch 막장】짝사랑하는 점원이 위기에 빠지는 망상을 했는데, 사실로 일어났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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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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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3381
765
【2ch 막장】재난을 입은 가족을 도와줬는데, 오히려 민폐라고 여기고 있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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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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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3226
764
【2ch 막장】새아버지의 친딸이 굴러들어왔는데, 여왕님처럼 굴고 여동생을 괴롭힌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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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0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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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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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ch 막장】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주버니의 유산을 기대했는데, 한 푼도 못받았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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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5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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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ch 막장】살인범하고 동성동명이라는 이유로 파담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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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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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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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2ch 막장】파견직인 선배가 정사원지원 떨어지고 새파란 후배만 합격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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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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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4062
760
【2ch 막장】누나가 "자살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다. 남친하고 디즈니랜드에 간 거였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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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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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3904
759
【2ch 막장】가정수업에서 파슬리 넣은 감자샐러드를 만들었더니 선생에게 매도 당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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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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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3406
758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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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
2018.09.29
cocoboom
2018.09.29
3793
757
【2ch 막장】전남친의 모랄 해리스먼트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 현남친도 전남친을 닮았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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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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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3326
756
【2ch 막장】언니가 쓰러져서 긴급입원 했는데, 약혼자가 빠찡코를 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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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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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3382
755
【2ch 막장】3살 조카가 초등학생인 아들의 생일잔치를 망쳤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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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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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3739
754
【2ch 유머】나는 절의 관리인을 하고 있는데, 누가 히키코모리를 버리고 갔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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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4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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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3634
753
【2ch 막장】친구 A가 갑자기 호텔 앞에서 고백했다. 또다른 친구에게 부추김 당한 것 같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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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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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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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2ch 막장】아내와 쌍둥이 동생이 불륜을 해서 이혼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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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9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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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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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ch 막장】오빠가 올케랑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고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한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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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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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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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2ch 막장】시동생이 임신결혼이 확정됐지만 "사실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징징댄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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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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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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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2ch 막장】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는데, 룸메이트하고 육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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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3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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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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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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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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