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논란】여성이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것은 허용해야 하는가?

함장 37 144134

일본의 익명 사이트 하테나 익명 다이어리에서 전철에서 화장하게 해달라는 호소가 올라와서 인터넷 언론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와 관련된 2채널의 의견도 함께 번역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철에서 화장하게 해줘어어어어

매일 일로 기진맥진해지고 수면부족으로 아슬아슬하게 아침에 일어 나서 지각한다--- 고 서둘러서 전철을 타고 있으니 전철에서 화장하지 않으면 회사에 늦어—. 가루 같은거 날리지 않으니까 아아아아아

전차 안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을 하는 여성이 늘었다. 고 화내는 분을 이전에 TV로 본 적 있지만, 만약 정말로 늘어났다면 그것은 일하는 여성이 늘어난 만큼 늘어났을 뿐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비즈니스 매너」로서 「여성의 화장은 사회인의 매너입니다」 「내츄럴 메이크를 유의합시다」 「과잉 메이크는 NG입니다」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게 최저한의 몸가짐과 화장을」이라고

사람의 맨얼굴에다 불쾌감 가지는 인간이 어떻게 된 거 아냐!? 라고 생각해버리지만 현재 이것이 상식으로서 뿌리 내리고 있잖아.

어떤 메이크도 하지 않는 여자의 맨얼굴은 청결감이 없는 것 같잖다. 천연 미인 이외는. 추녀는 그야말로 화장 정도 하지 않으면 허용받지 못하잖아.

화장 같은 매일 매일 귀찮은 짓 하고 싶지 않아, 이쪽도오오오오. 그리고 하고 싶지 않으니까 뒷전이 되서 시간 없어지고 전철에서 서둘러서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버리는 거야.

「아직 초등학생인데 화장하지 마라」 「아직 중학생인데 화장하지 마라」 「아직 고교생인데 화장하지 마라」고 계속 말하고 있었던 주제에

「어른이라면 화장 정도 해라」라니 화장은 누구의 사정으로 하고 있는 거야아아아아아아.

2016-10-28

 

http://anond.hatelabo.jp/20161028135531


 

 

2: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19:39:55 ID:oxH

보기 흉한 반론하지 않고 졸리다고오!? 하고 호소하는 자세는 싫지 않다

 

3: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19:44:22 ID:q3K

안되잖아, 남의 앞에서 몸치장 이라니, 보기 흉하다.

전차 내에서 갈아 입는 거랑 같지, 그것.

 

어째서 여기까지 수치심 없겠지.

 

4: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19:45:33 ID:e9c

보기 흉하다고 비판되든 말든 화장 하는 놈은 한다.

자신의 길을 관철한다

 

5: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19:47:17 ID:CA7

과연, 남녀 관계엾이 누구라도 콧털은 뽑지만

그것을 다수의 이성이 있는 앞에서 하면 동성으로서 꾸짖고 싶어지지 않을까

 

6: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19:52:46 ID:NCs

여성 전용 차량만 화장 가능 같은 타협안은 어떨까?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19:56:25 ID:3ef

여성의 사회 진출이 낳은 폐해.

전업주부라면, 느긋하게 화장하고 나서 아이 데려다 주기.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19:57:32 ID:oZ7

조금이라도 오래 자고 싶어서 매일 아침 아슬아슬하게 일어나 출근한다

 

이런 것을 인정하면 공공 도덕 무시하고 고집하는게 이득이 된다

우는 아이는 떡을 하나(ry 의 민족성인가

 

9: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19:58:33 ID:tVu

스스로는 가루 날리지 않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확실하게 날리는 거야

 

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19:59:17 ID:oZ7

>>7

그 전업 주부도 독신으로 일하고 있었던 시대는

제대로 집에서 화장하고 나서 나갔어

전철로 화장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완전 검게 화장하거나 하는 바보만 텔레비전이 선택하기 시작하고 나서야

 

11: ななしの国からこんにちわ◆ePSYFR8jBw:2016/11/02(水)20:00:34 ID:Beh

일하는 여성?

 

OL이 전차내에서 화장하고 있는 것은 본 적 없는데.

 

통근 시간대 혼잡하고.

 

주로 저녁 출근하는 부인 같은 분의 화장은 자주 보지만.

