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바즈 |
아무튼 NTX분들은 안좋은 사건? 같은거 안휘말리시길 기원합니다...사실 한국 인구가 5천만 이상이고 뉴스에…
|
11-15 |
시몬바즈 |
요즘 인터넷만 보면 분노만 쌓여가는데 어떻게 해소할 방법도 없고...에효 한숨만 쉽니다.
|
11-15 |
노숙까마귀 |
뭐, 여기 오시는 분들 전부 수능 잘 보시길 빕니다!
|
11-15 |
투페이스 |
지금도 그렇지만 조금만 잘못해도 일반 관리자한테 이의제기가 날아오니까 '어려운 일'은 떠맡기 싫어하는 경향도…
|
11-14 |
paro1923 |
'임시조치'는 작성금지성 문서에 해당되는 것 아니었나요... 아무튼 씹힌 건 맞는 듯.
|
11-14 |
투페이스 |
이제는 임시조치 요청을 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관리자는 관료제의 폐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도 일반 유저들…
|
11-14 |
투페이스 |
그쪽 일반 관리자는 부족할 때마다 유저들 대상으로 뽑는거라 전문성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인수인계도... 글쎄요…
|
11-14 |
paro1923 |
주는 것도 없이 징징댄다고 할까봐 본인 작성 문서도 2개 거기 기여했건만...
|
11-14 |
paro1923 |
공병님. 토론 칸은 그런 데 쓰는 게 아니라고 튕기고, 게시판에선 절차 미흡이 이유인지 가타부타 얘기가 없더…
|
11-14 |
무식한공병 |
paro님. 나무위키의 해당 문서 '토론' 칸이나 나무위키 위키게시판 신고겟에서 글을 쓰십쇼. 당하고만 있지…
|
11-12 |
노숙까마귀 |
…저런. 또다시인가요.
|
11-12 |
paro1923 |
우리나라 위키의 중심을 지키는 그 곳에서 또 제 문서를 불펌해 갔네요. 우리도 먹고 살자, 좀!
|
11-12 |
노숙까마귀 |
시몬바즈//지금 누가 나무위키 등의 내용들을 복붙하고 있어요. 몇주째인지 모르겠군요.
|
11-11 |
시몬바즈 |
paro1923님// 뭔 일 있었나요? 제로부터 시작하자니...?
|
11-11 |
노숙까마귀 |
과제. 과제. 과제.
|
11-10 |
paro1923 |
NTX 위키는 아예 한 번 싹 다 날리고 제로에서 시작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거참...
|
10-22 |
을오랑 |
어두운 터널 속에서 팝콘조차 안 보인다. 젠장...
|
10-21 |
노숙까마귀 |
컴퓨터가 프리징 걸리고 블루스크린 뜨네요. 젠장.
|
10-21 |
paro1923 |
요즘은 볼만한 일본 만화가 없네요. 툭하면 먹자판 일색이니... 일본인들, 그렇게 못 먹고 사나...
|
10-18 |
노숙까마귀 |
채팅하고싶다. 무선랜을 사던가 해야지.
|
10-17 |
paro1923 |
어제 절기가 한로라더니, 몸살감기 삘이...
|
10-09 |
노숙까마귀 |
한동안 정신을 놓고 있었더니, 많은 것들이 사라졌네요.
|
09-27 |
시몬바즈 |
번뇌를 잊자...번뇌를 잊어야 하는데 왜 자꾸...
|
09-25 |
노숙까마귀 |
야식은 살 찌는 것의 주요 원인입니다. 배고프지만....
|
09-09 |
노숙까마귀 |
부활.
|
08-25 |
을오랑 |
미련을 놓아줄 때, 해방감을 느낀다.
|
08-21 |
노숙까마귀 |
컴퓨터가 없어졌어요.(?) 며칠간 채팅 안합니다.
|
08-19 |
노숙까마귀 |
몸이 불탄다.
|
08-12 |
을오랑 |
이제 옛날같지 않군...
|
08-12 |
Portal |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황당
|
08-09 |
paro1923 |
한여름에 뭔 목감기가... 덕분에 얼음물도 삼가야 해서(아예 못 마시는 건 절대 못하고...) 괴롭습니다.
|
08-09 |
노숙까마귀 |
유챗2 터졌다.
|
08-05 |
노숙까마귀 |
오늘 같은 날씨에는 더더욱.
|
08-03 |
노숙까마귀 |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하는 샤워는 너무나도 상쾌하다.
|
08-03 |
노숙까마귀 |
어차피 보는 사람도 거의 없다만.
|
07-26 |
노숙까마귀 |
ㅇ
|
07-26 |
노숙까마귀 |
빅토리아 II 관련 위키질을 잠시 쉬기로 했슴다.
|
07-26 |
노숙까마귀 |
빅토리아 2는 갓겜입니다.
|
07-19 |
노숙까마귀 |
흐으으음.
|
07-14 |
을오랑 |
녹아내린다...
|
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