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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모 날짜
paro1923 책에봐라 // 오랜만입니다. 환절기라 건강 주의해야 하는데, 왠지 어렵네요. 10-12
책에봐라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나요? 09-14
paro1923 어제까지만 해도 그나마 밤에는 시원했는데, 또 열대야가... 땀 때문에 피부병까지 말썽이네요. 09-10
함장 paro//네. 여름이라 덥네요. 오랜만입니다. 건강에 주의하세요. 07-21
paro1923 여름입니다. 섭식에 주의하시길. 얼마전에 날것을 잘못 먹었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06-28
paro1923 좀 있으면 경칩이네요. 그리고 봄비... 03-04
paro1923 한/미/일 3국 야구가 극적인 형태로 시즌 종료돼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11-21
함장 더위가 가셔서 다행입니다 08-31
paro1923 기온보다 습도가 더 문제네요. 살갗이 끈적끈적... 07-23
paro1923 아직 난세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자꾸 난세의 문을 열자고 등 떠미는 듯한 나라나 세력이 여기저기 보아는 … 05-04
무식한공병 따뜻한 봄입니다 04-15
노숙까마귀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03-24
시몬바즈 한파가 참...추운 날씨는 북극에나 가고 북극 아닌 곳들은 따뜻했으면 좋겠는데... 01-06
paro1923 지구온난화 무섭네요. 그 이전에 거칠어져가는 세태가 더 우려스럽지만요. 01-05
paro1923 서울은 떠내려가는데 대구는 열대야... 이런 불합리한 날씨를 조장한 것도 인간이란 게 씁쓸합니다. 08-09
paro1923 수은주가 20도 가까이 접근하기만 해도 몸이 비명을 지르는 체질... 올해도 고난의 여름이 되겠네요. 06-03
노숙까마귀 확진 및 완치되었습니다 04-15
paro1923 주변에 아는 분들이 하나 둘 확진자가 되고 있네요, 나도 좀 찜찜해지는... 03-10
paro1923 좀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2-12
paro1923 코로나 1차 접종 했습니다. 별일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괜히 불안해져서리... 09-23
paro1923 손톱 들려서 엄청 아프네요. 그나마 손 씻고 소독하니 덜 아픈 게, 손톱 뽑을 일은 없을 듯. 05-27
함장 코로나에 환절기이고 미세먼지도 심하니 조심하세요 05-11
paro1923 좀처럼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요. 그냥 목감기지만, 요즘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04-18
노숙까마귀 이제는 남에게 보여줄 수는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다행이네. 03-26
paro1923 남의 활동시간대까지 스토킹해가면서 반달하는 놈들은 무슨 의미로 인생을 낭비하는 건지... 03-09
paro1923 블라인드되는 게, 신고 수 3회 이상이었던가... 01-04
paro1923 이번에도 '또' 그 광고쟁이가 남의 글에 답변 기능을 악용해서 광고글을 올리고 있는데, 좀처럼 블라인드가 되… 01-04
paro1923 악법 발의에, 끊이지 않는 반달러에, 빠듯한 일상 일정... 예전처럼 뭘 돌볼 시간도 열정도 부족해지네요. 12-03
노숙까마귀 아직 살아 있습니다 10-27
paro1923 조카 생일인 줄 몰랐던 건 실수지만, 알려주지도 않고 아이스크림부터 들려줘 놓고는 다 끝나고 타박놓는 건 좀… 09-18
paro1923 위키는 진작에 어느 도배범의 사유재산이 돼버렸죠 09-18
노숙까마귀 구하라가 일본인이 되어있고 09-08
노숙까마귀 모르고 있었는데 위키도 개판이네 09-08
노숙까마귀 뭐라 말 할 수 없는 기분이에요 09-04
노숙까마귀 여기 오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든다니까요 09-04
paro1923 주말만 되면 트롤들이 활개치는군요. 남을 놀리는 것 외에는 인생의 가치를 찾지 못하는 얼간이들. 07-19
paro1923 선거도 끝났고, 이젠 여야를 떠나서 할 일 좀 했으면 합니다. 04-16
노숙까마귀 코로나가 돈지 한 달 쯤 된 것 같은데 다들 괜찮으시죠? 04-02
paro1923 천식이 좀 심해진 것 같네요. 코로나 위험도 있는데, 좀 더 조심해야 할 듯. 03-24
노숙까마귀 총선 시즌이니까 더더욱 그러더라고요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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