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내가 사는 도시는 떠들썩한 축제가 특징. 그런데 이사온 사람들이 질색한다.
cocoboom
0
3307
2019.08.01 00:58
21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07(日)16:55:52 ID:C3h.4w.73
내가 살고 있는 시에는,
가을 쯤부터 각 마을에 축제가 있다.
축제에는 신에게 춤을 봉납하는 지역도 있지만
요즘 몇년 다른 현에서 오는 이주자에게서,
이 연습이나 축제가 시끄럽다고 클레임이 있다.
지역 공민관 같은데서 밤늦게까지 연습하는 일이 있지만,
「연주 소리나 사람의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는 것이다.
아니 그런 것도 포함해서 이해하고 이주해왔던게 아닌가.
그 밖에도, 어느 지역에서는 같은 성씨가 많아서,
어릴 때부터 이름으로 부르거니 불리거나 하는 일이 많지만
이주자 말로는 「친하지도 않은데, 이름으로 부르다니 실례다」라고 하고
지역의 역사나 관습도 모르면서,
「우리가 살고 있던 곳에서는~」하고 투덜투덜 불평만 한다.
물론 모든 이주자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이주자 귀찮다고 생각해 버렸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17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