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시누이가 입원하자 조카를 떠맡겨졌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고 알레르기도 있는 애


6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19:21:22 ID:8uB
시누이가 입원했기 때문에 조카를 맡아라!?
하아?오늘 밤만이라고 한다면 해주지 않을 것도 아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퇴원까지 라니 진짜로 의미불명
달걀껍질의 조각 만지기만 해도 알레르기 발작으로 아나필라키시 직전에 가는 아이하고는 무리예요
우리 아이는 계란 좋아하기 시작했고
아침저녁 초등학교에 데려다주고, 학동(学童) 같은데도 들어가지 않다니 완전 막혔어
나도 일하고 있습니다만?
게다가 시누이 남편의 부모님 동거하고 있어
용서해 줘요


6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19:28:44 ID:38J
>>645
つ「인정을 베푸는 것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情けは人の為ならず)」
또는
つ「군자는 위험에 접근하지 않는다(君子危うきに近寄らず)」

6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9(木)18:56:32 ID:nzl
>>647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상
「침묵은 승락」이라고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었으므로
서슴없이 나아가봤습니다
・매일 우리집에서 돌보는 것은 할 수 없다
・직장 쉬는 날이면 시누이의 입원을 간호하고 세탁물은 맡는다
・휴일 부활동 도시락은 의뢰가 있으면 만드는 것은 상관없지만 조카 1이 스스로 가지러 와라
원정에 데려다주는 당번은 맡지 않습니다
시누이 남편이 하면 된다
・조카 2를 매일 데려다주고 우리집에서 돌봐주는 것은 무리입니다
직장이 있고 알레르기 대응도 할 수 없습니다
→결론으로서 입원하고 있는 시누이의 병문안과 신변 돌보기는 주 1회 맡아주겠지만
그것 외에는 전부 거절입니다

라고 선언해왔습니다
남편은 이러쿵 저러쿵 말했지만
「당신이 친가에게 돌아가서 시부모를 도와주면 부드럽게 수습되겠네. 나는 아이가 소중하니까 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니까
과거의 이혼 위기가 플래시백 했던 것일까
「아내가 무리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무리」로 의견을 변경했어요
남편에게는 니글렉트였던 시부모보다 실질적으로 키워 준 시누이에게 은혜를 갚고 싶을 거라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그것은 자기 스스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므로 나는 관계없다는 자세를 관철합니다
남편이 나와 아이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2ch 막장】시누이가 입원하자 조카를 떠맡겨졌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고 알레르기도 있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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