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고등학교 때 내 남자친구를 빼앗아간 친구가 대학에 가서 타락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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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名無しさん 2019年06月04日 08:40 ID:ufzbAMSU0


고등학생 때 친구로 M이란 애가 있엇지만,
나의 남자친구를 빼앗았으므로 절교했다.

뭐어 고등학생으로 육체관계 같은건 없었으니까,
빼앗았다든가 그런건 아니고,
갈아탔다는 것 뿐이지만.

…M도 육체관계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키스 같은 건 있었을지도 모르겠고,
바디텃치 같은걸로 유혹 했을지도 모르지만
(M은 거유, 나는 짐작하시길).


그 뒤, M은
남의 남자친구를 빼앗는데
눈을 뜬 것 같아서,
현지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도
그런 짓을 반복했다고 한다.

나는 지역의 다른 대학이었지만,
캠퍼스가 가깝고 공통된 친구도 있어서
소문은 자주 듣게 됐다.


2년 정도 지나니까,
M은 남자친구하고 헤어지고 싶어진 여성들에게
필요 없어진 남친을 떼어버리는 미끼로서
쓰이게 되어있었다.

여성 한 명이 반복해서 그런걸 하길래,
(그 애는 M에게 원한이 있었던게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남자친구도 일부러 사귀고 갔다버리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다른 여성으로는, 그 아이 쪽에서 다가가서
“폭력 모랄해리스먼트 하는 못된 남친을 버리는 방법”
으로서 어드바이스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뭐어 그런게 몇명이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M 쪽에서 빼앗으러 갔던 것도 합쳐서
10명이 되지 않을 정도가 아닐까.








하지만, 졸업할 무렵에는
M은 단순한 색녀(ヤリマン) 취급이 되어있었다고 한다.

졸업 뒤에 듣게 된 이야기로는,
「남자 쪽이 M하고 관계를 가지려고
일부러 있지도 않은 여자친구 자랑
하거나 해서 자신을 빼앗게 했다」
든가.

M도 이상해져 버렸던 것인지,
자기 남자친구도 있을텐데
이별 이야기도 하지 않고
다음으로 가버리니까,
그래도 헤어지지 않았던 남자에게서는
『몇 가랑이 걸치는 여자』→『이미 섹프』
로 격하되어 갔다든가.

그래도 M은 연인이라고 생각했는지,
여럿이서 플레이 같은건 단호하게 거부하고
제안해온 남자를 끊어내기도 했던 것 같다.



M의 그런 저런 이야기도
별로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나의 남자친구 건도,
(남자친구의 어디가 좋았던 걸까?)
하는 느낌이었고,
누구하고 사귀든 말든 M의 자유이고.


그런 M에게서 ○년 만에 연락이 왔다.

고교 졸업할 때 사달라고 하고 나서
번호 변경하지 않은 휴대전화에.

절교 뒤였기 때문에 번호 모를 텐데,
뭐어 고등학교 또는 대학의 누군가가
가르쳐 주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멀리 이사했고,
주위에 M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도
없었으니까.


요약하자면,
「지금 내(M)가 빗치 같은() 취급 받는건 전부 너(나)때문」
「돈이 없는 것도, 병으로 몸이 너덜너덜 해진 것도,
직장을 찾지 못하는 것도, 저언부 너 때문」
「그 때 제대로 남자친구를 붙잡아 두지 않았던 네가 나빴다」
「네가 남자친구를 붙잡아 두었다면,
나는 인간의 사랑이라는 걸 믿을 수 있었다」
「너는 나에게 사과도 해주지 않았다,
네가 올바른 짓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인생은 삐뚤어졌다」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사과해」

좀 더 길고 엉망진창이었고
의미를 모르는 발언이나 모르는 사건도 많았지만,
대체로 이런 느낌.

그래서
「그랬구나 미안해☆彡
하고 끊고서 착신거부하고,
다음날 기기 변경하고 번호도 바꿨다.


본가에 M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M에게 남자친구 빼앗겼을 때
「매력이 없는 네가 나쁘다」
고 웃었던 언니 밖에 없으니까 상관없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3908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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