 

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20:01:07 ID:bdL

하한선에 맞추면 어디까지나 떨어질 뿐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11/02(水)20:18:11 ID:eum

나의 경우는, 아침 목욕 하고 싶은데.

목욕탕 차량을 달리게 해줘요.

목욕탕 차량은 선두 차량, 이거나.

 

원스레:http://uni.open2ch.net/test/read.cgi/newsplus/1478082957/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것은 허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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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paro1923  
'기타'는 뭐지... 그걸 선택한 사람은 또 무슨 의미인지...
777  
출근 중에 이런 밥맛 떨어지는 투표를 봐야하다니ㅠㅠ
그렇게 화장하는 게 귀찮고 남들 다 타는 지하철에서 파우더 찍어 바르고 싶으면 걍 벗고 다니는건 어떠냐? 민낯은 알몸이나 다름없다면서 지하철 역까지는 민낯으로 다녀도 괜찮은가봐? 그럴 거면 옷도 지하철 역에서 입으면 되겠네.
777  
지금 투표도 민낯으로 다니는 문화를 만들자는데, 정작 그러고 다니고 싶은 여자는 하나도 없을 걸? 정확히는 자기 말고 다른 여자들이 민낯으로 다녔으면 하는 거지. 자기 혼자만 화장하고 말이야. 직장 가면 자기가 경쟁하는 여자들이 있으니까 죽어도 민낯 보이기 싫을 거다. 대신 지하철 역처럼 자기 아는 사람 없는 데선 괜찮다는 거지. 가식적이고 이중적이다.
하긴 여자들은 지네가 화장하고 옷 잘 입으면 호박에서 수박 정도로 파워업한다고 믿는 모양이지만 경험상 잘해야 애호박이고 걍 지네 오빠랑 구별되게 되는거 밖에 없다. 여자들의 이해못할 경쟁심과 이기심을 버리지 않는 이상, 그리고 자기 얼굴이 투자만 되면 이뻐진다는 근거없는 믿음을 버리지 않는 이상 민낯 문화는 절대 성립하지 않는다
아 그래, 마치 국제사회에서 핵병기가 사라지지 않는 거랑 비슷하지
ㅇㄱㄹㅇ
맨얼굴을 정착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뭐지... 그러고 싶으면 그냥 자기들이 맨얼굴로 다니고,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멱살잡고 화장 하라고 협박 할것도 아니고)
어차피 자기 기준에는 양식 없는 사람들이니 그냥 무시하면 안 되나?
니가 무슨 상관이야? 너처럼 오지랖부리는 남자들이 나중에 애 낳아서 꼰대질하는 애비충되는 거야. 재수없어
제가 본 헛소리중에 가장 참신한 헛소리네요.... 화장 안 하고 회사가면 뭐뭐씨 여자가 그게 뭐야 소리듣는 세상이구요... 자기를 치장하는 이유도 남들 눈 신경쓰기보단 걍 자기가 이쁘고싶으니까 하는게 대부분이구요... 다른사람보다 딸리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한 욕망 아닌가 싶네요... 민낯으로 다니고 싶은 거랑 민낯으로 다녀도 되는 문화는 다르죠.. 맨날 민낯으로 다니고 싶어! 가 아니라 민낯으로 다녀도 아무도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 가 중점인 겁니다. 그리고 화장 안하는 것보단 하는게 확실히 나아요. 님같은 인간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친구들끼리 이쁘게 다니거나 거울을 봤을 때 기분이 덜 나쁘게 하기 위해서란 것도 좀 알아두세요.
뭐뭐  
제가 본 헛소리중에 가장 참신한 헛소리네요.... 화장 안 하고 회사가면 뭐뭐씨 여자가 그게 뭐야 소리듣는 세상이구요... 자기를 치장하는 이유도 남들 눈 신경쓰기보단 걍 자기가 이쁘고싶으니까 하는게 대부분이구요... 다른사람보다 딸리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한 욕망 아닌가 싶네요... 민낯으로 다니고 싶은 거랑 민낯으로 다녀도 되는 문화는 다르죠.. 맨날 민낯으로 다니고 싶어! 가 아니라 민낯으로 다녀도 아무도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 가 중점인 겁니다. 그리고 화장 안하는 것보단 하는게 확실히 나아요. 님같은 인간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친구들끼리 이쁘게 다니거나 거울을 봤을 때 기분이 덜 나쁘게 하기 위해서란 것도 좀 알아두세요.
