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친구를 찾아가서 돈 뜯어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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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名無しさん 2019年05月30日 18:15 ID:f934c5Vy0

중학교 때,
때린다・걷어찬다・돈 빼앗는다
・심부름 시킨다・도둑질 시킨다
・여자 교육실습상에게 추잡한 질문 시킨다
・벌레 먹인다・개의 ●먹인다…
등등 괴롭힘을 해왔던 A에게,
지금 원조 받으면서 살고 있다.


고등학교도 가지 않고 히키코모리 끝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어머니는 없다)
빌린 집에서 쫓겨날 뻔 했을 때,
죽고 싶지 않으니까 생활보호했지만,
(그것보다 A를 뜯어먹는 쪽이 좋을지도)
하고 생각해서,

요즘 이야기 되는
무적의 사람이라는걸
해보았다.







30년 정도 만에 A에게 연락했지만,
처음에는 평범하게 경찰 불렸다ㅋ
「형무소 간다면 나왔을 때
신세를 졌던 답례를 할게,
손녀가 귀엽네」
하고 말하니까,
A가 감격해서 많은 돈을 주려고 했다.

하지만 A, 그런게 아니야.
나는 A하고는 죽을 때까지 
오랫동안 사귈 수 있는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매달 매달
A의 집까지 만나러 가고 있다.

그 때마다 A는
나에게 원조를 주고 있다.

나는 이 한달 동안만
살아갈 수 있도록,
호의에 응석을 부리고 있다.


가족하고는 양호한 관계다.
『X타(X田) 아저씨』라고 불리고 있고,
손녀에게는 토산품이나 선물을 
주고 있으니까 좋은 평가다.

연락을 하면 어째서인지
A이외에는 아무도 없어져서 쓸쓸하니까,
언제나 연락 없이 찾아가고 있다.

A가 혼자서 살기
시작했던 적도 있지만,
나는 A보다 A의 가족을
만나고 싶은 거야.

그래서 가족 쪽에
매달 인사하러 갔더니,
결국 A는 다시 동거 시작했다.


최근 A는 굉장히 늙어버려서
보기에도 괴로워 보이는 것이 있다.

강하고 기세좋던
A의 모습은 조금도 없고,
가족도 병 같은걸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괜찮아, 안심해줘.

내 안의 A는,
지금도 나를 후려 갈기고
알몸으로 만들어서 
여자들이 갈아입던 교실에
돌격시켰을 때 그대로
빛나고 있어.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389047.html 



※ 옛날에 괴롭혔던 놈을 찾아가서
가족을 해치겠다고 은근히 위협해서
돈을 뜯어내고 있다는 이야기군요. 

【2ch 막장】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친구를 찾아가서 돈 뜯어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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