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가게에서 도둑질한 소년이 도망치다 차에 치어 죽었다. 부모가 가게를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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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6(日)00:52:31 ID:z4G

옛날 가게에서 도둑질한 소년을 가게 점원이 쫓아가다가
소년이 사고사 해버렸다는 사건이 있었지만

그 추적하던 점원이 있었던 가게에는 항의 전화가 쇄도하고,
우리 어머니도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참가했다

아무래도 피해자 소년에 가까운 사람이 리더가 되어서
항의 그룹 같은 것을 만들었으며
어머니도 사람에게 권유받아서 들어갔다고 한다






상당히 심한 말로 욕을 하거나, 항의 편지 같은 것도 쓰기도 하고
당시는 전화비나 우표값이 걱정이라든가,
잘도 하는구나ー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지만
결혼하고 죽은 소년 정도의 아이가 있는 나이가 되어서
겨우 어머니의 기분을 알게 됐다.


확실히 도둑질은 나쁜 짓
하지만, 책 같은건 몇권 훔쳐도 고작 1000円2000円이고
그런 물건 때문에 아이가 궁지에 몰려서
두 번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된다는 것은
과연 어떻게 생각해도 불합리하다


장남이나 장녀는 다소 불량한 데도 있지만 도둑질은 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같은 사건이 일어나면 나도 가게에 항의할지도 모른다
고작 몇천엔을 위해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은 두 번 다시 범하지 않았으면 하니까


5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1/06(日)01:05:56 ID:8P1
>>537
하아? 완전히 자업자득이잖아
별로 점원이 때려서 죽인 것도 아닐 것이고,
본인이 도망가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텐데

100보 양보해서 부모로서 참을 수 없다는 기분은 이해해도
(그래도 앙심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무관계한 타인이 정의광 기분으로 항의활동이라니
우습기 짝이 없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462339/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0

2003/2/6
 『가와사키 시 고서점 절도소년 도망사』
 이 가와사키시 고서점 절도소년 도망사 사건은 지금 2채널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이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03년 1월 21일, 가와사키 시 가와사키 구의 고서점에서 같은 구 내에 거주하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15)이
만화책 6권을 웃도리 안에 숨겨서 절도했다.
이것을 방범 카메라로 보았던 점장(44)이 불러세워서 사정청취를 했으나,
학생이 연락처나 이름을 말하지 않았기(묵비했다(웃음)) 때문에,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차가 오고 가와사키 서의 경찰관이 경찰서로 임의동행 하려고 했는데 달아나,
인근의 차단기가 내려와 있는 케이힌 급행철도의 건널목에 돌입하고,
불행히도 전차가 와서 치어버리고, 남학생은 피투성이가 되어 사망했다고 한다.
 사고 뒤, 이 건에 대하여, 경찰에 통보한 고서점의 점장에게, 「살인자」「배려가 부족하다」
고 하는 전화나 팩스가 약 20건 있으며, 가게에 항의하러 온 사람도 2명 있었다고 한다.
이 항의라는 것은, 실은 항의도 무엇도 아니다.
1명은 가게에서, 점장을 향하여 「네가 죽였잖아, 살인자」라고 욕을 했다고 하며,
다른 1명도 어차피 제대로 된 발언은 하지 않았겠지.
그리고, 점장은 일시기, 노이로제 기미가 되어,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가게 안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런 일이 있다가, 사죄문을 붙이고 폐점을 선언했다.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5685.html 

【2ch 막장】가게에서 도둑질한 소년이 도망치다 차에 치어 죽었다. 부모가 가게를 원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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