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1923 |
마음같아선 크로아티아가 우승햇으면 좋겠지만, 역시나 프랑스가 더 유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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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paro1923 |
크로아티아, 예상외로 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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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노숙까마귀 |
(아직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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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paro1923 |
이번 월드컵 결승은 '백년전쟁'(프랑스 - 잉글랜드)일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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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시몬바즈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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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을오랑 |
신경삭이 얇아서 자르기 쉽지 않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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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노숙까마귀 |
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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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을오랑 |
모니터 안이든 밖이든 테크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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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을오랑 |
저글링으로 울트라 여럿 잡는 상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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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노숙까마귀 |
세상이 좆같아도 나는 좆같아지면 안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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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노숙까마귀 |
요즘 들어 이상해졌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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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노숙까마귀 |
좆간 수준이 그게 그거지. 난 무슨 착한척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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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paro1923 |
축구팀은 졌잘싸로 끝났지만, 이로 인해 축협은 면죄부를 얻었고, 축구계는 다시 4년동안 썩어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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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노숙까마귀 |
와 이걸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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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노숙까마귀 |
흠. 독일전은 진짜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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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
을오랑 |
요즘은 암울한 작품이 많다. 현실 반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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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paro1923 |
프록시로 세계일주할 근성으로 좀 더 생산성있는 일을 하는 게 유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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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
paro1923 |
요즘 분노조절장애로 추측되는 반달러하고 부대끼는 나날을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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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
노숙까마귀 |
거치된 맥심 총으로 또다시 설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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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노숙까마귀 |
새벽 감성은 언제나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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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노숙까마귀 |
한줄 글쓰기 수정하고 싶은데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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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
노숙까마귀 |
…내가 생각보다 진한 PC 성향을 갖고 있었던 건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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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
노숙까마귀 |
혐오는 사랑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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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
노숙까마귀 |
그래 씨발 내가 하는게 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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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paro1923 |
"Troll, Troll Never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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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paro1923 |
사실상 혼자 옆동네 위키 관리하려니 점점 힘에 부치는 느낌이 듭니다. 극단적인 생각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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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을오랑 |
프로그래밍 - 어째서 시작할수록 절망감만 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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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
노숙까마귀 |
행복한 나날이 다시 올거야. 하늘은 다시 맑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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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노숙까마귀 |
내일이면 그 과제가 끝나는군요. …하아. 그 교수 강의는 다시는 안 들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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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노숙까마귀 |
요즘은 멘탈이 아작날 일이 아주 흔하네요. 원래 싸움같은거 보면 아작날 정도로 종이 멘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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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노숙까마귀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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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노숙까마귀 |
음. 두고보면 알겠죠. 잘 풀리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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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시몬바즈 |
여기서 정치 얘기해선 안될테니까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남북 관계는 어찌 되려나요...좀 평화로워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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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Badog |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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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노숙까마귀 |
술마셨다 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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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기스카르 |
게에에에엑....국한문 혼용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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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노숙까마귀 |
의욕이 없어도 억지로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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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paro1923 |
몸이 아프니 잡상만 느는데, 정리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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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을오랑 |
지금까지 인터넷이 나를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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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을오랑 |
나는 지금까지 사기꾼들에게 속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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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