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시험삼아 가게에 물건을 주문했다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샀더니 가게에서 욕했다.
1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22:08:28 ID:eng
옆에서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푸념 하고 싶습니다. 긴 편입니다.
전날, 체감한 적이 없는 상품인데 바라는 것이 있었으므로
가게에서 테스터와 함께 들여와달라고 했습니다. 마음에 들면 살 생각으로,
입하일 다음날에 가게에 가지러 간다고 전해놓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러나, 개점 시간에 가게에 갔는데 가게는 열려있지 않고, 전화를 해도 연결되지 않습니다.
가게에 가고 30분 뒤에 가게에서 연락이 있고, 조금 전 개점했는데.
그리고, 입하에 대해서는 「오늘 오후에 입하됩니다. 가지러 와주세요」라고 말해서,
나는 예정이 있었으므로 귀가 중에는 가지러 갈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전화는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저녁에 스마트 폰을 보니까 가게에서 끈질기게 착신이력이 있어서, 다시 걸었습니다.
가게 「들여왔으니까 사시기를 바랍니다.」
나 「입하일은 어제였는데 어째서 오늘?」
가게 「점원의 미스. 하루 늦게 입하되는 것을 전하는걸 잊었다. 어쨌든 우송료도 들어갔으니까, 사줘요」
나 「애초에, 입하일이 하루 어긋났는데 어째서 연락 없어요?
그리고, 들여왔다고 해도 체감해보지 않으면 모르고, 처음부터 살거라고는 말하지 않았어요.」
가게 「들여온 이상 사야 한다. 매장에 진열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나 「체감해 보지 않으면 모르겠으니까, 살지 어떨지 모르겠다.」
가게 「들여오고 사지 않다니 비상식. 그럼 됐습니다. 그런 분은 필요없다.」뿌직
하고 일방적에 전화를 끊였습니다.
확실히, 들여와 주는 시점으로 나도 살지 어떨지는 모른다는 것을 전해야 했고,
가게도 들여온 것에 대해서는, 구입하라고 한마디 말하기를 바랬다.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의사를 명확하게 하겠습니다만,
이 가게의 대응에 곤혹스럽게 되어버렸습니다.
과연, 내가 상식에서 벗어난 걸까요.
1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22:20:42 ID:ziB
>>101
비상식. 일부러 들여온다면 사는 것이 당연하고
사지 않는데 체감하고 싶다면 상비되어 있는 가게를 찾는 것도 당연.
1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22:26:41 ID:uWy
>>100
100이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상황이다면 테스터만 들여와 달라고 한다
1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22:30:13 ID:Coq
>>100
그 가게의 규모에도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어째서 먼저 테스터만 들여와 달라고 하지 않았어?
상품을 들여와달라고 부탁한 것이 당신이면
역시 매입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게 아닐까
1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22:49:51 ID:iEB
>>100
테스터를 들여오기를 할 수 있다면 우선 테스터만이라도 라고 말해라
가게의 대응도 바보지만 너도 비상식적이야
1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22:53:16 ID:eng
>>100입니다
모아서 답신 죄송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테스터만의 주문 하겠다고 하니, 상품과 함께 들여오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말해서,
상품도 들여왔을 뿐 입니다.
가게는 몇개의 점포를 갔지만, 취급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도 할 수 없고
상비하고 있는 곳도 없었으므로, 이 가게에서 해달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내밀어서 죄송합니다.
가게의 대응이 강한 어조로 이야기 해왔으므로, 납득하지 못하고 찜찜했습니다.
비상식이라는 것이군요, 앞으로는 조심합니다.
감사합니다.
1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23:02:33 ID:Coq
>>107
가게측이 테스터만의 주문을 거부했다면
아직 변명의 여지는 있을까?
뭐 그 뒤 가게의 대응은 최악이고,
인연이 끊겨도 좋지 않을까
그 상품은 어떻게든 필요하면
인터넷이나 어디에서 찾기를 바람
1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23:04:50 ID:uWy
>>107
테스터만 주문을 할 수 없으면
상품 매입은 절대라는 한마디를 바란다는건 알겠다
1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19(水)23:26:41 ID:iEB
>>107
그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구나
단지 가게측의 기분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다, 대응이 바보이기 때문에 동정은 하지 않지만
엄청 시골 연예인이나 낙도 출신 연예인 같은 사람의 이야기로
치도리 다이고(千鳥大悟,예능인)가 섬에서 점프를 살 때 최저 1년간 구독하는 계약을 하지 않으면 팔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지만, 시골 같은건 그 물건이 팔린다는 전망이 없는 경우
주문품은 매입해 주지 않으면 곤란한 경우가 많다
그 가게가 우송료 들어간다는 것은 말하고 있고 보통인 물건보다 벌이도 적다
책방이라면 재판제도가 있기 때문에 반품도 용이하지만 보통 물건이면 그것도 어렵다
1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20(木)00:11:02 ID:wNb
>>107
고객님이 지나쳐서 기가 막혔다
가게의 선의를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1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7/20(木)00:23:00 ID:Y4a
>>107 테스터는 상품 부가가 됩니다. → 어쩔 수 없군요 그걸로 부탁합니다.
이런 시점에서
상품 매입은 함께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