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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페이스 이제는 임시조치 요청을 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관리자는 관료제의 폐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도 일반 유저들… 11-14
투페이스 그쪽 일반 관리자는 부족할 때마다 유저들 대상으로 뽑는거라 전문성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인수인계도... 글쎄요… 11-14
paro1923 주는 것도 없이 징징댄다고 할까봐 본인 작성 문서도 2개 거기 기여했건만... 11-14
paro1923 공병님. 토론 칸은 그런 데 쓰는 게 아니라고 튕기고, 게시판에선 절차 미흡이 이유인지 가타부타 얘기가 없더… 11-14
무식한공병 paro님. 나무위키의 해당 문서 '토론' 칸이나 나무위키 위키게시판 신고겟에서 글을 쓰십쇼. 당하고만 있지… 11-12
노숙까마귀 …저런. 또다시인가요. 11-12
paro1923 우리나라 위키의 중심을 지키는 그 곳에서 또 제 문서를 불펌해 갔네요. 우리도 먹고 살자, 좀! 11-12
노숙까마귀 시몬바즈//지금 누가 나무위키 등의 내용들을 복붙하고 있어요. 몇주째인지 모르겠군요. 11-11
시몬바즈 paro1923님// 뭔 일 있었나요? 제로부터 시작하자니...? 11-11
노숙까마귀 과제. 과제. 과제. 11-10
paro1923 NTX 위키는 아예 한 번 싹 다 날리고 제로에서 시작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거참... 10-22
을오랑 어두운 터널 속에서 팝콘조차 안 보인다. 젠장... 10-21
노숙까마귀 컴퓨터가 프리징 걸리고 블루스크린 뜨네요. 젠장. 10-21
paro1923 요즘은 볼만한 일본 만화가 없네요. 툭하면 먹자판 일색이니... 일본인들, 그렇게 못 먹고 사나... 10-18
노숙까마귀 채팅하고싶다. 무선랜을 사던가 해야지. 10-17
paro1923 어제 절기가 한로라더니, 몸살감기 삘이... 10-09
노숙까마귀 한동안 정신을 놓고 있었더니, 많은 것들이 사라졌네요. 09-27
시몬바즈 번뇌를 잊자...번뇌를 잊어야 하는데 왜 자꾸... 09-25
노숙까마귀 야식은 살 찌는 것의 주요 원인입니다. 배고프지만.... 09-09
노숙까마귀 부활. 08-25
을오랑 미련을 놓아줄 때, 해방감을 느낀다. 08-21
노숙까마귀 컴퓨터가 없어졌어요.(?) 며칠간 채팅 안합니다. 08-19
노숙까마귀 몸이 불탄다. 08-12
을오랑 이제 옛날같지 않군... 08-12
Portal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황당 08-09
paro1923 한여름에 뭔 목감기가... 덕분에 얼음물도 삼가야 해서(아예 못 마시는 건 절대 못하고...) 괴롭습니다. 08-09
노숙까마귀 유챗2 터졌다. 08-05
노숙까마귀 오늘 같은 날씨에는 더더욱. 08-03
노숙까마귀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하는 샤워는 너무나도 상쾌하다. 08-03
노숙까마귀 어차피 보는 사람도 거의 없다만. 07-26
노숙까마귀 07-26
노숙까마귀 빅토리아 II 관련 위키질을 잠시 쉬기로 했슴다. 07-26
노숙까마귀 빅토리아 2는 갓겜입니다. 07-19
노숙까마귀 흐으으음. 07-14
을오랑 녹아내린다... 07-13
paro1923 마음같아선 크로아티아가 우승햇으면 좋겠지만, 역시나 프랑스가 더 유리하겠죠... 07-13
paro1923 크로아티아, 예상외로 강했네요. 07-13
노숙까마귀 (아직 살아있음) 07-10
paro1923 이번 월드컵 결승은 '백년전쟁'(프랑스 - 잉글랜드)일 것 같은 느낌이... 07-10
시몬바즈 에휴...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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