실수로 두개달렸는데 비번 아무거나 눌러서 삭제를 못합니다....
아 맞아. 민낯 괜찮은 문화가 정착된단 건, 갑자기 우리 다 민낯으로다니자 가 아니라, 민낯으로 다녀도 당연히 아무리 신경쓰지 않는 사회가 되야한단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님이 말하신 >>여자들이 서로 경쟁<<이란 전제부터 생기지 않는 사회요..
ㅋㅋ  
777님 남자는 겨우 씻고다니면서 여자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고있다고 생각되지않나요? 화장실에서도 손 안씻으면서 너무 많은걸 바라시네 그리고 누갘ㅋㅋㅋ 파우더를 지하철에서.... 한 90년대 사시나봄.... 요즘 파우더 안써요... 그리고 수정화장 님앞에서 하는건 님을 전혀 잘보일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 맞음... ㅇㅇ....
777  
웃기고 있넼ㅋㅋ 여자들 심리란 평생 같이 밥 한 번 먹을 일 없어도 남들이 자길 우러러 봐야하고 미인이라고 생각해줘야하지. 그게 설사 여자든 남자든 말이야. 너넨 남자들이 씻고만 다닌다고 뭐라는데 그게 정상이야. 잠을 줄여가면서 화장에 시간 버리는게 비정상이지. 고작 허영심과 이기심 때문에.
ㅋㅋ  
뭔 개소리지... 여자세요? 헉 여자보다 어떻게 여자를 잘알지 개신기하다
777  
여자는 맨날 남자심리 타령하면서 남자믐 여자심리 말하면 안 되나?ㅋㅋㅋ
ㅋㅋ  
아넼ㅋㅋ 그럼 계속 여자앞에서 여자심리 이야기하세요 언젠가는 그게 진짜 이상한소리라는걸 알게되...되길바라는데 기대는 안해요....
777  
님도 맨날 남자 앞에서 남자심리 타령해 버길ㅋㅋㅋ
남자  
여자가 군대얘기하면 비웃을거면서 여자한테 여자심리를 가르치는건 도대체 뭐하자는 플레이죠? 같은 남자인 게 수치스럽네요.
777  
또또 맨스플레인 타령. 남자 심리를 모르는데 왜 맨스플레인인지 아닌지를 따질까? 가르치려는게 아니라 걍 보기 흉하고 민폐되니까 하는 거지. 내가 막말로 웃통까고 지하철 타서 옷 하나하나 입기 시작하면 민폐소 경찰신고 들어갈텐데 뭐가 다른가?
ㅇㅇ  
남자는 겨우 씻고 다니면서? 이런 표현 자체가 남혐 아닌가요? 면도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피부가 약해서 대충 막 하면 피 칠갑)
화장을 안 해도 기본적으로 토너, 에센스, 아이크림, 로션, 썬크림 바르고 + 남자는 머리가 대부분의 인상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왁스도 바르고 스프레이로 고정하고,
필요할 때는 목언저리랑 손목 언저리에 향수도 뿌리고 하는 사람도 되게 많은데 (이래도 실제로 화장까지는 아니겠지만, 저걸 그냥 겨우 씻고 나간다는 표현으로?)
대체 어느 시대에서 어떤 환경에서 사시나요? ㅎㄷㄷ
ㅋㅋ  
화장실 용변후 손씻고나오는 퍼센트 통계요. 씻는다는 답변이 높았지만 실제로는 안씻는사람이 많았다는걸 보았는데 말이지요
777  
그럼 아침에 씻고 화장하는 여자 수치를 조사해야짘ㅋ
그 수치 봤는데, 남자가 손을 안 씻는다는 통계였나? 왜 자기 마음대로 필요한 부분만 집어서 통계를 재해석하지?
하긴 자기가 화장을 하는 것도, 허영심을 부려서 쇼핑을 하는 것도 다 남자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는 개념 없는 것들이...
90년대도 아니고 누가 파우더를 지하철에서>? ㅋㅋㅋ 진짜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그런 여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딴 짓거리를 하는걸까요. 새양복 마이 옷깃에 화장품 성분 묻었을 때 기분 더러웠는데
남자  
