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학생 때 AV 출연했다는 헛소문이 돌아서 법률 상담 받는데 친구가 그만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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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名無しさん 2020年08月30日 14:08 ID:u5hRY5UL0

몇 년 전의 재학시,
『어덜트 비디오에 출연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퍼지게 되었던 적이 있었다

모처에 실명을 내보내거나 해서,
(어째서인지 예명? 여배우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뭐어 그런 일을 하지 않았으니까 내놓을 수 없었겠지만)
실제 피해도 있었으니까 법률상담하러 가서
고소하는 수속을 하기로 했다.

친구는
「무시해두면 그러다가 사라질거야」
「반응하면 상대가 기뻐할 뿐」
「대단한 돈도 받을 수 없고 마이너스」
라고 충고해 주었지만,
나는 그대로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친구가 도게자 하며
「내가 했습니다」했는데.
알고 있었다.


법률수속을 하지 않는 대신에,
소문을 퍼뜨린 상대・소문을 들은 상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같이 가서 설명시켰다.

위지료를 받은 데다가, 위에서 일로 들였던
시간당 급료도 추가로 지불 받았다.

마지막에는
(친구가)어덜트 비디오에 출연하면
없던 걸로 하겠다」고 말하니까,
콧물까지 흘리면서 울면서 싫어했다.

그 더러운 꼴도 도게자도
무슨 말하는 건지 모르는 사죄도
전부 동영상으로 찍었다.









친구가 소문을 냈던 것은,
「 “사소한 장난해보고 싶은 마음” 에서」
라고 한다.

「네가 “쿨” 하니까,
당황하는 얼굴이나 화내는 얼굴을 보고 싶었다」
라고 하더라.

무표정한 것은 인정하지만,
별로 평소부터 냉정하지도 그렇지도 않아.

「담담하게 법적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무서워졌다」
라고 하더라.

얼굴에 내비치지 않았을 뿐으로
분노가 소용돌이 치고 있었어.



「네가 했다고 알고 있었어」
하고 말하니까
「어째서? 어째서?」
하고 아우성치고 있었다.

『어떻게 알았느냐』라고 하기 보다
『어째서 알면서 법적절차 같은걸 진행했어?』
라고 하는 것 같았지만.

그야 소문 건을 나에게 전달하는 얼굴이
숨길 수 없을 정도로 기뻐하고 있었기 때문이야.
법적 수속하는 것을 이야기 하면 이야기 할 수록
초조함이 얼굴에 드러나고 있었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모두 너의 사과에
「아ー 역시 그렇네」
라고 말했던 거야.

그만큼 숨기는데 적합하지 않은
표정근육 가지고 있으면서
잘도 이런 짓 잘 풀릴 거라고 생각했군.

오히려 이쪽이
『어째서?』
라고 물어보고 싶어요.



비디오 출연은 없는 걸로 하는 대신에
친구의 남자친구에게도 이 사건을 설명시켰다.

(친구 남자친구도 친구에게서 “소문” 을 들었으니까
설명은 당연한건데, 『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했다.)

당연하지만 질겁하고 있었고
얼마 되지 않아서 헤어졌다.
또 울었다.



감정표현이 풍부한 점이 좋았었지만.
저지른게 너무 심했으니까 이젠 무리.

앞으로, 내 이름과 소문을 인터넷 상에서 보면
사죄동영상 업로드 하겠다는걸 승락받고서
인연 끊게 됐다.

내 이름 검색하지 않으니까 모르겠지만.
이젠 보지 않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해.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666082.html 

【2ch 막장】학생 때 AV 출연했다는 헛소문이 돌아서 법률 상담 받는데 친구가 그만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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