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직장 동료가 아들이 왕따 당한다고 상담해왔지만 어떻게 봐도 본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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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07(金)10:46:14 ID:rIw.k5.xw

파트타이머 동료 S씨.
가끔씩 둘이서 파트타이머 하고
귀가길에 차를 마시는 정도의 사이.


어느 날, S씨의 아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받고 있다는
상담을 받았다.

「그것은 걱정스럽겠네요」
하고 이야기를 듣고 있었지만,
아드님이 부활동을 빼먹고
부실에서 게임을 하고 있어서,
거기에 화가 난 동급생 애들이
사이좋게 지내주지 않게 됐다!
고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괴롭힘이 아니라
미움받았을 뿐인게 아닙니까?」
라고 말해보았지만,
「본인이 괴롭힘이라고
말하면 괴롭힘이 된다.
법률로 정해져 있다!」
고 굉장히 험악.

「하지만 땡땡이 친 아드님도 좋지 않고,
먼저 상대에게 사과해보는게?」
하고 말해보니까,
「땡땡이 치고 있는건 아들 만이 아니다」
「다른 빼먹고 있는 아이는
지금도 사이 좋은 것 같은데, 어째서 아들만」
하고 「아들은 나쁘지 않다」에서
이야기가 나아가지 않는다.

게다가 S씨,
「이야기를 듣고 바로 학교에 연락했다.
선생도 본인들에게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고 하며,

선생이 확인해본다고 말했다
=괴롭힘 인정받았습니다!
같다.

S씨는 머리에 피가 치솟아 버렸고,
완전히 나를 적대시 하고
무슨 말을 해도
「하지만!」「그래도!」하고 화내오고,
이건 지금은
이야기 해도 화나게 할 뿐이구나ー
하고 생각해서,
「이젠 늦었고, 다음에 이야기 해요」
하고 대화를 끊고서 귀가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집안일 끝내고 LINE을 봤더니,
S씨에게서 엄청나게
불평・매도 메시지가 들어와 있어서 깜짝.

게다가 말하고 싶은걸
죄다 말해놓은 뒤에
블록되어 있어서 웃었다.

그러니까 「당신 이외에 친구가 없다.」인거야.
스스로 화내서 잘라버리면
그야 친구 만들지 못하지요.

그런 모친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아들의 괴롭힘 문제는 괜찮은걸까
정말로 걱정이야.


80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07(金)14:42:13 ID:FTc.yx.xw
아니 파트타이머 직장 괜찮아?
그런 놈이란, 있는 것 없는 것 퍼뜨리잖아?

80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07(金)15:05:28 ID:ew7.1m.iy
이런 사람이 직장에서 신용될 리가 없지ㅋ

81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07(金)15:49:34 ID:rIw.k5.xw
>>808
>>809
직장 쪽은 괜찮아.
신용 얻을 수 있을 사람이 아니니까.
내가 막 들어갔을 때 타겟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싼 커피숍에서 차마시는 교제하고 있을 뿐ㅋ

거꾸로 직장 동료에게
「엄청난 것에 눈독들여졌네요」
하고 걱정받고 있었을 정도니까.

아까전 직장 LINE(당연히 S씨는 들어있지 않다)에서
푸념해두었어ㅋ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2ch 막장】직장 동료가 아들이 왕따 당한다고 상담해왔지만 어떻게 봐도 본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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