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거유 여직원 A가 야하게 입고 다녀서 주의줬더니 질투한다고 소문이 났다.
1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9(金)19:46:01 ID:HVq
끼어들기입니까? 미안합니다. 토해내게 해주세요…
직장에 파견으로 온 여자 아이의 교육을 맡았다.
우리 직장은 과도하게 캐주얼이 아닌 한 복장은 자유.
그 파견 아이(이하 A)는, 복장은 거기까지 비상식적이지는 않지만,
매번 딱 붙는 터틀넥이나, 쓸데없이 몸의 라인이 나오는 탑을 입고 온다.
그리고, A는 아무튼 엄청 가슴이 크다(본인 말로는 H컵!)。
걸을 때마다 농담이 아니라 출렁출렁(バインバイン) 흔들린다.
남녀 묻지 않고, 그녀의 그 출렁출렁 흔들리고 있는 큰 가슴을 보면 놀란 표정을 짓는 레벨.
남자들은,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여러번 보거나, 때로는 명백하게 능글능글 거리면서 응시하는 사람도…
슬프게도 나는 어느 쪽이냐고 말하자면 빈유 부류이므로,
이렇게 빤히 바라보면 큰일이다, 싫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A가 딱딱 붙는 탑만을 입는 것으로 너무 시선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느슨한 옷을 입는 것이 눈에 덜 띄지 않지 않을까?」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하지만 넉넉한 옷을 입으면 살쪄 보이거나 해서 싫을까?」
「애초에, 동성으로부터 라고 해도 그런 말을 듣고 싶지는 않을까?」
하고 여러가지 생각해 버리고, 좀처럼 본인에게 말할 수 없는 나날이 계속 되었다.
그런 가운데, 상사(♂)로부터 「A씨의 모습 어떻게든 안 돼?
내가 말하면 성희롱이 되니까, 네가 잘 말해주지 않을래?」라고 말했다.
거기서 간신히, 둘이서 식사를 하고 있을 때에 복장에 대해서 말했다.
「A쨩은 스타일이 좋아요, 부러운데! 하지만 크면 여러모로 힘들지」부터 시작해서,
「A쨩도 빤히 바라보는 것은 싫을 거고,
몸의 라인이 잘 나오지 않는 옷을 입어주는 것은 할 수 없을까?」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말을 해도, 좋아하는 옷으로 일하고 싶겠죠」 「불합리한 말을 해서 미안해요」라고도 덧붙여.
A의 첫마디는 「에—! 아무도 보지 않아요?」였다.
「별로 골짜기 보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복장의 규정은 지키고 있습니다」
「거유라서 넉넉한 옷 입으면 뚱뚱해 보입니다」
「○○씨(나)가 너무 신경쓰는거 아닙니까?」하고 웃으며 끝마쳤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도 A는 변함 없이 팽팽한 톱으로 출렁출렁거리며 출근…
게다가 A는 「왠지 모르지만, ○○씨에게 몸의 라인이 나오는 옷을 입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고 다른 사원에게 이야기한 것 같고,
일부 남성 사원들 사이에 「빈유인 ○○이 A를 질투해서 짖궂음을 하고 있다」는 말이 나도는 모양…
그것 뿐이라면 아직 어쨌든 「○○씨가 그런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라는 말을 듣고 있게 되었다는게
제일 슬펐다.
덧붙여서, 그것을 가르쳐 준 것은 다른 파견 아주머니. 솔직히 알고 싶지 않았다…
1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9(金)20:09:09 ID:km0
>>108
A에 복장을 주의해달라고 부탁한 상사(♂)에게 그것을 보고했어?
너무 완곡한 표현은 오해를 부르는 것이야.
남성 사원으로서는 제일 알기 쉬운 해석이야.
여성끼리 안면편차치나 가슴 크기로 질투로 키이이잇!하고 으르렁거리고 있다고.
상사에게 부탁받은 것인데, 큰 일이었지.
이제 A와는 직장내 FO 하는 편이 좋다.
1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9(金)20:10:04 ID:mhf
>>108
상사에게 보고하고 다음은 맡기는게 어때?
뚱뚱이로 보이는 것이 싫으니까 딱 맞는 옷 입고 가슴 강조시킨다고,
골짜기는 보이지 않아도 노출광과 똑같아요.
남성이라도 양식 있는 사람은 좋게 생각하지 않을테니 바보남과 파견 아줌마는 무시 해두면 좋아.
1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9(金)20:16:33 ID:qOr
>>108
그것도 포함해서 상사에게 깔끔하게 보고하는 것이 좋아요
원래 최초부터 파견 회사에 불만 넣어야 할 사항 아냐?
파견 회사 영업 담당 불러서 당신도 동석 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주의하면 「사내 분위기를 나쁘게 하는 말을 퍼뜨려져 곤란하다」는 것도 포함하세요
1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9(金)20:21:19 ID:xV9
>>108
그렇다고 할까 업무로서 지도하고 있으니까
사내에서 불러내서 보통으로 말하면 좋아요
어째서 식사 때 잡담 하는 것처럼 뛰워서 죽이려 하거나,
당신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같은 말투로 하는데?
그렇다면 통하지 않겠죠ㅋ
프라이빗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업무로서 처리하지 않으면
저쪽에서는 업무상 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120 :108 : 2016/12/09(金)20:39:39 ID:HVq
>>114
>>115
>>118
>>119
레스 감사합니다…
상사는 「그녀 전혀 바뀌지 않지만 이야기해 주었어?」라고 말하길래,
「일단 이야기는 했습니다만, 내가 잘 전하지 못해서…」라고 응했습니다.
그것 밖에 전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상사에게 거듭해서 「잘부탁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본인에게 직접 말하기 전에, 상사와 그녀의 복장에 대해서 어떻게 할까 여러가지 이야기하는 가운데,
일단 파견 회사에 보고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지?하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만,
상사는 「복장 규정을 위반하는 것도 아니고, 근무 태도에도 특별히 문제는 없기 때문에…」
해서 보고를 꺼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 「그런걸 보고하면 내가 변태 아저씨(スケベオヤジ)같고」라고도 말하고 있었습니다)
A와는 지금은 교육담당으로서 관련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이므로, 상사에게 상담해 보겠습니다.
A도 좋아서 가슴이 큰 것은 아닐테니 불쌍하지만…
이번은 확실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09(金)20:47:46 ID:D8n
>>120
우선 파견 아줌마에게는
「나도 말하고 싶지 않지만 상사의 명령으로 어쩔 수 없이…」라고 말해두고.
혹시 어쩌면 퍼뜨려 줄테니까.
또 상사에게 거절해라.「규정에 반하지 않으면 주의도 할 수 없다」고 하고
말하는대로 움직여서 나쁜 제비를 뽑는건 바보야
잘 움직여보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