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o1923 |
…증납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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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노숙까마귀 |
찢겨 죽을 바에는 그냥 뛰어내리는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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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 노숙까마귀 |
그냥 조오오온나 오래 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깨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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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 노숙까마귀 |
지랄. 깨어나면 또다른 문제들이 쌓여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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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 노숙까마귀 |
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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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문득 생각난 것. 마음에 안 드는 유저의 글을 숨기는 기능은...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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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다들 저를 숨기겠죠. 그렇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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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그건 그렇고, 토요일부터 다시 활동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무언가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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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아 시발. 광고 또 기어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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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노숙까마귀 |
보스, 광고 하나 살아있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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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 paro1923 |
자기 소신을 지키는 것과, 쓸데없는 고집을 고집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잊고 사는군요. 문득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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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
| 노숙까마귀 |
요즘 나는 근성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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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
| 노숙까마귀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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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을오랑 |
오르지 못할 나무는 처음부터 손 대지 말았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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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 노숙까마귀 |
음란 광고 올리는 애들 기름에 튀겨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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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 노숙까마귀 |
NTX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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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 노숙까마귀 |
(만우절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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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 노숙까마귀 |
욕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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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
| 노숙까마귀 |
아 쫌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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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 노숙까마귀 |
광고쟁이 새끼들 갈아서 한강 잉어밥으로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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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 노숙까마귀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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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 paro1923 |
음란광고글 조회수는 분명 3 이상인데 여지껏 블라인드되지 않는다는 것은 저걸 걍 방치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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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 paro1923 |
이러니 광고쟁이들이 설칠 수밖에 없지... '깨진 유리창 이론'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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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 을오랑 |
대문에 광고 소용없다고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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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Lester |
이럴거면 부관리자를 두는 게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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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 노숙까마귀 |
이슈게시판 상주자 둘이 부관리자이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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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 노숙까마귀 |
음. 팔도 도시락 러시안 스타일 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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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 paro1923 |
시즌 초반부터, 팀(한화)의 중심을 잡아줬어야 할 고액연봉자 베테랑들은 오히려 트롤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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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 paro1923 |
진짜 철밥통들은 코치진이 아닌 선수들 속에 숨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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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 paro1923 |
자세한 건 모르지만 장염인 것 같은데... 아무튼 뱃속이 뒤틀리고 팔다리가 부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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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
| 노숙까마귀 |
오우.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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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
| 시몬바즈 |
쾌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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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 노숙까마귀 |
돈까스카레 말고 다른걸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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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 노숙까마귀 |
음. 저녁부터 혈압이 오르는군. 저혈압 때려친지 오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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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 노숙까마귀 |
두툼한 돈까스가 먹고싶네요. 안심 넣어서 만든 7,000원짜리. 배부른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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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 노숙까마귀 |
몸은 찌뿌둥하지. 되는건 없지. 입에서는 욕이 떠나지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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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 노숙까마귀 |
아직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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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 시몬바즈 |
전 힘든데 다른 분들도 힘든거 보니...씁쓸합니다. "세상이 원래 그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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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 노숙까마귀 |
늠늠.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는 것도 있겠죠. 사람들이 문제점을 보면서 손가락만 빨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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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 노숙까마귀 |
근거없는 행복회로일지도 모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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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