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아버지가 애인의 팬티를 나에게 빨게 해서 절연 상태가 됐다.
1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21(金)17:50:47 ID:2NA
남동생에게 아이가 태어나고
명명식이라고 하는 이유로,
친정에 있으니까 오랜만에 돌아갔더니
역시 관련되고 싶지 않구나
하고 생각한 이야기.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생 때
이혼하고 아버지에게 거둬졌다.
중학생 때 아버지에게 여자친구가 생기고,
남동생이 성인이 된 시점에서 입적.
입적 전부터 반동거(8년 정도)로
우리집에 눌러앉음.
이 여자하고는 사이가 좋지 않아서,
(엄청나게 다투었다)
아버지를 개입하고 교섭 없기로 약속.
우리집에 와도 공기로서 취급하는 느낌.
처음에 친정에 돌아간다고 썻지만
우리집은 이세대로, 귀향은 언제나 조부모 집.
조부모 집에 도착하니까,
주부모하고 남동생, 남동생 아내, 조카딸,
아버지, 여자.
내가 돌아간다고 말했으므로
아버지도 조부모 집 쪽에 와있었다.
거기까지는 좋지만
여자도 데려오고 있었다.
아침부터 가겠다는 예정이
정체 때문에 도착하니까 점심 지나서,
명명종이에는 벌써 조카딸의 이름이 써있었다.
「벌써 써버렸네」하고 말하면서도
늦었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더니
아버지가
「이건 (여자)가 써준거야.
너 때도 (여자)에게 써달라고 할테니까
지금부터 부탁해둬라」라더라.
덧붙여서 여자는 특별히
글씨가 깔끔한 것도 아니고 보통.
아직 집에 도착해서 앉지도 않았는데
그저 기분이 나빠졌다.
조카딸의 얼굴을 보려고 생각해도
어째서인지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부터
그 여자가 앉고 있었으니까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그 여자가 만져서 더러워진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나서 조카딸을 건드리지 않았다.
할머니가 고급가게에서
택배초밥과 잔치요리를 준비해 주셨지만
이젠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갑자기 몸 상태가 안좋아졌으니까
돌아가겠다고 하고 돌아가 버렸다.
편도 2시간 반 걸려서 갔는데
10분도 체재하지 않았다.
저녁에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지만
아버지는 건강 괜찮냐?하고
내 감정에는 아무 것도 눈치채지 못했어요
하고 보고해 주었어요.
아버지 이외는 내가 어째서
돌아갔는지 이해하고 있었지만.
돌아가는 길에 남편하고 들렸던
회전초밥이 굉장히 맛있었다.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누구하고 먹을까구나~
하고 말하면서 먹었어요.
1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21(金)18:25:30 ID:ay8
>>142
어떤 식으로 싸웠는지 자세히
1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2/21(金)19:39:22 ID:2NA
>>145
나 20세 생일을
가족(아버지, 남동생, 나)끼리만
지내고 싶다고 말했더니
그 여자는 가족이 아니냐고 화를 내왔다.
그야 아직 그 때는 결혼하지 않았고…
내가 이런 말을 했던 이유가,
사귀고 나서부터는
가족 나들이=여자도 함께로 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여자가 엄청나게 어리광쟁이라고 할까
적극적으로 아버지하고 팔짱 끼거나
언제나 손을 잡고 있거나.
집에 있을 때 여자가
아버지 무릎에 누워있거나.
화가 폭발했던 것을 계기로
위와 갔던 절도 지키지 않는 태도가 싫고,
또 나하고 아버지가 이야기 하고 있으면
여자가 끼어들어와서
대화 도둑질 하며 가로막고,
집에 오지 않을 때는 식사중에도
3분에 한 번은 착신 울린다.
아버지가 식사중이니까 나중에 연락할게
하고 말해도 몇 분 뒤에 울린다.
이런건 아직 나은데,
우리집은 어머니가 게시지 않아서
보통 가정에서 어머니가 할 집안일을
중학생 때부터 전부 하고 있었지만
그 여자가 오는 날은
그 여자 식사도 만들어라, 세탁해라…
어째서 남의 집 여자 팬츠 씻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가끔씩 그 여자가 식사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아버지에게 「만들어 주었으니까
설거지 정도는 해라」는 말을 들었고.
나는 언제나 스스로 만들어서
모두가 먹은 뒤에 설거지 하고 있는데?
전부 저ー언부 싫어서
19세 후반은 집에 새벽에 돌아오고
이른 아침부터 대학가는 생활 했었다.
돌아오지 않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지만,
이런 이유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설명.
그랬더니
아버지 「네가 쌀쌀 맞다고
(그 여자)가 울었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