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가정폭력 시아버지가 병 걸리고 시댁에서 절연 당했다. 나는 독설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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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8(日)12:34:25 ID:UfA
모랄 해리스먼트 가정폭력 하는 썩을 시아버지가 간호 필요 상태가 됐다.
처음에는 시어머니 시누이가 헌신적으로 간호하고 있었지만, 계속 저지르고 있었기 때문에 마침내 절연당했다.
시어머니 자신도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에, 시설에 들어갔다.
시누이도 신천지로 여행을 떠났다.
남편은 시아버지를 진심으로 경멸하고 있어서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도 물론 정말로 싫어하니까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
간호보험과 케어 매니저 씨의 대화만은 하고 있지만, 케어 매니저 씨도 여성으로 시아버지의 폭언 피해를 당하고 있고, 나의
「무서우니까 가고 싶지 않습니다」
를 이해해 주고 있다.

그래서 시아버지는 외톨이.
TV도 볼 수 없다.
때때로 상태를 보러 가지만, 불기 체크만 하고 돌아온다.







나를 눈치채면 폭언과 가래를 토해내지만,
「그런 짓을 하니까 모두에게 미움받아서 외톨이가 된거예요」
라고 말해 주고 있다.
마음은 아프지 않는다.

(바보다)
라고 생각한다.
저런 노인인데, 어째서 자식이나 젊은이에게 미움받는 것을 하는가.
지배하려고 하고 있을테지만, 미움받으면 끝이야.
버림을 받으면 자신은 괴로워질 뿐인데.

나의 할머니도 똑같이 간호 필요도 3이지만, 사이좋게 즐겁게 지내고 있다.
쓰레기지만, 간호 필요가 되거나 노망 나거나 하면, 어떤 의미에서 가족과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찬스가 아닐까 생각해요.
그것을 놓치고 버림받은 노인은 정말로 무능한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시누이가 절연에 이르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시아버지가 운전중인 시누이에게 덤벼들었다가, 하마터면 교통사고 날 뻔.
그것을 질책하니까
「나의 기분을 해친 놈들이니까 죽어도 상관없다!!」
「실제로 쳐죽인건 네가 되니까 나에게는 관게없다」
라고 단언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도 모랄 해리스먼트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지만, 아이에게도 당해버려서.
유치원 다니는 딸에게
「너는 미움받는 애구나, 냄새나고 허풍쟁이니까」
라고 울 때까지 계속 말했다.
딸은 허풍쟁이가 아니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시아버지와 난투하며 싸웠다.
코피 나왔지만 이겼다.
나중에 모든 것을 알고 남편은, 미안하다고 나에게 도게자를 했다.

시누이도 남편도, 아버지가 정말 싫지만 마음 속으로는 복잡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도망칠 수밖에 없겠지만.
나는 타인이니까 상관없어.
시어머니가 빨리 이혼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도 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겠지.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54986/ 




1. 通りすがり 2018年01月28日 20:03
케어 매니저도 필요없겠지

어느 다른 마토메 사이트에서 읽었지만、「며칠에 죽는지 관찰」하면 되지 않을까?


9. 通りすがり 2018年01月28日 20:24
어떤 시설에 넣어 버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싫어하고 있는걸까ㅋㅋ

10. 通りすがり 2018年01月28日 20:36
시설도 병원도 보증인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으니까
뭐 영락한 시아버지를 보는 것이 즐겁다고 하니까 좋겠지만

12. 通りすがり 2018年01月28日 20:38
시설 측도 트러블 메이커는 거부하니까
아마 희망해도 입소할 수 있는 곳이 없거나 바로 쫓겨나겠죠

40. 通りすがり 2018年01月29日 01:14
이런 할아범 시설에 넣으면 시설 직원이 불쌍하다



25. 通りすがり  2018年01月28日 22:01
시아버지는 쓰레기 남편도 쓰레기, 자기가 싫어하고 있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어머니나 시누이에게 다 떠맡기고 아내도 아이도 피해를 당했는데 도게자로 끝내려 하니까
게다가 아직 아내에게 시아버지의 상태를 보러 오라고 하고 있으니까
노인이 되면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남편도 시아버지 같아지겟지

※25
시아버지를 위한게 아니라 이웃 민폐방지 겸 비웃으면서 관찰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해>보고자 방문
남편도 설마 손녀한테까지 폭언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겠지.
남편은 시아버지하고 같은 길을 밟지 않도록 지금부터 조심해 주었으면 한다.



33. 通りすがり 2018年01月28日 23:18
와, 웃기지 않네ー
간호 필요로 미움받는 부친을 혼자서 돌보고 있으니까, 전혀 웃기지 앟네ー
앞으로 몇 년 낭비하게 될지 생각하면 절망 밖에 할 수 없으니까 아무 생각하지 않고 매일을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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