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1923 |
질병 판데믹에 정치, 종교까지 엮이니 사람들 본성이 가감없이 드러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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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
paro1923 |
사내 정치에, 왜 현장 노동자들이 고통받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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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
노숙까마귀 |
광고가 계속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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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
노숙까마귀 |
여기 오시는 분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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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노숙까마귀 |
나른함이 몸을 지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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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paro1923 |
(이어서) 현실적이어서 더 참혹해요. 이러니 영화 관계자들도 우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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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paro1923 |
영화 '조커'... 제 영화 소감은 "고담이 고담했네"였습니다.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인간 군상들이 너무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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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노숙까마귀 |
졸업 논문을 쓰고나면 뭔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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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paro1923 |
갑자기 쌀쌀해지니 기관지가 또 탈이 나네요. 다들 몸 관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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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노숙까마귀 |
다시 부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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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노숙까마귀 |
아직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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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
노숙까마귀 |
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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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paro1923 |
그래, 올해는 걍 레알 '꼴칰' 가자... 작년 운빨이 꽤 크긴 했어도 이 정도로까지 망할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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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paro1923 |
아, 파인애플 청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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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노숙까마귀 |
근데 시험기간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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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노숙까마귀 |
림월드 너무 재밌다. 다른 짓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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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
을오랑 |
7년 전으로 돌아가도 무한 루프가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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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paro1923 |
스마트폰이나 PC 화면 보는 중간에 목운동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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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paro1923 |
거북목 증후군 오기 전에 미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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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노숙까마귀 |
붐은 온다 뭔진 모르겠지만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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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paro1923 |
지난 달까지만 해도 재계약을 갈망했는데, 요즘 상황 보면 오히려 계약 만료를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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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
을오랑 |
동심을 기대했건만, 끝없는 어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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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paro1923 |
불확실한 미래를 핑계대며 폭식하다 보니 체중도, 내장도 위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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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노숙까마귀 |
역시 교본보다는 병사 나눠주는 팜플렛 번역이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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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
paro1923 |
나이먹고 후회말고, 젊을 때 몸관리를 했어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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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을오랑 |
아몬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올때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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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노숙까마귀 |
이젠 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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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
노숙까마귀 |
주말마다 채팅방에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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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
을오랑 |
천 밤이 지나도록 생각을 촛불에 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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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시몬바즈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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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노숙까마귀 |
요즘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어떻게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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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노숙까마귀 |
매 학기마다 강의 하나는 완벽하게 조지는군요. 진짜 글러먹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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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노숙까마귀 |
paro//파로님도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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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paro1923 |
어영부영하다 어느새 연말연시로군요. 모두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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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노숙까마귀 |
4GB 램을 하나 사서 달았습니다. 이미 단종된 규격이라 중고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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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노숙까마귀 |
대항온을 다시 플레이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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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노숙까마귀 |
다음주 알바비 나오네요. 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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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시몬바즈 |
을오랑 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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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을오랑 |
NTX 회원 여러분 모두가 무사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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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을오랑 |
이젠 체념했습니다. 127.0.0.1을 빼고 어디든 극단주의자들이 속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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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