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남편이 우리 여동생하고 친한 걸, 불륜이라는 소문 퍼뜨리는 사람이 있다.

99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0/09(火)02:30:36 ID:Gu4
불륜뇌인 사람이 기분 나쁘다는 푸념
나는 4살 어린 여동생하고 상당히 사이가 좋다
옷 빌려주거나 같은 사유물 서로 빌리기는 평범하게 하고 있고, 마음대로 써버려도, 혹은 마음대로 써도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아마도 나도 동생도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성질이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금전 관계로도 단단히 하고 있으니까 그런 가치관도 비슷해서 트러블이 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








여동생은 결혼하지 않았지만, 나는 결혼 했고, 다들 친정에서 동거
남편하고 여동생은 니시오 유신을 좋아하고, 다른 취미도 겹치는게 있다
나는 둘이서 공통적인 취미에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둘이서 취미 이야기를 즐겁게 하는걸 가끔 보았다
내가 그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가끔은 남편은 동생하고 같이 외출하고, 영화를 보러 가거나, 같이 돈 내서 PS4를 사기도 했다
가끔 게임기를 둘이서 쟁탈하며 남매싸움처럼 하고 있다
또 우리 집에는 개가 있으니까, 개용품을 사러 가는데 여동생하고 남편이 쇼핑몰에서 펫샵에 가기도 한다

그것을 이웃 사람들이 보고 있지만,
다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댁의 남편, 여동생하고 데이트 하고 있어요」라는 말을 듣거나
「저 집 남편, 부인 여동생 하고 바람났다」는 말을 퍼뜨리거나 한다
다만, 우리 일가는 대대로 계속 이 지역에 살고 있어서, 옛날부터 잘 돌봐주는 언니, 말귀가 좋은 동생, 사이 좋은 자매로서 유명했고
내가 동생하고도 남편하고도 사이 좋으니까, 신참자가 천박한 발상으로 하는 소문 이야기를 진짜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신참자는 재미있지 않은 건지, 최근에는 천박한 억측이, 「한 남자를 자매가～」라든가, 전연령판에서는 쓸 수 없을 정도로 심해져서, 그 천박함에 질리고 있다
이상한 사람이 이사와서 짜증나요

Posted by at 2018年10月10日 09:12
천박한 억측이라는건 틀림없지만 아내의 여동생하고 그만큼 친한 것도 일반적으로는 이상해요

Posted by at 2018年10月10日 16:28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오해할 수 있을 법한 행동을 하고 있다, 는건 제껴놓고 말해도 말이죠ㅋ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4
http://shuraba.seesaa.net/article/4620971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