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친구가 불륜을 알선하는 소개팅을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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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3(火)12:19:58 ID:GL4
단지 답답해서 푸념입니다.
AB라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B가 간사로 열었던 미팅에 A가 출석, 나는 가지 않았다.
A는 C남하고 커플이 되어 교제 시작하고,
그 뒤 ABC남을 포함해서 바베큐나 노래방에 나도 참가했다.
하지만 나중에 C남이 기혼자라는 것이 발각.
미팅에 참가한 남성의 3 분의 1하고, 바베큐, 노래방에 참가한 남성 전원이 기혼자였다.





나는 누구하고도 특별히 친하지 않았으니까 세이프였다.
하지만 A는 C남하고 헤어지지 않고 교제를 게속, 그 뒤 C남이 이혼.
현재 부드럽게 수습된 느낌으로 교제하고 있고,
이건 약탈하곤 다른가? 해서 찜찜합니다.
A는 C남이 기혼자라고 알고서 사귀었다→이혼이라면 약탈이지만,
모르고 있었으니까 약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기혼자 투성이 미팅을 간사로 열었던 B도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고,
A하고 C남에게 평범하게 접하고 있다.
지금까지 AB를 도덕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이 사건 이래 질렸다.
기혼자인데 미팅에 왔던(본인 말로는 「이미 파탄했다」고 하지만
이혼하고 나서 참가해야지)C남은 논외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말하지 않고 페이드 아웃 상태로 하고 있지만,
나 이외의 누구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라서 찜찜하다

8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3(火)12:26:16 ID:X96
>>806
뭐어 기혼이라고 몰랐으니까요…속은 것 같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A는 C남하고 헤어지지 않고 사귀길 게속
아니 안되잖아…

바베큐나 노래방도 미팅의 연장 같은 것인지 어떨까로 이야기는 또 달라지겠지만
그 사람들하고 당신은 확실히 가치관 다르니까 소원하게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8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11/13(火)13:02:03 ID:Idn
>>806
기혼자라고 알고 나서도 교제를 계속했다면 불륜이고 약탈이야.
친구 수명이 만료되었다고 생각하고 단념하는 것이 제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0558607/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6 

【2ch 막장】친구가 불륜을 알선하는 소개팅을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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