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상점가 회장이 우리 결혼식을 상점가 부흥 이벤트로 만들어 달라고 강요

1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5(金)09:56:13 ID:3h6
결혼식 특집을 하고 있었으므로 생각이 난 것

우리 부부는 전근족.
그러나 전근족 치고는 지역 분들과의 교류도 많은 직업입니다.

아직 내가 결혼하지 않았을 무렵, 어떤 근무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만,
잡담으로 우리가 결혼하는 것을 듣고 있었던 지역 상점가의 회장씨
（정확하게는 다릅니다만,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주시면……）에게
우리의 결혼식에 대해서 의뢰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상점가 부흥에 협력해 줬으면 한다」고 하는 것.

자세히 쓰자면

１、 결혼식은 상점가에 병설되어 있는 신사에서
２、그 뒤 바로 오픈카 같은 차를 타고 상점가를 주행.
　　신랑 신부는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고, 홍백의 떡을 던져 주었으면 한다　
３、그것이 끝나면, 공민관에서 연회
４、 현지의 TV도 부를테니까 좋은 선전이 될거다

라는 것.
덧붙여서 우리는 어느 쪽도 그 근무지에 친척도 없고, 전근해 오지 않으면 인연도 연고도 없다.
전력으로 거절했어요.
식은 남편의 현지에서 올리기로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무엇보다 그 계획이 너무 싫다.

그러나 끈질겼어요.
현지의 젊은이에게도 거절 당했다고 하는데, 우리는 바로 전근할 거니까 상관없을 거라고.
여행의 수치는 써서 버린다는 의미입니까？
직장의 상사에게도 계획서를 가져왔어요.

이윽고, 그 회장씨는 다른 곳의 높은 사람에게 충고받고,
또한 직장의 조치로 빠르게 우리는 전근했으므로 무사히 끝났습니다.

상점가를 부흥시키려고 필사적인 것은 이해할 수 있고,
도망쳐 버린 것은 죄송했습니다니다만, 아무래도 싫었지요.

몇 년이나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다른 젊은이에게 또 이상한 계획을 가져 가는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1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5(金)10:26:10 ID:O3k
>>163
비용은 당신들？이었다면 뻔뻔스럽네.
상점가 부흥이 목적이라면 전액부담으로 모집하지 않으면.
실제로 그런 결혼식을 뉴스에서 본 적이 있고.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800361/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