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고참 여사원이 전과자 출신 신입을 정서학대한 끝에 두들겨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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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2/25(月)15:26:36 ID:V3b.on.zs

우리 회사는 전과자를 적극적으로 고용하고 있다.

전과자라는 편견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은 평범하게 보이는데 어딘가 일그러진 느낌도 들었다.


우리 부서에서는,
고참 여사원이 폭행 전과가 있는 A군을 지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불합리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라,
「너(정말로 너 라고 말했다)같은 쓰레기는 내가 교육해 주겠다」
「이 정도도 만족스럽게 할 수 없는 거냐」
(나나 다른 사람이 봐도 A군의 업무 태도는 문제없다)
「너는 전신●(천박한 발언)이다」
같은 것과 수많은 폭언, 거기다가 차를 뿌리거나 서류를 던지는 등
파워 해리스먼트 같은 행동도 있었다.
(고참 여사원은 이런 느낌이긴 하지만 전과자는 아니다.)






어느 날, A군이 책상에 놔두는 피카츄 인형을 본 고참 여사원이,
피카츄 인형의 목을 비틀어 떼면서,
「너도 이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온 힘으로 일해라」
고 말해버렸다.

그 순간, A군은 고참여사원 노리고 하이킥.

비틀거리며 고참이
「무슨 짓 하는 거야 이 쓰레기가, 형무소에 돌아가고 싶은 거냐」
하고 말해도,

A군은
「그게 어쨌다는 겁니까?」
하고 앞차기.


그리고 나서 원한을 풀려는 것처럼
고참여사원을 일방적으로 계속 두들겨 패고,
전치 1개월의 중상을 입히고,
고참여사원은 후유증도 남았다.


나로서는 폭행 전과자인 A군을
일방적으로 욕할 수 있는 고참이 이해할 수 없다.

이 사건에서 나쁜 것은 A군 이겠지만,
도착한 경찰관에게는 나나 부서의 모두가 
고참의 악행도 알려 놓았다.

감싸려는 것이 아니라 공평하게 판단을 내려달라는 의도였지만,
A군은 전과자인데도 불구하고 대단한 죄는 되지 않았다.

740: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9/02/25(月)23:25:01 ID:lfy.lv.0w ×
>>724
>이 사건에서 나쁜 것은 A군 이겠지만, 도착한 경찰관에게는 나나 부서의 모두가 고참의 악행도 알려 놓았다.
>감싸려는 것이 아니라 공평하게 판단을 내려달라는 의도

사건이 터질 때까지 고참의 파워 해리스먼트를
보면서도 못본척 하고 말리지 않았던 주제에
뭘 잘난 척 하는 거야 쓰레기가. 너는 뭐가 잘났다고.

741: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9/02/25(月)23:54:01 ID:8ij.on.y8 ×
>>740
뭐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우리들 짜증나는 고참배제하려고
A군 이용하고 있었던 것 뿐이지만ㅋ

한 번 폭행으로 전과가 있는 이상
2번째도 간단히 할거라고 생각했을 뿐이고
거기서 폭발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ㅋ

쓰레기지만 방관자인 우리들하고
전과자와 파워 해리스먼트는 같은 쓰레기라도
전혀 정도가 다르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9598990/ 

【2ch 막장】고참 여사원이 전과자 출신 신입을 정서학대한 끝에 두들겨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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