777님 여자는 남자에게 간택되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님이야말로 여자에게 간택되지 못할거라는 불안감때문에 이런 거 쓰고 있다는거 너무 투명하게 보이네요.
777  
간택되길 바라는게 아니라 자기를 찬양하고 우러르길 바라는 거겠짘ㅋㅋ 난독인가? 왜 써놓걸 못 읽어?
여자들이 화장하는건 남녀를 떠나 순수하게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거야. 남자라서 여자심리를 모른다? 군대는 애초에 여자들이 정보도 없잖앜ㅋㅋㅋ 화장은 당장 내 마누라가 시간 버리면서 속 터지게 하ㄷ데 모르겠나?
화장은 선택사항.
집에서 제대로 하고 나가야죠.
그대신 맨얼굴에 대해서 타인이 왈가왈부하는건 성희롱이라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남이 아니라 자기 가방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가루가 날리는 파우더같은 건 애초에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가지도 않고, 그런 팩트도 제대로 모르는 의견은 일단 무시하고, 남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든 물감을 얼굴에 칠하든 남이 감히 자기가 뭐나 된답시고 허락을 한다는 둥 만다는 둥 왈가왈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기타를 선택했습니다.
777  
네네 무조건 없다면 없어지나요?ㅋㅋㅋㅋ 공공장소에서 허락 안 받아도 되면 담배도 대소변도 셀프? 너한테 튀지만 않으면 지하철에서 오줌눠도 되겠네요.
실제로 그렇게 어느 정도 날리고 (가루라기 보다는 더 가는 느낌의) 옷에도 흔적 같은게 묻어서 불쾌했던 적도 있는데요?
아, 난 가루 날리는 거 안 들고 다니니까 화장 해서 남 피해 주는 건 팩트 아니라고~ 아몰랑 이런 주장은 초등학교 회의 시간에서도 무시하겠네요
ㅇㅇ  
같은 논리로 보면 지하철 같은 데서 밥먹는 사람들은 어떻나요?
똑같이 냄새 말고는 나한테 피해를 안 주니 신경 쓰지 말아야 하나요?
떨어뜨리거나 남한테 묻을 피해가 생길수 있는 건 화장이랑 같으니까
니노  
화장품 냄새가 음식냄새만큼 역하나요? 비교가 되는걸 비교하시길
ㅇㅇ  
무식한 소리좀 지껄이지 마세요.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고, 화장품 냄새가 음식냄새보다 덜 역하다는 건 그쪽 개인에게나 해당하겠지.
저 같은 경우는 차라리 음식 냄새가 낫지 화장품 냄새면 구역질이 납니다. 음식 냄새가 구역질이 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화장품 냄새가 구역질이 나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은 배려하지 않아도 되나요?
이런 것들이 자기 주장외의 것들은 다 무시하는 맘춤, 김치년이 되서 꼭 XX녀 사건으로 털리지
전문가 수백 수천이 모여서 만든 향기가 걍 음식냄새보다 구리다는 변태취향 존중 안 함ㅋㅋㅋㅋ 지가 변태인걸 어쩌라고? 봊이대장부가 한남 취향에 맞춰야 하노? 뭔 착각ㅋㅋㅋ
전문가 수백 수천이 모여서 만든 향기가 걍 음식냄새보다 구리다는 변태취향 존중 안 함ㅋㅋㅋㅋ 지가 변태인걸 어쩌라고? 봊이대장부가 한남 취향에 맞춰야 하노? 뭔 착각ㅋㅋㅋ
하 몇몇 대답들 어이가 없다. 애비충이 왜 생기는지 알겠네
ㅇㅇ  
화장실이란 따로 준비한 공간에서 해야할 행위를 공공장소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이 없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한남충 오지랖 오지놐ㅋㅋ 니가 뭔데 상식상식 남의 행동 제약하노?ㅋㅋㅋ 화장실에서 뭘하든 전철에서 뭐하든 무슨 상관? 꼬우면 신고하덩갘ㅋㅋㅋㅋ 경찰 불렄ㅋㅋㅋ 잡혀갈 일도 아닌데 어쩔 거야? 나님은 법에 빠삭해서 경찰이 오든 뭐가 오등 내 권리는 내가 알아서 지킬 거고 눈하나 깜짝 안 함ㅋㅋㅋㅋ
뭐래 메갈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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